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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이루는 그대

향기지기 2007. 01. 30. 오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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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이파리 같은 이들이 모여
비로소 세상을 이룬다.
그렇게 별로 눈에 뜨이는 구석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사람 사는 세상을 이룬다.
이 세상사는 동안 꽃의 자리에도 앉아 본 적 없고
열매의 위치에 서서 선망의 눈초리를 받아본 적도 없는
많은 이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
- 도종환 '모과' 중에서 -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박수와 주목 받지 못해도
그저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따뜻한 세상 밝히는 밑거름이 됩니다.
내 곁의 굽은 남편의 어깨가,
아내의 거칠어진 손이
뒤뚱거리는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위대한 사랑의 지렛대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50개

이태칠 2007. 01. 30. 오전 06:22

사색의 향기

김경숙 2007. 01. 30. 오전 07:44

따뜻한 세상을 위해 우리모두 힘차게 살기를 ...

김용재 2007. 01. 30. 오전 07:46

화사한 꽃망울과 알찬 열매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몸을 혹사 시키는 작은 \"사랑의 씨앗\"을 가슴에 담고 네트워크의 어울림을 기대하며... 씨앗의 희망을 느껴봅니다... 씨넷![seednet]....

김은영 2007. 01. 30. 오전 08:43

매일 매일 아침 짧은글로 하루를 생각하며 시작하길

김도완 2007. 01. 30. 오전 08:49

눈오는 날씨인데 출근하기 힘들진 않았는지요? 오늘하루도 열정적으로 생활하세요...^^*

내봐라 2007. 01. 30. 오전 08:51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이파리같은 국민이 모여 국가를 형성 합니다. 이제는 지협적인 것보다 넓게 생각하고 움직이는 국가 지도자 주목 받길 바랍니다. 신문 50면중 4면만 국내 기사를 실도록하고 뉴스도 다뤄야 할 것이다. 일본,중국과 아시아와 유럽과 북미나 아푸리카에 대한 광범위한 뉴스를 다뤄야 할 것아닌가? 별 잘 한것도 없는 국내 잘난척하는 사람들 국민들 실물나한다. 제발 국내 정치, 정당 뉴스를 줄여 달라. 좀더 큰 앞날을 봐야 중요한 시점에 살고 있다.

이옥경 2007. 01. 30. 오전 08:57

이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신의 선택이고 축복이라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주연이면 어떻고 조연이면 어떻습니까! 아니 엑스트라면 어떻고, 무대배경중 하나인들 어떻습니까!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인걸.... 맡은 역할에,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미경아! 넌 지금 많은 일을 하고 있단다...며느리, 아내, 엄마,그리고 너의 일...훌륭해!!!!그리고~ 힘내라^^

이호희 2007. 01. 30. 오전 09:12

성공한한국인 자랑스렁아빠 든든하고 믿음직한남편 보람된아들

김승규 2007. 01. 30. 오전 09:17

때로는 공기처럼 때로는 물처럼 댓가없이 존재자체로 세상을 유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

김희철 2007. 01. 30. 오전 10:10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

김용재 2007. 01. 30. 오전 10:19

잠시나마 격무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는 시간을 가지시라는 의미에서 보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김영대 2007. 01. 30. 오전 10:31

새해들어 메일 이미지가 변경되었는데 너무 촌스러워요. 지난번게 훨씬 좋아요

윤재상 2007. 01. 30. 오전 11:05

작은 밀알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안성훈 2007. 01. 30. 오후 02:24

세상을 움직이는건 정말 대단한 것들이 아니고 작은것들의 모임인것 같다

이왕탁 2007. 01. 30. 오후 02:41

시인이므로

맹두섭 2007. 01. 30. 오후 02:59

이런글을 많이 읽고 서리 원서방을 행복하게 해주고 즐겁게 살게나~~~

서숙영 2007. 01. 30. 오후 04:23

자기가너무보잘것없다고자책하는친구가보고힘냈으면하는바램이다

정용만 2007. 01. 30. 오후 04:32

인생길 한낮의 햇님같이 깊은밤 인도하는 달님같은 귀중한 사색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문화원 여러님들의건승을 기원합니다^^-청주고을에서~

정정숙 2007. 01. 30. 오후 09:48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주님에 은총이 이

이재식 2007. 01. 30. 오후 10:00

생각보다 좋더라... 내년에 학교오면 보자 좋은방학되라...

서정석 2007. 01. 30. 오후 10:26

옳은 말입니다. 제 잘난체 하는 사람치고 순수한 사람을 보지 못 했습니다. TV에 출연하여 제 잘난체 하는 인사들 얼마 있다보면 비리에 휩싸여 곤욕을 치루는 것을 보면 입 맛이 씁쓸함을 느낌니다, 말없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이 이 세상에 많았으면 합니다. 좋은 글 항상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저녘 되시길 바랍니다.

임현미 2007. 01. 31. 오전 02:40

어느날 부턴가 사색의 향기 라는 제목으로 좋은 글이 오는데 좋아서 읽어보라고 바쁜일상이지만 여유로왔슴해서보낸다

박천균 2007. 01. 31. 오전 03:02

지금 이시각, 진정인가요. 숲을 이룬다는 이 말이...... 감사합니다.

이연숙 2007. 01. 31. 오전 11:52

영아야 좋은글 인것같아 받아보게 했다 마음의 양식이 되길바란다.이모가

김은미 2007. 02. 01. 오전 09:54

좋은 글들이 많아요 하루에 한번은 이런글을 읽고 명상을 해봐요.. 세상이 달라보일테니까요 좋은하루되세요

소희남 2007. 02. 02. 오전 08:54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소희경 2007. 02. 02. 오전 08:55

활기찬 하루 보내3333

이문영 2007. 02. 02. 오후 09:17

너무좋은글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김미지 2007. 02. 24. 오후 01:40

우리네 주변에도 있는둣 없는듯 말없이 있어주는 사물들이 무수히 자신의 일을 감당해 내가면서 조연의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화분하나하나 꽃이파리하나하나 동백잎 그리고 만리향의 수줍은 꽃몽우리의 발돋움들 이제 몇일 안있으면 우리집 베란다 정원에 온갖 화초들이 꽃들의 향연을 벌일려고 스텐바이중이다

김성근 2012. 12. 17. 오전 09:59

내 곁의 굽은 남편의 어깨가,아내의 거칠어진 손이 세상을 지켜나가는 위대한 사랑의 지렛대입니다...

저녁놀 2015. 12. 06. 오후 01:58

따뜻한 세상을 위해 배려를

겨울산 2015. 12. 06. 오후 02:11

세상을 지탱해주는 지렛대 처럼

서윤 2016. 11. 23. 오후 04:40

세상을 지탱해 주는 유일한 지렛대 입니다.

림 2016. 11. 26. 오전 10:41

뒤뚱거리고 가는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세상인것 같다.

김산우 2017. 04. 15. 오후 01:33

뒤뚱거리는 세상을 기대고 가는 위대한 사람의 지랫대입니다.

종 2018. 02. 15. 오전 10:32

뒤뚱거리는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위대한 사랑의 지렛대입니다.

자영 2018. 04. 02. 오후 06:43

뒤뚱거리는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위대한 사랑의 지렛대입니다.

김국환 2018. 04. 06. 오후 04:18

선망의 눈초리를 받아본 적도 없는 많은 이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

저녁놀 2018. 04. 06. 오후 05:46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박수와 주목 받지 못해도 그저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2019. 01. 09. 오전 09:42

내 곁의 굽은 남편의 어깨가, 아내의 거칠어진 손이

윤 2019. 01. 09. 오전 09:50

뒤뚱거리는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위대한 사랑의 지렛대입니다.

수 2019. 02. 24. 오전 10:53

사람 사는 세상을 이룬다. 이 세상사는 동안 꽃의 자리에도 앉아 본 적 없고

김산성 2019. 05. 03. 오전 07:53

그들이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따뜻한 세상 밝히는 밑거름이 됩니다.

qntks 2023. 10. 17. 오전 12:13

세상을 지탱하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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