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산책

게시물 상세보기

명언산책

나이를 먹는다는 것

향기지기 2007. 02. 05. 오전 01:28
6223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필립스 -
-----------------------------------------------------
오래 저장된 포도주는
갓 저장한 포도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숙성된 맛과 향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이해와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7개

서정석 2007. 02. 05. 오전 07:17

옳은신 말씀입니다. 우리 말에 나이 값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굴에 깊이 파인 주름이 인생의 고뇌와 지헤가 범벅이 되어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 속에 사색이 있었고 고뇌와 즐거움과 슬픔과 환희와 지혜가 같이 스며있는 것 같아서 마치 인생의 성공인 것 같습니다.

김용재 2007. 02. 05. 오전 07:43

월요일이네요! 시작하는 언어 중에서 가장 부담되는 말 \"월요일\" 그래도 부담가질 수 있는 \"월요일\"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작은 숙성을 위해 이 \"월요일\"도 아름답게...

정병열 2007. 02. 05. 오전 08:10

항상 건강하십시요

한즐 2007. 02. 05. 오전 08:40

나이가 먹는다는 것은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것이다. 여러 말과 글들중에서 정말 멋진말을 오늘 배워봅니다. 아~~~ 이리 근사한말을 과연 누구 만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포도주의 맛을 거의 잘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쐬주의 맛을 좋아하지요. 포도주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으나 실제로 10년에 한번 먹어보나 합니다. 아니 위스키는 종종 먹습니다만 특별히 접대을 취할때일이나... 그것도 아주 큰맘을 먹었을때이지요. 예전에 시골에서 자랄땐 포도주에 설탕을 담아 담구었다는 귀동냥을 생각해보았으나 먹어볼 나이는 아니었으므로 내 기억으로는 생일에 간간이 아니 연예시절에 레스또랑에서 몇번 해보았나 했을때도 말로는 와인의 극찬을 해보았는지 모르겠으나 연인을 위한 멘트였지 그당시 와인이 귀로 마시는지 입으로 드러가는지 잘모르게 사탕발림을 했다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우리 정서는 부유층의 분들이나 들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잘은 몰라도 꼬냑이라는 술도 와인이 일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므튼 오늘 우리는 좋은 술은 소주인것같고 사람이 좋고 어울림이 좋아서 우리는 싸고 손 쉽세 접할수 있는 소주가 좋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소주를 많이 만나서 오랜동안을 희로애락을 느껴고 즐기는 소주의 분위기가 인생을 말하고 세상 알아가며 나이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던가 생각을 해봅니다.....

손희진 2007. 02. 05. 오전 08:46

담언! \"사색의 향기 명상의 길\"은 우리 갈증의 포도주인 것 같아 나 혼자 보기 아시워 이 글을 추천한다네. 언제나 건강한 날되기 기원드리네..

윤영 2007. 02. 05. 오전 09:16

맞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아침부터 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고진수 2007. 02. 05. 오전 09:27

감사.

이옥경 2007. 02. 05. 오전 10:23

설익은 과일과 세월의 비바람을 견뎌낸 잘익은 과일에서 나는 맛과 향이 다르듯이... 이 아침 소망 하나! 세월이 감에따라 점점 더 따스하고 아름다운 향으로 거듭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김명제 2007. 02. 05. 오전 10:35

몇일이 지나면 오래동안 보고 싶었던 너희들의 모습을 대할 수가 있겠구나 더욱 으젓해지고 성숙한 너희들의 모습을 기대 해보겠다. **아빠**

김명제 2007. 02. 05. 오전 10:52

오늘의 이 나라 정치인들 모두가 이 글을 읽고 보더더 멋과 맛과 향이 넘치도록 숙성 되어지기를 바라며..... 좋은 글 소개 해주신 '박성호'님 고마워요... 부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입분 2007. 02. 05. 오후 02:45

그래도 싫어요....나이를 먹는것이 ...ㅠㅠ

이지은 2007. 02. 05. 오후 02:51

어제는 몇 시간을 소비하여 마음 창고를 비웠습니다. 저희 부부가 철 해 두었던 여러가지 서류들을 재 정리하고 한 보따리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살아온 흔적들이 보여서 배시시~~ 웃음짓게 합니다. 오랜만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맘이 좋았습니다. 자꾸만 비워지는 살림살이들과 함께 제 마음창고에도 넉넉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나이를 먹나 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오늘. 선 굵은 챌로 음색같은 하루입니다.

윤상렬 2007. 02. 05. 오후 03:14

세월유수라더니.....불혹이 엊그제 지났는가 했더니...50이 다가오네..우리네 삶이 그러하듯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게로 나이 먹는줄 잊고 살다가 어느날 문득 뒤돌아 보면 넘 빨리 왔구나... 후회도 하고,희망도 품고....아무튼 살아 있는 순간순간 아름다움을 만드는 사랑의 홀씨가 되어 보자구... 오늘도 약속해 봅니다..

안혜원 2007. 02. 05. 오후 03:49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신지요.동명이 몇분계시는데 ..

김종각 2007. 02. 05. 오후 04:56

그렇군요. 그래서 나이들면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닐까요?

김중옥 2007. 02. 05. 오후 05:41

세월이 흐르면서 익어가는 포도주처럼 삶의 시간도 살아가면서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해져야 겠지?? 예쁜맘 잘 간직하며 살자~~~~

장수남 2007. 02. 05. 오후 07:09

잘 읽어봐라 참 의미있는 말이다..ㅋㅋ

유진수 2007. 02. 05. 오후 10: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영숙 2007. 02. 05. 오후 11:40

나이를 먹는다!? 지나온 세월이 회한과 조급함을 한숨으로 보내는 중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잘 숙성된 포도주같은 맛과 향기가 있는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 남은 인생 또한 맛있게 살아가렵니다

박승은 2007. 02. 06. 오전 08:21

늘 보내오는 사색의향기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을 마음의 양식삼아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될것입니다 은정이 오늘 역시 주 안에서 복된하루가 되시라

박상균 2007. 02. 07. 오전 10:47

아침에 좋은 글을 받아보면 하루가 좋을거 같아서 당신에게 추천하오. 알라뷰...정...

김미정 2007. 02. 08. 오전 11:13

저는 아직 나이를 덜 먹은것 같아오~ㅋㅋ

김성근 2012. 12. 17. 오전 09:41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이해와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저녁놀 2015. 12. 07. 오후 04:01

좋은 포도주 처럼 익는다.

겨울산 2015. 12. 07. 오후 04:12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

서윤 2016. 11. 24. 오후 04:30

나이는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림 2016. 11. 26. 오후 05:41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다움으로 익어간다는 것이다.

김산우 2017. 04. 16. 오후 01:14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이다.

종 2018. 02. 16. 오후 01:19

갓 저장한 포도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숙성된 맛과 향이 있습니다.

자영 2018. 04. 02. 오후 06:45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이해와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저녁놀 2018. 04. 06. 오후 05:49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김국환 2018. 04. 07. 오후 01:35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윤 2019. 01. 09. 오전 09:51

사람다움으로 익어가는 것입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한 2019. 01. 10. 오후 01:45

그만큼의 이해와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동 2019. 02. 25. 오후 01:05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이해와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김산성 2019. 05. 04. 오전 08:18

숙성된 맛과 향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rhkdwn 2023. 10. 18. 오전 12:03

사랑과 포용력을 지니는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