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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너
아내의 마흔 여덟 번째 생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미역을 물에 담갔지요.
다른 음식은 조금 만들 줄 알지만
미역국은 잘 못 끓입니다.
\"여보, 미역 담가놨어.\"
눈을 비비며 일어난 아내가 미역국을 끓이고
아들도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섰습니다.
\"퇴근할 때 꽃과 케이크를 사 올 테니까
당신도 퇴근하는 대로 곧장 집으로 와야 해.”
아내는 그러지 말라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렇다고 명색이 하나뿐인 내 조강지처의 생일인데
어찌 간과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제 아내를 위해
퇴근길엔 장미꽃 마흔 여덟 송이를 사겠습니다.
- 홍경석님 '꽃보다 아름다운 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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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흔 여덟 송이가 아닌
한 송이 장미를 내밀어도 내 맘을 아는 아내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내 아내는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55개
고마우신 부모님의 자랑스런 딸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믿음직한 아이들의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아픈허리 걱정에 사가지고 온 파스 정성껏 붙여주는 당신의 아내여서 더더욱 행복합니다^^*
이 아침 첫 메일은 어젯 밤에도 없던 Agnes of God의 향기나는 선물. 크리스티나 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씩 .그래서 좋은 나날이 되십시요. 사색의 향기 동네에 삶의 향기를 찾아 방문하겠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엄마 생일이 돌아오는 것 같다. 아빠가 잊지 않도록 확실한 날자 알아서 알려주기 바란다. 지금까지 엄마 생일 한 번 챙겨주지 못했구나.
반복 보내기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꽃에 비유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너도 고양좀 쌓아야겠지? ^^ 매일 빼먹지말고 읽어~!!
헐.. 위에 글 잘못적었다.. ㅠ.ㅠ 비번도 안걸고 적어서 삭제도 안되네요.. 어떡게요..
그녀는 연예시절 매일 받기만했다. 또한 사주기를 바라는 사람인 것같았다. 연애시절 데이트 비용이 아마도 반년은 같이 살았을 만큼의 관리를 하고 나서 반려자가 되었을 것같다. 나는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하여 인색하기 그지없었다. 그래서 연예시절 다리 품팔이 데이트를 할때는 한 두번쯤 만나면 그녀들은 오늘 운동 잘했어요. 하고는 그 후 연락이 두절되기 일수였다. 그 후 방법을 바꾸어 데이트에 투자를 시작하였던바 하명,두명..다섯명까지 연인들이 늘어만 같다. 그 중에 자기 주간은 뚜렸하고 바른말하고 똑떨어지는 사람들과는 정리를 하고 상대방 중심적으로 여성스러움으로 천상 여인인 것같은 그녀와 백년은 맞았다. 어리숙한 사내는 그 후 장미의 전쟁을 거둡하면서 지혜를 쌓아가며 인내와 시련의 극복으로 인생의 고뇌를 걷고있다. 장미 한송이 사다줄 형편이 되겠는가 일주후에는 통장이 제로인것을 ... 가계부 가져와봐 뭐에다 썼는지 보자... 이봐요 가계부라니 그 쥐꼬리같은 돈에 뭔 가계부 우껴! 그딴것 없어도 몇푼안되는거 머리속 암산으로 딱나와 이게 왜이래요. 다 말해봐...어찌 들어볼테냐고요!... 이거 이거 말이 안되는군. 그러게 살다가 어느날 와이프 생일날 모 처럼 18k 이십여만원짜리 반지와 양식 진주라는 그것도 이십여만 짜리 목걸이를 두번쯤 선물한 적이 있다. 별로 기쁨을 주지는 못했다. 그 후 지금 지천명의 세월을 들어서면서 수동적으로 움직여준다. 선물은 아이들만의 아이디어이고 나는 딴나라 생활인냥 무신경하게 가고있다. 자식들이 어머니 생일인데 장미 한송이라도 사오세요.하면 난 그런다 잘있는 장미는 왜 들고오면 시들어 관리도 못하는데 ... 난 일없다. 와이프가 그런다 저녁이나 밖에서 한그릇합시다 한다. 두 세번 못들은 척하다가 ... 느낌적으로 저녁을 안했구만 하는 생각이들면 뭔데 나한데 한 말이었나... 그럼 그러지 뭐 그러면서 저녁에 반주하면서 한잔해 당신도 그리고 냉면 하나 해주세요. 하고 주문을한다. 와이프는 나는 냉면 싫어하거든요.한다 생일날에 국수같은 것을 먹어야 오래산데 뭐 알기나 알아 ... 냉면은 내가 좋아한다. 시원한것이 찝는맛에 가슴이 개운하지 않는가? 자식들과 와이프는 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 생일은 그리 나는 따돌리고 쐬주에 한잔을 넘기며 앞일들을 계획을 세워본다. 생일날 좋은날 아닙니까? 빈몸으로 와서 나의 작은나라를 세우서 가장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별 힘은 없지만서도...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모든 부부들이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사색하고 쓰고 올리고. 함덕해안이 꽉 차는 날까지.
인생의 반려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아내'입니다.
나도..미역국 얻어 먹고싶다..하하 그렇게 될날이 올줄 믿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기에 보낸다! 너희들도 이렇게 살고있을 것이라고 믿는 마음으로... ***아빠가***
미역국을 끓일줄 몰라 그렇지만 미역을 물에 담가주는 남편, 그아내는 행복한 마음으로 미역국을 끓였을 것입니다.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네요
아름다운 글이네요
좋은글 나누기 운동^^
잘 지내고있지?? 올만이다 바쁜것도 아닌데 핑계이겠지만ㅋㅋ 좋은글이 있어서 보내는데 아마 매일 한통씩 들어갈거야 글속에서 여유를 찾으렴...알고보면 사는거?누구나 다 같은것같어 별거있나 뭐 그렇지?편안한 일상속에서 건강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이길 짱아가 마음으로 빌어줄께.
웃기네 저 아저씨 미역국도 안 끼리노코 걍 가네(담구기만하고)ㅋㅋㅋ 여기 좋은글 멜로 온다 매일 보도록...
오늘도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소박한 꿈을 꿔 봅니다..^^
아내가 건강해야 집안이 행복하지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바랍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기도 드리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부부금실이 좋은것 또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아내... 진정한 사랑이죠 변함없는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세요
이 새상에서 무엇보다도 귀중하고 아름답고 고마운 존재는 바로 안애입니다.서로가 내 몸보다 더 귀중하게 아끼고 사랑하야 합니다.
맞습니다. 한 송이의 꽃에도 감동받을 줄 아는 아내들이랍니다.
갑자기 눈물이 핑그르르... 도네요.
저도음력12월20일47번째생일을맞이하거든요 그래서 이글이 무척와닿습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소서..
enlfmfehfdkqhsodu
쑥스러워 꽃은 못해도 마음의 꽃은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요.
너를 사랑하노라.
형님항상건강하세요
매일아침 좋은글을 보냄니다
항상 좋은글 보내주셔서 고맙게 잘 읽고있습니다.대단히 고맙습니다.행복하소서
향기로운 글 보시고 더욱 힘찬하루가 되소서...........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조강지처가아니라좀-아들이없어서좀
빌어 보세요. 마음으로...가식이 없이..
정말 맞는 말이에요~
참으로아름답군요 참으로아름답군요 부럽네요
생일이 있고 그것을 기억해주는 가족이 있고 또한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기념하고자 베풀고자 앴쓰는 가족이 있을때 살맛나지 않겠어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내 아내는 진정 꽃보다도 아릅답습니다..아름답습니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고 합니다.
너는 꽃보다 아름다운 너.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한송이 장미를 내미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한 송이 장미를 내밀어도 내 맘을 아는 아내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내 아내는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한 송이 장미를 내밀어도 내 맘을 아는 아내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내 아내는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한 송이 장미를 내밀어도 내 맘을 아는 아내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난 아내가 미역국을 끓이고 아들도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섰습니다.
퇴근길엔 장미꽃 마흔 여덟 송이를 사겠습니다 비록 마흔 여덟 송이가 아닌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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