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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grow
요즈음 외과의사 봉ㅇㅇ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인정이 많아 모두에게 사랑과 연민을 느끼며
궂은일에는 앞장서는 귀여운 아가씨 봉ㅇㅇ는 혹독하다고 소문난 수련의
과정을 거치며 고통과 갈등을 겪고 있지요.
수련의들이 격무에 시달리는 장면에서 그들의 심정을 대변하듯
가슴을 저미는 나직한 음성으로 흐르는 음악이 있는데
바로 Eric Clapton의 Let it grow란 곡입니다.
에릭클랩톤은 세계 3대 기타리스트, 기타의 전설 등의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음악성이 출중한 인물이지만 한편 삶의 굴곡이 심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음악가 답게 음악으로 난관을 이겨 나갔습니다.
조지해리슨의 아내를 흠모했던 시절에는 '레일라'로,
어린 아들을 추락사로 잃은 슬픔은 '티어스인해븐'으로 극복했으며
극심한 마약중독의 수렁에서는 'Let it grow'로 재기하는데 성공했지요.
그래서인지 Let it grow의 인트로 부분은 '흡'하는 코카인 흡입음을 넣어
상징성을 부여하였습니다.
또다시 청력 상실이라는 시련에 부딪혀 있다는 에릭클랩톤은
'Let it grow'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때 나를 이끌어 준 것은 사랑이었다고...'
댓글 40개
사색의 향기님 ! 한해동안 너무 좋은 글을 보내주신 것을 이제야 감사드림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내주신 것인지 영문도 모르고 받기만 하였습니다. 그 연유를 좀 알고 싶습니다. 저는 메일에 지우지 않고 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영부 사색의 향기 문화원장님 귀하
우리 인간에 사랑은 꼭 필요하는 것인가 합니다
오늘 글이 참 마음에 다가 옵니다. 부산은 비가 온답니다. 가뭄에 단비이지요.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morning tea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에 너무 취해있어 드라마에 너무 빠져있어 잠시 쉬어 보려 했는데 잠시 눈을 돌리려 했는데 그럴 수 없게 되었군요 봉00 한번 봐야겠네요.. 다시 빠져봐야겠네요.. 역시 나는 드라마를 사랑해 역시 나는 드라마를 좋아해 드라마에는 삶의 희노애락이 있어 하면서...
에릭 클랩튼..... 그의 기타 선율엔 영혼이 스며 있는 듯.... 안개 자욱한 아침.... 그가 남긴 주옥 같은 명곡들을 다시 한 번 음미해 봅니다.
감사.
싸랑해친구야
사랑은 빛과 따스함이 있는 태양과 같고... 사랑은 사막의 오아시스이며... 사랑은 보이지 않으나 호흡과도 같은 공기이고... 사랑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같아 한없는 꿈을 꾸게 만들죠...! 사랑의 위대함을 어찌 다 풀어 쓸 수 있을까!....
아! 음악을 이렇게 활용하여 승리하는 삶도 있군요.
살다가 잠시 나를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참 향기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배려하고 사랑하려고 결심해야하는 사람이 당신임을 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은 결심\"이래요. 세상 누구보다도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당신에겐 꼭 있답니다. 적어도 내게서는요. 당신이 최고입니다.
이 노래에 인생이 녹아있어서 그렇게 제 가슴에 절절히 와 닿았나봅니다..
'외과의사 봉달이'라는 연속극이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그와 흡사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탓인지 너무나 생생하게 제 마음을 움직여요. 유학시절 그리고 현지 연구원 시절, 식사시간도 확보하기 힘드리만치 세미나준비에 늘 시달려야 했던... 그리고 명줄 줄여가듯 논문한편 완성하고 나면 그 날아갈 듯한 기분. 순간 1~2십초의 짬을 내어 창밖의 숲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식힐 때의 그 달콤함. 담배 한 개피, 커피 한잔의 사랑... 오랜 외로움 속에서도 늘 같이 해 주었던 동무였지요. '외과의사 봉달이'라는 연속극을 보면 다시한번 똑똑해지고 싶다는 의욕이 자꾸 샘 솟아요.
사색의 향기가 인생을 풍요롭게 돕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색의 향기 선생임. 좋은 글을 꾸준히 보내 주셔서 대단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이 자기의 생을 다하는 데 까지는 많는 시련과 난관 그리고 환희와 성취 등 그 때 우라가 어느 한 쪽에 치우쳐 버리고 나면 그 생의 전부가 명명지워지는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는 YV방소에 출연하여 자기이 소신이나 주장 학문이 제일인양 으시대던 사람들이 어느 아침 뉴우스에는 정말 내용을 고사하고 그림조차 보기 민망한 장면을 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여건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순수히 받아 들여 순응하는 가운데서 극복하는 순응자가 되는 것도 인생의 한 길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을 살다 간 사람 중에 어느 누구 한 사람 후회없이 생을 마감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는 지언정 모두가 자기이 생을 후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말입니다. 저는 나이가 제법차서 인지는 몰라도 과거를 돌이키면서 그 때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는데 하는 회한의 시간을 많이 갔습니다. 그 것을 우리 기독교에서는 회개라고 하고 또는 거듭난다고 합답니다. 저는 지금 거듭났기에 열중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 조그마나마 적은 후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그리고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사색의 향개 선생님
잘 지내겠지요? 좋은 편지가 있어 전달합니다. 혼자 읽어보기엔 아까운것 같아서... 혹시 그쪽에도 봤는지 모르지만.. 다음까지 안~~녕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좋은 글들을 보내주는 곳이에요..읽어보면 조금씩 힘이나는글..엄마도 받아보세요^^;
인생이 살어가는데시련이란 없을수가없다. 그시련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자많이 참된 인생의 보람을 느낄수가 있슬겁니다
여기싸이트에서 좋은글 맨날 보내주는데 너도 같이 받아보라고 신청함ㅋ
여기싸이트에서 좋은글 맨날 보내주는데 너도 같이 받아보라고 신청함ㅋ
가끔가다 나의 멜을 확인 할때마다 참 기분이 좋아져여 사색의 향기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ㅎㅎㅎ감사합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 때 나를 이끌어 준 것은 사랑입니다...
방향은 잠시, 길면 안된다.
음악은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유일한 약입니다.
길을 잃고 방향하고 있늘때 나를 이끌어 주는 것은 사랑이라고.
시련을 딛고 일어서기란 어렵다. 힘들어도 힘내세요.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을때 나를 이끌어 주는 것은 사랑이었다고.
음악성이 출중한 인물이지만 한편 삶의 굴곡이 심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음악가 답게 음악으로 난관을 이겨 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Let it grow의 인트로 부분은 '흡'하는 코카인 흡입음을 넣어 상징성을 부여하였습니다.
음악성이 출중한 인물이지만 한편 삶의 굴곡이 심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에릭 클랩톤......
또다시 청력 상실이라는 시련에 부딪혀 있다는 에릭클랩톤은'Let it grow'를 통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Let it grow의 인트로 부분은 '흡'하는 코카인 흡입음을 넣어 상징성을 부여하였습니다.
과정을 거치며 고통과 갈등을 겪고 있지요. 수련의들이 격무에 시달리는 장면에서 그들의 심정을 대변하듯
어린 아들을 추락사로 잃은 슬픔은 '티어스인해븐'으로 극복했으며 극심한 마약중독의 수렁에서는 'Let it grow'로 재기하는데 성공했지요.
방황하고 있을때 나를 이끌어 준 것은 사랑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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