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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가에서
어서 빨리 흐르라고 누가 등을 떠밀지 않아도
바다를 향해 아래로만 흐르는 강물은
유년시절에 보았던 그 강물이 아니고
또 어제 보았던 그 강물 역시 아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흐르고 또 흘러가는 강물이
유장하게 흐르는 것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돌아다보아도 좋으리라.
- 신정일 '봄 오는 강가에서' 중에서 -
강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세월이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들도 흔들리며 흘러갑니다.
비록 조금씩 흔들리며 흘러갈지라도
내 지나온 자리마다, 내 흘러간 자리마다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4개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다시 추스릴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은 흘러가는 강물같이 지나가고 있지요 수많은 사연과 추억을 간직한체 그저 말없이 흘러가면 먼훗날에 새로운 추억이 되어 나타 나곤한답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수 있도록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
내가 지나온 자리가 좀 더 밝은 자리가 되도록 하겠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좋은글 많이 보세요~~!!
세월의 강가에서 흘러온 자취를 보고있자니 부끄러운 것 참 많네요. 흘러가야할 세월의 여정앞에서 잠시 호흡을 고릅니다.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살기위해 순간순간 진실함으로 최선을 다해야지...!
맞아요. 우리도 흔들리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iloveletter가 열어주는 맑은 아침! 감사합니다. 흔들리며 흘러간다...... 최선옥 시집 <누에, 섶을 뜨겁게 껴안다>에서 읽은 그 맑고 선명한 시! '흔들리며 흘러간다'가 생각나네요. 우리들 풍경처럼 흘러가는 나날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사색의향기님께죄송합니다 늘-받기만하고 드리지못 했읍니다 글를쓸줄을 모르거든요 보내주시는글 즐겁게 잘읽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고 인생이고 모두가 흘러가다는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반가운 해후를 이곳에서... 서울에서, 포항에서, 유진 시인님! 보이지 않아도 통하는 무언가가 있었나보군요.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해요. 아름아름 길을 물어 오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손이라도 덥석 잡고 싶어요. 누에가 섶을 뜨겁게 껴안 듯 세상을 뜨겁게 안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흔들리며 흘러가다 흘러가다 제가 시인님 계신 곳으로 갈지도 몰라요. 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 그리워요!
매일 매일 전해주시는 글들..... 늘 감사의 마음으로 읽어갑니다. 고맙구요.... 바람이 찬 날 이군요... 찬바람,황사 건강 하세요.....
비록 조금씩 흔들리며 흘러갈지라도 내 지나온 자리마다, 내 흘러간 자리마다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고연히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 도 한것 없이 ... 글 감사 합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내가 쌓아온 지난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 쌓아가는 시간들이 미래의 내 모습을 만들겠죠...
흘러간 세월은 어느 하구에 닿앗을가요. 거기 수북이 쌓인 시간들이 산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오늘도 흘려보내는 시간이네요.
강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세월이 흘러 가는것처럼 나도 흔들리며 흘러 갑니다... 이제 저만큼에서 내가 온길을 돌아보며 회상 해 보렵니다..
존아침.바빠서 답장을 자주 못해 미얀타 칭구 항상 멀리보고 크고 넓게 생각하기를 바란다.마음의거울을 항상 깨끗하게 호호불고 닦아서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과 주위의 고마운 분들을 생각할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바란다...니 뒤에는 항상 니를 위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라. 모든 세상사가 비판과대립보다는 대화와 타협이 중요하지 않겠나.생각한다.칭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항시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좀 전에 화가나서 함부로 이야기한 자신이 부끄럽네요. 제가 한 말들이 곱지 않은 모습으로 흐르고 있겠지요?
새 계절 봄날이 가고 있습니다. 피는 꽃을 보며 출근하던 날들이 어느새 꽃눈이 내리는 시절로 변했지요. 자연의 운행 속에서 새삼 세월의 의미를 새깁니다.
강물이,세월이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 만큼 믿음과 신념을 남겼는지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살면서 얼마만큼의 신뢰와 믿음을 쌓았는지
조금씩 흔들리며 흐러갈지라도 그 자리마다 얼마만큼 신뢰를 쌓았는지.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 보게 만든다.
바다를 향해 아래로만 흐르는 강물은 유년시절에 보았던 그 강물이 아니고 또 어제 보았던 그 강물 역시 아니다.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비록 조금씩 흔들리며 흘러갈지라도 내 지나온 자리마다, 내 흘러간 자리마다
내 흘러간 자리마다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비록 조금씩 흔들리며 흘러갈지라도 내 지나온 자리마다, 내 흘러간 자리마다
어서 빨리 흐르라고 누가 등을 떠밀지 않아도 바다를 향해 아래로만 흐르는 강물은
세월이 흘러가는 것처럼 우리들도 흔들리며 흘러갑니다.
믿음과 신뢰를 남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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