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넘치는 샘물

향기지기 2007. 04. 10. 오전 12:25
5057


사람마다 제각각 사랑의 샘이 있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은 특별하여 사랑의 샘이 특별히 크고,
어떤 사람은 특별하지 못하며 사랑의 샘이
유난하게 작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처음 내려 보낼 적에 신이 주신 사랑 샘은
같은 크기의 같은 원천이었을 것이다.
다만 쓰고 안 쓰고 에 따라 사랑의 샘이 말라버린 사람도 있고
사랑의 샘물이 철철 넘쳐흐르는 사람도 있다
샘이 크다고 해서 샘물이 많이 나오는 것도,
샘물이 작다고 해서 샘물이 적게 나오는 것도 아니지 않았던가.
- 정채봉 '눈을 감고 보는 길' 중에서 -
나누어 주니 더 많이 채워지는 듯
적게 가진 사람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을 봅니다.
가두어 두는 연못이기 보다는
나무에게도, 풀에게도 나누어 함께 푸르러가는
넘치는 샘물이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7개

김재희 2007. 04. 10. 오전 02:56

저에게 초록은 편안함과 안식입니다. 전 초록을 참 좋아합니다. 내가 지칠때 , 그냥 슬퍼서 눈물이 날때, 마음이 꿀꿀할때, 누군가 두사람사이에서 엉성한 모습으로 힘들어 할때, 하루의 일과중 피곤함을 느낄때, 많은 사람을 생각해주고 챙겨줘야 하는데 그 짐이 무겁다고 느낄때, 알 수 없는 공허함이 가슴에 밀려올때... 눈부신 태양아래에 가운데 서있을때, 비오는 어스름한 회색빛 하늘아래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 언제든 초록은 나에게 편안함과 휴식을 줍니다. 초록의 평화가 여러분들에게도 가득하시길...

김종완 2007. 04. 10. 오전 08:41

은정씨 오늘도 기쁨넘치는 하루되세요!!^^

김경화 2007. 04. 10. 오전 09:29

항상 좋은 글에 하루는 맞는 기븐 넘 조아요 고맙습니다

김철수 2007. 04. 10. 오전 09:56

마음에 샘물은 각자가 하기 나름이겠지요 정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샘물은 넘쳐 흐를수 밖에 없고요 정이 메마르고 사랑이 메마르다면 샘물은 고여 있게 마련이겠지요 늘 포근한 마음으로 베풀어 가는 마음과 정성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같으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송진이 2007. 04. 10. 오전 10:11

푸조 송진이가 보내 드립니다

차혜숙 2007. 04. 10. 오후 12:32

산행 잘다녀왔구요, 전화받아 너무행복했습니다. 항상 연락받을때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 글이 있어 보내드립니다. 너무 좋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윤영 2007. 04. 10. 오후 06:30

늦게 들어왔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옥경 2007. 04. 10. 오후 11:49

샘물은 퍼내도 퍼가도 마르지 않던데요. 항상 사랑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얼굴에서, 몸에서 그 미소가.. 온화함이 떠나지 않더군요

노상래 2007. 04. 11. 오전 04:21

아빠다. 잘 있겠지? 경복대 교수님 이 아빠에게 향기메일 선물을 해 주셨다. 읽다가보니 네 생각이 나더구나. 나도 너에게 향기메일을 선물하니 읽고 지식과 지혜와 은혜가 되기를 바란다. 논문에 신경 쓰느라 고생이 되겠지만 하루 한 번 향기메일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겠니? 기도할께. 아빠가

양희 2007. 04. 11. 오전 11:22

저도 다녀왔는데 좋은곳이예요..김경식선생님과 함께하면 더좋을텐데요~즐거운 기행되세요^^

박원웅 2007. 04. 12. 오전 09:44

사색의 향기 꾸미시는 모든분들 우리 삶에 늘 청량제가 될 주옥 같은 글 잘 읽고 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박원웅배

김용관 2007. 04. 12. 오전 11:31

향기메일을 통해서 하루을 즐겁게 시작합니다.

송희정 2007. 04. 12. 오후 05:45

항상 보내주시는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성근 2012. 12. 13. 오후 02: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6. 03. 19. 오후 06:51

나누어 주는 마음 그리고 나누어 주니 더 많이 채워지는것 같습니다.

서윤 2016. 12. 03. 오전 11:24

나눌 수 있고 나누어 주면 더 많이 재워길 것이다.

림 2016. 12. 05. 오후 06:14

누누어 주니 더많이 채워 지는듯 합니다.

김산우 2017. 04. 29. 오전 09:52

나무도 풀도 함께 푸르러 가는 샘이 있었으면 합니다.

종 2018. 02. 24. 오후 03:14

이 세상에 처음 내려 보낼 적에 신이 주신 사랑 샘은 같은 크기의 같은 원천이었을 것이다

자영 2018. 04. 11. 오전 11:44

나누어 주니 더 많이 채워지는 듯 적게 가진 사람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을 봅니다

김국환 2018. 04. 14. 오후 03:05

사랑의 샘.

국 2018. 04. 15. 오후 12:14

나무에게도, 풀에게도 나누어 함께 푸르러가는 넘치는 샘물이었으면 합니다.

한 2019. 01. 16. 오후 09:30

적게 가진 사람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을 봅니다.가두어 두는 연못이기 보다는

윤 2019. 01. 16. 오후 09:32

나무에게도, 풀에게도 나누어 함께 푸르러가는 넘치는 샘물이었으면 합니다.

수동 2019. 03. 03. 오전 11:38

어떤 사람은 특별하여 사랑의 샘이 특별히 크고,어떤 사람은 특별하지 못하며 사랑의 샘이

김산성 2019. 05. 10. 오전 07:56

샘물이 작다고 해서 샘물이 적게 나오는 것도 아니지 않았던가.

dlscjs 2023. 10. 24. 오전 01:04

풀에게도 나누어 함께 푸르러가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