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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배우는 교훈

향기지기 2007. 04. 04.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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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덕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한다.
나무는 언제나 하늘을 향하여 손을 쳐들고 있다.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다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열매를 맺는 데 더 힘을 쓴다.
천명을 다한 뒤에 하늘 뜻대로 다시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이양하 '나무' 중에서 -
우리나라는 나무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나무 심기 운동을 해왔습니다.
어느새 어린 묘목들이 자라나
아름다운 숲이 되었습니다.
금년 봄에는 이런 숲을 찾아서
우리민족의 저력과 나무들의
안분지족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7개

윤영 2007. 04. 04. 오전 06:48

그렇습니다. 어린 묘목이 자라서 울창한 나무 숲을 이룹니다. 알찬 세월이 필요합니다.

김용재 2007. 04. 04. 오전 08:52

봄을 알리는 나무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직 푸른 잎새의 신호도 없이 어느날 아침 갑작스런 봄의 알람을 울리는 그런 봄나무 같이 오늘 신명나는 알람을 울려볼랍니다.... 꽃샘에 떨지말라고... 그냥 편 기지개 접지말자고 봄나무의 기지개 아직 떨고 있지 않으니

김윤태 2007. 04. 04. 오전 09:20

언제나 아침이면,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윤태 2007. 04. 04. 오전 09:20

언제나 아침이면, 아름다운 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영로미 2007. 04. 04. 오전 09:39

꼭 우리엄 얘기 같아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응표 2007. 04. 04. 오전 10:29

화창한 봄날에 나무가 지닌 덕을 배우며 우리 모두 행복한 하루 됩시다.

성경자 2007. 04. 04. 오전 10:52

고두심씨의 얼굴을 보니 나도 이제 친정엄마의 자리에 갈 날이 멀지 않게 느껴진다. 엄마가 고1때 돌아가셔서 친정엄마라고 한번도 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이 어느새 이렇게 됐나싶다. 친정엄마는 그래서 내게 더 애틋하다. 아~ 연극보고싶네...

이옥경 2007. 04. 04. 오전 11:12

자연은 순응하며 제 자리를 지키며 본분을 다하죠 푸르거나 열매를 맺거나 시들거나 다 벗어버리거나 항상 그자리에 있는다는 것... 변화무쌍한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 주네요!

박광식 2007. 04. 04. 오후 02:44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나무처럼 하다가 간다면 삶을 살았다고 할수있건만 -....

추달호 2007. 04. 04. 오후 06:30

봄은 늘 활기가 넘쳐요,

김철수 2007. 04. 04. 오후 10:35

벌거벗은 산에 심어진 묘목이 이제는 숲을이루고 유산소 운동을 하는것 같아 너무 좋으네요 향기가 가득하고 그늘이 되어 오가는 사람들에게 휴식처가 되기도 하면서 좋은 재료로 쓰이는 나무는 너무 좋은것 같으네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scajt98 2007. 04. 05. 오전 02:35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나 불러도 언제나 들어도 가슴 언저리에 뭔가 맺힌 것 마냥 그렇게 답답함과 아스라함이 같이합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엄마를 하늘나라로 일찍 떠나보냈기에... 그래서 더 '엄마'란 단어가 그리운가 봅니다. 꽃을 좋아해서... 봄이 되면 꽃놀이를 가고 싶어했던 엄마... 이 봄... 그래서 엄마가 더 그립습니다.

이광호 2007. 04. 09. 오후 01:45

여유가 필요한것 같아요

김성근 2012. 12. 13. 오후 03:02

나무는 덕을 지녔다..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저녁놀 2016. 03. 17. 오후 06:13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줄도 모르고 살았지요.

서윤 2016. 12. 02. 오후 06:11

안분지족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림 2016. 12. 04. 오전 10:29

천명을 다한뒤에 흙과 물로 돌아가는 것.

김산우 2017. 04. 29. 오전 09:50

안분지족하는 모습을 확인한다.

종 2018. 02. 23. 오후 03:51

제각기 하늘이 준 힘을 다하여 널리 가지를 펴고,아름다운 꽃을 피우고,열매를 맺는 데 더 힘을 쓴다.

자영 2018. 04. 10. 오후 05:46

어느새 어린 묘목들이 자라나 아름다운 숲이 되었습니다.

국 2018. 04. 14. 오후 02:25

우리나라는 나무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나무 심기 운동을 해왔습니다.

김국환 2018. 04. 14. 오후 02:32

나무의 안분지족.

윤 2019. 01. 15. 오전 09:38

우리민족의 저력과 나무들의 안분지족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한 2019. 01. 16. 오후 09:28

아름다운 숲이 되었습니다.금년 봄에는 이런 숲을 찾아서

수동 2019. 03. 03. 오전 11:36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안다.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한다.

김산성 2019. 05. 09. 오전 07:55

나무 심기 운동을 해왔습니다.어느새 어린 묘목들이 자라나

eowjs 2023. 10. 24. 오전 01:03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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