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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의 사랑

향기지기 2007. 03. 22.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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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언제나 보고 싶고
멀리 보내면 그리워지는 사랑의 고리인가 봅니다.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었는데도
나의 눈에는 늘 아이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그리워하듯
부모도 외롭고 슬플 때는
자식들에게 의지하고 위로받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맺어준 깊은 관계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 그리워하는 사랑이 아닐까요.
우리에게 크나큰 기쁨과 행복한 웃음을 가져다 준 아이들,
이제 징그럽게 어른이 되었지만
그 아이들의 자리에 이제 손주들이 대신합니다.
- voicom님 '메일 댓글'에서 -
부모님의 눈에는 자식이 언제고 아이로 보이는가 봐요.
노모가 머리 희끗한 아들에게 매일 아침
차 조심해라, 당부하기도 하지요.
이제는 성장한 자녀 대신 손주들의 재롱에 기뻐하고
곱절의 사랑을 대물림해 주십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7개

윤영 2007. 03. 22. 오전 07:57

그렇네요. 아들이 커버린 자리에 손주들이 대신합니다. 멋진 표현이네요.

비내음 2007. 03. 22. 오전 08:47

다시 만나야 할 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한 일념으로 반듯하게 자리해야 한다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기에 어떤 서운함이나 원망은 사치라는 생각입니다. 하나하나가 나에게 도움을 주실 감사의 대상이요 간절한 칭구로 느껴지는 것 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신이아닌 인간이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됩니다. 세상에 내려와 상상불가능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은 요긴한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수년 전, 초등학교 1학년생의 아들 입에서 나온 '아빠 꼭 성공하셔야해요' 라는 마지막 한마디가 사색의 향기를 통하여 다시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임재신 2007. 03. 22. 오전 09:15

늘 마음을 채워주는 글 감사합니다.

박용복 2007. 03. 22. 오전 10:25

꼭 내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살다 가는 것이지요. 글 탱큐.

이옥경 2007. 03. 22. 오전 11:01

아이들을 꼭 안아주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애틋하게 말씀하시던 생전의 아버님 생각이 나네요!

홍길동 2007. 03. 22. 오전 11:47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양명종 2007. 03. 22. 오후 12:07

정말 내리사랑이라고 자식만이 이쁜줄알고 세대를 뛰어넘어 손자까지는 그런 정이 닿지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는건 ... 이글이 공감이 갑니다

사계절 2007. 03. 22. 오후 03:19

자식을 키우던 때를 회상하며 그 사랑을 손주들에게 더 보태주는 것일겁니다. 대물림의 사랑을 곧 저도 실천하리라 생각되네요.

임헌관 2007. 03. 22. 오후 03:50

한번 읽고 느끼고 살아가는데 참고하라

정미자 2007. 03. 22. 오후 03:54

감사해요.

권명옥 2007. 03. 22. 오후 04:46

공감되는 이야기군요.좋은 글입니다

카사노바 2007. 03. 22. 오후 05:45

가지고 있는거 다 줘도 모자란 것... 항상 모자라요...^^

진상철 2007. 03. 22. 오후 11:48

rrrrrehehe

김성근 2012. 12. 13. 오후 03:4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부모와 자식이 서로 그리워 하는 사랑이 아닐까요...

저녁놀 2016. 03. 12. 오전 11:21

부모님은 큰 자식에게도 작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매일 차조심하고 건강하라고.

서윤 2016. 11. 30. 오후 01:36

부모님의 눈에는 언제나 자식은 어린이로 보이는가 봅니다.

림 2016. 12. 03. 오후 12:20

내리사랑, 곱절의 사랑을 대물림 해 줍니다.

김산우 2017. 04. 26. 오전 11:41

사랑은 내리 사랑이다.

종 2018. 02. 22. 오후 03:34

이제 징그럽게 어른이 되었지만 그 아이들의 자리에 이제 손주들이 대신합니다.

자영 2018. 04. 08. 오전 11:26

노모가 머리 희끗한 아들에게 매일 아침 차 조심해라, 당부하기도 하지요.

김국환 2018. 04. 11. 오후 11:19

부모와 자식.

국 2018. 04. 12. 오전 10:07

노모가 머리 희끗한 아들에게 매일 아침 차 조심해라, 당부하기도 하지요.

윤 2019. 01. 14. 오후 12:57

이제는 성장한 자녀 대신 손주들의 재롱에 기뻐하고 곱절의 사랑을 대물림해 주십니다.

한 2019. 01. 15. 오전 09:31

노모가 머리 희끗한 아들에게 매일 아침 차 조심해라, 당부하기도 하지요.

수동 2019. 03. 02. 오전 10:39

아이들이 부모를 그리워하듯 부모도 외롭고 슬플 때는

김산성 2019. 05. 08. 오전 08:39

그 아이들의 자리에 이제 손주들이 대신합니다. 부모님의 눈에는 자식이 언제고 아이로 보이는가 봐요.

dlscjs 2023. 10. 22. 오전 02:10

사랑을 대물림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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