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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향기지기 2007. 03. 15. 오전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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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유난히 바람을 차게 느끼며
익숙하게 걷고 있는 날 쓰다듬는다.
힘 내!
늦은 저녁, 다른 쪽 사무실의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막걸리 한잔 할까?'
십오 년을 함께 해온 일,
그 사람 역시 나처럼 힘없어 보인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는 게 다인 부부.
하지만 우리는 오래된 친구 같다.
서로 닮아가는 걸까.
방전된 마음을 충전하려면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필요하다.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아는 마음.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싶다.
남편에게 그리고 내게 외쳐본다.
힘 내!
- 김미정님 '넋두리' 중에서 -
오래 함께 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도.
힘내세요!
당신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59개

김입분 2007. 03. 15. 오전 06:23

앗싸 내가 1등이다...ㅋㅋ

사색의향기 2007. 03. 15. 오전 08:21

오래 함께 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도. 힘내세요! 당신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이옥경 2007. 03. 15. 오전 08:25

일찍 출근하시네요! 일등을 축하드립니다^^ 방향이 같은 부부끼리의 동행은 한곳을 바라보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길을 이렇게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토닥토닥 알콩달콩의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관계인 부부! 자기야~!^^*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합니다' 이정도 고백이면 ... 부족할까요?^^ 힘내세요!!!!

한옥규 2007. 03. 15. 오전 08:35

힘내요!

김용재 2007. 03. 15. 오전 08:43

내 인생의 파트너 ! 허니! 한 마디에 감동하고 한 줄의 메세지에 기뻐하고 한 개의 사탕에 만족하고 한 송이의 장미꽃에 설레이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지금은 그 모든 것이 불필요한 그냥 함께 있는 그것으로 행복하다는 그대 ! 나의 영원한 동반자 ! 사랑해요...

김성일 2007. 03. 15. 오전 08:45

싱그러운 아침에 뒤를 살짝 뒤돌아 보게 하는군요.

이영숙 2007. 03. 15. 오전 09:09

매일 매일 보고싶은 님에게 20년을 당신 생각으로 항상 좋은 마음으로 살았는데 왜 헤어져 있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이따가 얼굴 보여주세요.

박신창 2007. 03. 15. 오전 09:09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부부가 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하게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전종수 2007. 03. 15. 오전 09:39

저희는 아직 결혼 3년차라 다툼이 더 많은 거 같은데 ;;; 나중에는 저런 날이 올 수 있었음 합니다 ^^

임순철 2007. 03. 15. 오전 09:39

여보, 파이팅!!!!!!!!!!!!!!!

변금연 2007. 03. 15. 오전 09:50

사랑,힘내세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 남발해도 듣는이 싫지않습니다.

김정태 2007. 03. 15. 오전 09:55

네..잔잔한 감동이오네여..힘내자구요

송창미 2007. 03. 15. 오전 10:21

이글보니 그냥 당신 생각나서 보내보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김혜숙 2007. 03. 15. 오전 10:25

쟈갸,,,가끔 시간날때 읽어보세요,,, 좋은 글들 많이 보내주거든,,, 서로가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이해하기까지 참 많이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 만큼 사랑에 크기는 커진다고 생각해요,,,늘 당신 곁에 내가 있었으면해,,,오늘도 수고하구,,,사랑해요,,

이길현 2007. 03. 15. 오전 11:09

난, 당신을 믿는데... 자신감을 가져!

김지연 2007. 03. 15. 오전 11:25

우리도 언제 막걸리 한잔 할까?

황동렬 2007. 03. 15. 오전 11:39

사랑해

고진수 2007. 03. 15. 오후 01:08

감사.

민영한 2007. 03. 15. 오후 01:22

세월이 가면 산수에서 분모가 다른 분수의 합을 이루려면 공통분모을 찾듯이 부부는 공통분모로 더해지는 짝인 것 아닐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민영한 2007. 03. 15. 오후 01:22

세월이 가면 산수에서 분모가 다른 분수의 합을 이루려면 공통분모을 찾듯이 부부는 공통분모로 더해지는 짝인 것 아닐까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태성 2007. 03. 15. 오후 02:02

그냥 부부가 이런거구나 해서...

나 장미 2007. 03. 15. 오후 02:14

내가 지켜주고 싶은 당신 힘내세요

박은정 2007. 03. 15. 오후 03:28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는... 말로 표현은 안해도 표정만으로도 읽을 수 있는... 20년 살다보니 다~~~보이네요*^-^* 그리고 들리네요*^-^*

장희 2007. 03. 15. 오후 03:39

좋네요~ 감동이 와여^^

마눌 2007. 03. 15. 오후 03:51

참,,마음도 뒤숭숭한데, 내 메일에 이런 글이 뜨네요. 우리도 몇십년을 살고나야 진짜 부부가 되지 않을까.. 힘 내!

양희 2007. 03. 15. 오후 04:06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행복감을 항상 보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김상열 2007. 03. 15. 오후 04:35

고맙수다

꼬마 2007. 03. 15. 오후 05:14

사랑해요

황명옥 2007. 03. 15. 오후 09:34

사탕 잘받고 답례엔 못미치겠지만 감사의뜻으로 보내..

오승현 2007. 03. 15. 오후 10:58

연희야 힘들어도 한번 살아보자. 글구 날 믿어... 친구들까지 버리고 날 선택한 당신마음 힘든거 안다. 미안하다. 근데 나 믿어 그냥 무조건 믿어.

강평원 2007. 03. 16. 오전 12:27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이성봉 2007. 03. 16. 오전 12:50

너무 너무 괴로울때 누가 나를지켜주나요,쓰라린 가슴 느껴 보셧나요

이종구 2007. 03. 16. 오전 08:38

좋은 글이네요. 우리가 서로를 진정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롭게 되겠지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왕석 2007. 03. 16. 오전 08:47

수고하세요

박귀영 2007. 03. 16. 오전 08:58

그래요 장점을 찾아 ooo 이 좋다고요

권종천 2007. 03. 16. 오전 09:12

건강해야 하는데 왜 컨디션이 안좋아~ 잘 웃던 모습도 밝은 모습도 다시 보여 주면 안되겠니? 힘내세요.

엄흥준 2007. 03. 16. 오후 12:04

현영아. 아빠는 네가 무슨말을 해도 다.. 이해하고 너의마음 알아. 이세상에서 아빠 마음 알 고 나역시 너만은 다알거야. 내격정말고 이글대로 신랑한데한번 사랑을 나누어 보렴. 알았지?

김지현 2007. 03. 16. 오후 02:19

웃으며.........

김용관 2007. 03. 16. 오후 05:29

부부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이주현 2007. 03. 17. 오전 11:35

하이~오늘도 힘차게...

김명제 2007. 03. 17. 오후 05:52

너무나 진한 애정의 그림 한 폭을 드려다보는 것 같내요... 참으로 감명스럽습니다.

이옥자 2007. 03. 20. 오전 07:04

향기메일이있어 행복합니다 한번씩 마음도 정리하게되고요 감사합니다

이옥자 2007. 03. 20. 오전 07:05

향기메일이있어 행복합니다 한번씩 마음도 정리하게되고요 감사합니다

신홍은 2007. 03. 20. 오전 11:31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김경섭 2007. 03. 20. 오후 01:11

매일 좋은글과 음악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주는 그런 전도사가 되었음 하는 바랍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김성근 2012. 12. 15. 오후 11:17

오래 함께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저녁놀 2016. 03. 05. 오후 04:12

당신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다. 힘내세요.

서윤 2016. 11. 29. 오전 11:21

뜨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림 2016. 12. 02. 오후 06:18

오래 함께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4. 24. 오후 12:43

부부는 서로 닮는다.

종 2018. 02. 21. 오후 04:57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아는 마음.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싶다

자영 2018. 04. 08. 오전 11:23

오래 함께 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도.

국 2018. 04. 11. 오후 02:39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아는 마음. 앞으로도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싶다.

김국환 2018. 04. 11. 오후 10:09

부부는 서로 닮아 가는 것 같습니다.

윤 2019. 01. 13. 오전 07:52

힘내세요! 당신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한 2019. 01. 14. 오후 12:53

오래 함께 한 부부는 서로 닮는다고 하지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까지도.

수동 2019. 03. 01. 오후 01:49

그 사람 역시 나처럼 힘없어 보인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는 게 다인 부부

김산성 2019. 05. 07. 오전 10:14

남편에게 그리고 내게 외쳐본다.힘 내!

tjdnf 2023. 10. 22. 오전 02:08

언제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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