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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

향기지기 2007. 01. 17.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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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중에서 -
-----------------------------------------------------------
살아가면서 파도치는 날과 바람 부는 날이 얼마나 많은가요.
상처 받지 않은 날이 얼마나 되던가요.
그런 날은 잠시 인내의 닻으로 견뎌보십시요.
추운 겨울 다 지나면 언젠가는 봄이 옵니다.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그날,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57개

연규봉 2007. 01. 17. 오전 07:01

향기메일 고맙습니다. 책갈피 캘린더 부탁드립니다.

송태의 2007. 01. 17. 오전 07:37

매일 좋은 글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함니다

김용재 2007. 01. 17. 오전 07:50

오늘 아침 유난히도 쌀쌀한 겨울 바람이 출근길 발걸음을 동동치게 하는군요... 그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유유히 콩크리트 숲을 흐르는 청계천 물을 옆으로 하면서 어제의 그 봄, 그 여름의 기억으로 추위를 달래보았습니다. 내일 또 봄이 올거라는 희망과 함께...

김연곤 2007. 01. 17. 오전 09:22

냄새 좋은 글 대하니 생각키우는 옛 연인 모습 아련하여라.

양근선 2007. 01. 17. 오전 09:29

책갈피 속을 보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않는데 이렇게라도 느낄수있으니 참 좋네요.

이옥경 2007. 01. 17. 오전 09:48

가끔 기차여행을 하곤 했죠. 내려야할 목적지에 대한 안내멘트가 낭낭히 울릴때면 곧 보게될, 만나게될 그무엇에 대한 기대와 희망때문에 가슴이 마구 설레였던 기억이납니다. 곧 봄이온다지요! 힘겨웠던 겨울이 소중해질 것 같습니다.

정설안 2007. 01. 17. 오전 10:03

좋은글을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순간순간부딪히는 어려움이있을때마다 이글되세기면 위안이되겠네요

박지운 2007. 01. 17. 오전 10:09

행복한 경영 이야기는 벌써 받아보넹..ㅎㅎ역쉬 언니~~멋져~~^^ 딱딱한 일상에서 뜨거운 마음은 간직하면서 살자~~^^

한즐 2007. 01. 17. 오전 10:12

문학과 인생의 삶도 그 시대의 안정과 정치 경제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옛말에 세금이 무서워서 산속으로 드러가서 살다가 지 아비를 호랭이에게 보냈고 그 후 또한 아들도 호랭이에 자식을 보냈다는 말이 있다. 그 때나 이제나 세상을 자기것인냥 마음대로 하다가 서민만 힘들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사람이 가장 무섭고 어렵다. 그러나 음악을 하고 문학을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 만저주고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 문학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그런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그분들의 재능에 공기와 같은 고마움으로 한세상을 웃으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도 알아가며 살고 있지요. 그 분들이 아나도 인간의 향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사색의향기가 이 세상을 그리 만들어 주다면 후세에 좋은 이미지를 만들지 안을까합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평화를 주시길 바라며...

김효선 2007. 01. 17. 오전 10:17

좋은 글귀를 선물해주는 사색의 향기를 혼자만 즐길 수가 없어. 추천해요~^^.. 좋은 말로.. 울 님의 맘까지 풍요로웠음 좋겠습니당~^^

최금석 2007. 01. 17. 오전 11:36

좋은글 고맙다. 항상 웃는 너의 모습에 호감이 간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

장호용 2007. 01. 17. 오전 11:41

그렀습니다 주의에 가슴아픈 사연을 들을때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세월이 약이겠지요!!!!!

최필선 2007. 01. 17. 오후 01:42

친구에게서 보내온 글.....요즘 너무 정서적으로 변해지는것 같애 ㅎㅎㅎㅎ

유수근 2007. 01. 17. 오후 01:45

향기메일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어깨를 활짝피고 화이팅해야지요..

조희정 2007. 01. 17. 오후 02:28

너의 뻑뻑한 삶에 기름칠를 해줄께

윤재상 2007. 01. 17. 오후 03:55

봄을 애기하셔서... 갑자기...생가나는 단어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단 어가가 생각나 분위기에 맞지 않게 글을 올립니다

전승원 2007. 01. 17. 오후 04:09

온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우며 그리움에 한숨이 나옵니다.....

전승원 2007. 01. 17. 오후 04:10

온종일 그대 생각에 오늘도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우며 그리움에 한숨이 나옵니다.....

윤영 2007. 01. 17. 오후 05:00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 표현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올 한 해는 이런 일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적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많더라도 인내하면서 더욱 값진 것을 얻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승상 2007. 01. 17. 오후 05:22

항상맘에 양식이 되는글 잘읽고 있담니다 넘넘 고맙씁니다..

오혜경 2007. 01. 17. 오후 07:25

힘내라 사숙 ,웃어라 사례

이효숙 2007. 01. 17. 오후 11:24

향기로운 글귀 하나로 제 앞에 지금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병관 2007. 01. 18. 오전 12:09

내 가슴속에 있는 행복의 씨를 잘 키워 봅시다

권흥섭 2007. 01. 18. 오전 09:05

넘 넘 조은글 감사합니다. 행복 배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민권식 2007. 01. 18. 오전 09:44

사색의 향기 메일 버리지말고 좋은글 좋은말 많으니까 꼭 읽어보렴

서민희 2007. 01. 18. 오전 09:48

저는 댓글달기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늘 좋은글 보면서 감사하는 생각은 했는데...이렇게 제 생각을 올리수있어 정말루 반갑습니다....좋은글...가슴뭉클해지는글....이글을 통해..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양세철 2007. 01. 18. 오전 10:53

마음에와닿을거야!

최성호 2007. 01. 19. 오후 01:12

사랑 한데이

이지은 2007. 01. 20. 오전 09:51

좋은 날은 늘 찾아오게 되어 있지요. 기다림의 철학. 저도 두 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행 많이 다닐 수 있는 날 말입니다.

임인순 2007. 01. 20. 오후 05:22

위원님, 엊그제 시상식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뵈었지만 예전에 여러번 뵈었던 것 같은 편안함으로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위원님들 모두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잠시나마 사색의 향기에 푹 잘 쉬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구요. 또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만남을 기대할께요. ^0^

임인순 2007. 01. 20. 오후 05:24

위원님, 엊그제 시상식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뵈었지만 예전에 여러번 뵈었던 것 같은 편안함으로 맞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위원님들 모두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잠시나마 사색의 향기에 푹 잘 쉬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구요. 또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만남을 기대할께요. ^0^

엄흥준 2007. 01. 20. 오후 06:25

여봉, 앞으로 당신게 많이더더더, 사랑줄게용 정말이아..................

김종조 2007. 01. 21. 오후 06:28

아름다운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않겠읍니다

이후근 2007. 01. 22. 오후 06:00

보내주시는 글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근 2007. 01. 22. 오후 06:01

보내주시는 글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호숙 2007. 01. 23. 오후 03:57

내 마음이 항상 봄이였던 이유는 내가 봄이 아니면 내가 아플까봐서...

칼이쓰마 2007. 01. 24. 오후 01:30

내 사랑하는 사람 ! 삼백예순다섯날 내내 좋은아침 되세요 -^.^-

칼이쓰마 2007. 01. 24. 오후 01:35

내 사랑하는 사람 ! 삼백예순다섯날 내내 좋은아침 되세요 -^.^-

칼이쓰마 2007. 01. 24. 오후 01:35

내 사랑하는 사람 ! 삼백예순다섯날 내내 좋은아침 되세요 -^.^-

김종각 2007. 02. 01. 오전 10:42

너무 성급한가요 그날이 나에게도 와 주기를 기대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주셔서 고마습니다

이혜정 2007. 02. 12. 오후 03:29

사랑이 넘치는 나날들만 가득하세요

김성근 2012. 12. 17. 오후 05:05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처 받는 날이 많이 있습니다...

박미자 2015. 02. 25. 오후 09:52

봄이 오는 소리를 들립니다.

저녁놀 2015. 12. 04. 오후 03:29

그대 앞에 있으면 희망을 노래한다.

겨울산 2015. 12. 04. 오후 03:39

희망을 가득실은 만선의 기쁨으로

서윤 2016. 11. 21. 오전 09:30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림 2016. 11. 24. 오후 04:58

희망을 가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김산우 2017. 04. 12. 오후 10:10

너의 빽빽한 삶에 여유로움을 줄께

종 2018. 02. 14. 오후 06:19

살아가면서 파도치는 날과 바람 부는 날이 얼마나 많은가요.상처 받지 않은 날이 얼마나 되던가요.

자영 2018. 03. 30. 오후 12:00

살아가면서 파도치는 날과 바람 부는 날이 얼마나 많은가요.상처 받지 않은 날이 얼마나 되던가요.

국 2018. 04. 04. 오전 09:26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김국환 2018. 04. 05. 오후 02:11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윤 2019. 01. 07. 오전 08:13

꽃 피고 새가 노래하는 그날,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한 2019. 01. 08. 오후 07:40

그런 날은 잠시 인내의 닻으로 견뎌보십시요.추운 겨울 다 지나면 언젠가는 봄이 옵니다.

수동 2019. 02. 23. 오전 11:14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희망을 그득 실은 만선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김산성 2019. 05. 02. 오전 10:10

살아가면서 파도치는 날과 바람 부는 날이 얼마나 많은가요.상처 받지 않은 날이 얼마나 되던가요.

rhkdwn 2023. 10. 16. 오전 12:14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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