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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오는 눈
눈이라도 3월에 오는 눈은
오면서 물이 되는 눈이다.
어린 가지에
어린 뿌리에
눈물이 되어 젖는 눈이다.
이제 늬들 차례야
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
물이 되며 속삭이는 눈이다.
- 나태주 '3월에 오는 눈' 전문 -
봄날인듯 하다가 꽃샘추위가
몰아치는 3월은 잠시 시련입니다.
그러나 봄눈 녹아 새싹을 키우는
희망의 눈발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3월의 눈처럼
처음에는 비록 고통스럽지만
곧 희망의 관계가 되겠지요.
'3월에 오는 눈'처럼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7개
정말 그러네요. 3월에 오는 눈은 물이 되는 눈입니다. 3월은 학교나 직장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달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그런 친구를 만나 행복하시기를....
좋은글들이 많은것 같아 선물합니다.
겨울눈처럼 쌓여있기보다는 기꺼이 제 몸 바쳐 녹아 물이 되는 봄눈에게서 배우는 아침입니다. 나도 그 누구에게 봄눈처럼 싹을 틔우는 사람이 되고자 희망을 안고 나아갑니다. 3월을 여는 씩씩한 행군입니다. 시작!
드디어 꽃샘추위가 아름다움 희망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군요 오늘이 가기전에 꽃샘추위가 가기전에 밖에나가 그 희망을 맘껏 누려야 겠습니다 !
지금 날씨와 넘 어울리는 글 입니다^^ 봄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따뜻이 맞이하라는 날씨인듯 합니다^^
감사.
좋은 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사색의 향기글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하는군요 누구나 알고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하는 것들을 깨우치게 해준답니다
너를 보는 듯 하여 새롭구나,게으르지 말고 계속 전 해 주기 바란다. 아빠가
거실에 커튼을 걷는데 눈이 오고 있었습니다. 정원수에 살포시 쌓여 있는 눈송이는 올 겨울 마감 인사를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 춥지 않은 날씨인지라 금새 녹아들겠지만 마지막 겨울의 운치를 그려내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잘 보았습니다. 나도 시상이 떠 오르는것 같은 느낌이 들고 마음이 순해 집니다. 탱큐.
메일을 여는순간 향기로움이 풍겨져 나옵니다.. 마음이 풍요러워지며 가슴따뜻한~ 김경식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십시요^^*
꽃샘은 희망의 전령이 분명하군요! 어지러히 내리는 눈꽃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할 말 많은 무수한 언어의 잔치 같았었는데.... 희망을 전해주려고 그렇게 바삐 휘돌아 숨차게 달려왔군요! 봄의 시작인 첫달 3월이 이렇게 희망으로 시작되네요^^ 춥지만 결코 춥지 않게 느껴지는 훈훈함이 오늘 하루도 만나는 이 모두에게 전해드리는 전령들이 되시길...!
시를 접한지가 언제쯤일까? 좋은글 보내주셔서 잘읽었읍니다.고맙읍니다.
우연의 일치인가요? 오늘 눈발이 휘날립니다. 만물의 약동을 재촉하기라도 하듯....
참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우리 서로 좋은 글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요. 늘 행복한 웃음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누구신지 자꾸....?????
꽃샘 추위치고는 제법춥내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사색의향기를 꾸준히 보내주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님에게 항상 좋은일만 있었어면 좋겠습니다.
나태주님의 '3월에 오는 눈'전문이... 향기지기님의 붙임글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참 다정스럽습니다. 정말 참으로 감사스럽습니다. 내 칭구의 마음처럼...
나태주님의 '3월에 오는 눈'전문이... 향기지기님의 붙임글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참 다정스럽습니다. 정말 참으로 감사스럽습니다. 내 칭구의 마음처럼...
항기로운 글을 맞으며 복되고 행복한 시간 함께하시길~+^+^+
항기로운 글을 맞으며 복되고 행복한 시간 함께하시길~+^+^+
3월에 오는 눈은 녹아 새싹을 키우는 희망의 눈발입니다...
3월 봄이 왔다. 봄의 기운을 받자.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곧 희망의 관계가 되겠지요.
인간관계가 그렇듯 봄눈 녹듯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관계가 서먹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관게가 유지 되겠지요.
잘 자라거라 잘 자라거라 물이 되며 속삭이는 눈이다.
처음에는 비록 고통스럽지만곧 희망의 관계가 되겠지요.
3월의 눈.
그러나 봄눈 녹아 새싹을 키우는 희망의 눈발입니다.
곧 희망의 관계가 되겠지요.'3월에 오는 눈'처럼요.
인간관계에서도 3월의 눈처럼 처음에는 비록 고통스럽지만
어린 가지에 어린 뿌리에
그러나 봄눈 녹아 새싹을 키우는 희망의 눈발입니다.
희망의 관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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