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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8시에 떠나네
사진/글 제공 : 지 유석님
까테리니행 기차는 언제나 8시에 떠나는군요.
11월은 영원히 당신의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우오조를 마실 때 우연히 만났지요.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기차는 8시에 떠나지만
당신은 까테리니에 홀로 남았겠지요.
가슴에 아픔을 품고 안개속에서 시계를 주시하며
5시에서 8시까지
-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
: 그리스 국민 음악가이며 영화음악 작곡가
영화 '페드라' '희랍인 조르바' 'Z'
댓글 53개
매일 내게로 당도하는 메일은 대부분이 스팸메일이다..아무도 말을 걸아주지 않지만 이 메일은 내게 스스로 말을 거는 법을 일어주더라..네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는 글들이 되었으면 해..
안개 낀 밤이면 더욱 좋겠네... 이 영화 남자 주연 배우 나 나 나
예쁘게 새로 단장한 소박한 여인이어라 터질듯 터질듯 품은 어머니의 가득한 사랑아 젖줄기 샘아 무궁한 향기여 향기여!
매일 잊지않고 글을 보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정성입니다.
흑백사진이 마음에 들어 보냅닞다. 잘지내고 계시죠? 늘 감사한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구요.
그 동안 쭉 편지를 받으면서도 감사의 말 한 마디도 할 생각을 못했군요. 편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가 향기로운 꽃잎으로 다가옵니다.
아침엔 아직 겨울임을 실감나게 해주려는걸까요? 1월의 차가움으로 아침을 맞이하게 하네요...제 향기메일 받으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지유석님이 올리신 흑백의 기차사진이 아련한 추억과 함께 마음을 멀리 실어나르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영광입니다. 운영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떨어지는 꽃잎만이 바람의가는 곳을 알수 있다던데요... 바람에 몸을 실어 그곳이 어딘지 가고파 지네요!
사랑해 너를...
지유석님의 사진과 글 '문화읽기'로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작품을 진작에 알아봤었지요.. 뜰 것이라 예견한 그 식견 인정해 주세요...^^
언제나 향기가 가득한메일을 보면 새로운날의 기대가됩니다. 새로운날에 새희망이 모두에게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좋은 글 읽으면서 마음 정화 하라고 보냅니다....
ㅎㅎ 설렁탕 맛있게 먹고 왔어요...아~~등산가고 싶다..
언제나 뜻을 같이한 소중한 동생에게 메일을 보내고자 합니다.
언제하나영 연락주새요
이밤을위해~~~~
자장가야 잘자 ㅎㅎㅎㅎ
좋은글 열쉬미 읽어
2007새해를 마지하여... 孝爲百行之源.이요 德爲萬善之長.이라 효는 백행의 근원이요 덕은 모든 착함에 으뜸 이라
2007새해를 마지하여... 孝爲百行之源.이요 德爲萬善之長.이라 효는 백행의 근원이요 덕은 모든 착함에 으뜸 이라
2007새해를 마지하여... 孝爲百行之源.이요 德爲萬善之長.이라 효는 백행의 근원이요 덕은 모든 착함에 으뜸 이라
왜? 이 글을 읽으면서... 『사색의 향기♩♬♪ 문학기행 』8시행 '덕수궁 정문앞 버스시간'을 떠올렸을까요? \"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함께하는 '기억속의 비밀스런 밀알들'을 간직한 향기기행팀을 이렇게 떠올렸지요. 지유석님의 흑백사진, 언뜻 '기억속의 아련한 은하철도 999'를 닮아있는걸요. ^^*
항시,,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그대곁에 항시 행복이 가득하시길,,,,,
좋은글 많이읽어야 이뻐진다...ㅎㅎ
주말입니다..늘 좋은 날만 되세여.
좋은글 감사하며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한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세상에 그대가 가진 사랑 나하나 뿐이라면
8시에 출발하면 돌아오지않아요.. 기약없는 이별인가요...
필요해서 메일 가입~후 첨 열어 보았습니다 와~우 이런 즐거운 사색의 향기 날 기다렸다니 감사 감사가 넘치네요 종종 노란 병아리가 되어 찾아 갈께요^^
힘내!
수경씨 당신에게 사색의향기 멩ㄹ을 추천합니다
수경씨 당신에게 사색의향기 멩ㄹ을 추천합니다
일직이 전화라도주시지 난몰란네 하이얀 태백산맥에 눈서리도 아름다웠으리라.
홍기영님 저의이름좀바꿔주세요. 홍구가 아니고흥구라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향시 기차는 떠나고 있습니다.
슬픔을 앉고 헤어지는 사람이여.
가득한 사랑을 싣고 가는 열차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가득한 사랑 그 사랑은 영혼하리.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가슴에 아픔을 품다.
시에서 8시까지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그리스 국민 음악가이며 영화음악 영화 '페드라' '희랍인 조르바' 'Z'
당신은 까테리니에 홀로 남았겠지요. 가슴에 아픔을 품고 안개속에서 시계를 주시하며
당신은 무슨 비밀인지를 간직한 채 밤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음악가이며 영화음악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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