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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忍 x 3

향기지기 2007. 04. 20. 오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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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by the salley gardens
버드 나무 정원을 지나서
My love and I did meet;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그녀는 눈처럼 하얗고 작은 발로
With little snow-white feet.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쳐갔지요
She bid me take love easy,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잎사귀가 돋아나듯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여유롭게 사랑하라 했지만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그때의 나는 어리고 바보 같아서
With her would not agree.
그 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 임형주 'Salley Gardens' 노래가사 -
참을 忍자 셋을 쓰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누구나 살아가면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점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지요.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좌절감에 눈물 흘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서 잠시 떨어져 자신을 가다듬어 보면
어느덧 새로운 길이 보일 것입니다.

분노에 자신을 내던지지말고
삶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는 여유 어떨까요?

댓글 73개

송해주 2007. 04. 20. 오전 01:55

참 제 일상과 제 하루에 걸맞은 글귀에요. 항상... 참을 인. 오늘도 수도 없이 참을 인을 위해 분노에 저를 내던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또 가다듬은 하루네요. ^^

반희숙 2007. 04. 20. 오전 06:27

때론 익숙하지는 않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는 알고도 아님 모르고도 그곳에 가면 행복한 일이 있을것 같아요 책 속의 행복함을 맛보는 그곳을 가듯 이책을 간직하고 싶어지네요

윤영 2007. 04. 20. 오전 07:13

참을 '인'자를 3번쓰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처럼 조금만 더 생각하며 살아보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세종대왕은 무슨 일을 하려면 3번을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하는데 우리도 무슨 일을 하기전에 몇 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자.

김인섭 2007. 04. 20. 오전 08:22

항상감사합니다

임성환 2007. 04. 20. 오전 08:27

좋은책 좋은계절에 읽고 싶습니다

신만승 2007. 04. 20. 오전 08:31

좋은 마음씨 사랑의 마음씨를 간직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고뇌로 힘든 수련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비로서 참된 인간이 된다

강해룡 2007. 04. 20. 오전 08:38

평소 책을 아주많이 좋아합니다. 기획가 된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이상헌 2007. 04. 20. 오전 08:48

1. 이상헌 2. akehurst 3. 봄의 끝자락에서 좋은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전종수 2007. 04. 20. 오전 08:49

좋은 글입니다. 일상에서는 참지 못하고 행한뒤 후회하는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忍을 행하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고진수 2007. 04. 20. 오전 09:14

감사.

방장수 2007. 04. 20. 오전 09:15

종아요~ 아주 좋아요~~~

정숙경 2007. 04. 20. 오전 09:1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임광석 2007. 04. 20. 오전 09:45

따뜻한 봄이 기대되는 요즘...

이인석 2007. 04. 20. 오전 09:52

좋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그 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그녀가 있는 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지금 제 심정 아닐까요 ^^ 좋은 책 읽고 싶습니다........^^

이인석 2007. 04. 20. 오전 09:52

udt352 이인석 좋은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그 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그녀가 있는 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지금 제 심정 아닐까요 ^^ 좋은 책 읽고 싶습니다........^^

양명자 2007. 04. 20. 오전 10:01

늘 기다려지ㅡㄴ 메일입니다. 오늘은 어떤 글이 날아오려나-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애정과 해야 할 것일들을 되찾게 됩니다.

김을환 2007. 04. 20. 오전 11:30

너무나 명품 글귀를 선물받아 기뿜이 세배랍니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4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발전하세요

최태을 2007. 04. 20. 오전 11:36

좋은 서적을 권해주어 고맙습니다

권은정 2007. 04. 20. 오전 11:54

항상 좋은글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하고 있씁니다.. 처음으로 감사하단 말 올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강식 2007. 04. 20. 오후 12:06

사랑하는 아가다에게 매일 아침 사색을 배달 해주세요...

이선희 2007. 04. 20. 오후 01:08

그 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 책 받아 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규준 2007. 04. 20. 오후 02:40

오늘 아니 지금바로 말을 쉽게 한후 미안한 감이들어 마음속으로 미안해하는 순간에\" 忍\"자를 보고 나를 가리키는것같아 뉘우치며 뎃글을 달아봅니다.

강기봉 2007. 04. 20. 오후 02:55

매일 보내주시는 향기메일을 보며 어떤때는 자성하고 어떤때는 용기를얻기도 하여 좋은글은 주위사람에게 권하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보낼책은 내마음같아서 꼭한번 읽고싶습니다

이진주 2007. 04. 20. 오후 03:03

엄마.... 많이 힘들지?? 힘내.. 나도 힘낼게.. 그래도. 우린 같이 있자나.. 사랑해~~ 조금만 기다려...내가 꼭 효도 시켜줄께..

조성일 2007. 04. 20. 오후 03:22

하루의 근무가 짜증이 날경우가 있읍니다. 마음은 울적할 때 날씨는 우중충하고 비가 올 경우 모든것이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마음만 심란한 경우 좋은글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삼읍니다. 이 때 좋은글을 혼자만 읽고 되새기가 미안하고 항상 좋은글응 올려주시는 관계자에게 감사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김태희 2007. 04. 20. 오후 03:45

저도 이번에 참을수 없는 일이 있었는데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한사람을 직장에서 내몰기 까지 했으니까요....조금만 참았더라면 어덯게 됬을까요.

나의숙 2007. 04. 20. 오후 03:51

사색의향기에 향기로운글들(향기메일)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내삶에 향기가 되고있음에 감사한맘 전합니다

김용관 2007. 04. 20. 오후 04:05

참는다는 삶이 어둔해 보일지 모르나.... 인간이 살아가는데 제일가는 미덕이 아닐까요??

오병욱 2007. 04. 20. 오후 08:17

보내주신 향기메일들 정말 고맙습니다

윤두섭 2007. 04. 20. 오후 08:38

향기나는책 마음의 양식 감사합니다.

정명숙 2007. 04. 20. 오후 10:19

사t색의 향기는 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철수 2007. 04. 21. 오전 12:51

참을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글이네요 조금만 참고 인내를 하면 순간이 지나고 다시 평화가 다가온다고 하네요 .... 늘 좋은모습으로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

유민자 2007. 04. 21. 오전 08:42

새로운 길 곧은 길보다는 눈길이 가는 샛길 무엇인가 숨겨져 있을 듯 한 마음이 가는 길 무엇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들어선 분노와 좌절을 버려본 여유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 한 줄기 빛인 것을..... 변화는 새로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에게만 눈에 띠는 고결한 탄생 언어인 것을!

박한교 2007. 04. 21. 오전 09:32

5.31지방선거에 낙선하고 지금 공부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마음에 휴식이 필요 합니다

심주은 2007. 04. 21. 오전 10:21

어딘가 떠나는 설레임이 있는 계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기를 바라면서....

양회길선생님 2007. 04. 21. 오전 10:46

사색의향기!넘 아름답습니다.인생의 진로와 삶의 길을 열어주는 사색의 향기가 영원히 향기롭게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삶의 나침판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사색의 향기가 인생의 등불로 영원하길 기대합니다.

이보광 2007. 04. 21. 오전 11:29

아이들 잘놀며 잘자라고 있지 열심히 살아라

이옥경 2007. 04. 21. 오전 11:46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을 그 누군가가 마음에 담고 살았더라면... 그 큰 참변과 희생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이 암울한 시대에 사색의 향기가 전해주는 행복한 바이러스는 한번 더 다짐을 하고 뒤돌아 보게하는 전염성이 있네요. 많은 분들이 동감하는 댓글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으로 흐뭇해집니다. 사색의 향기! 화이팅!!!!!!

이은숙 2007. 04. 21. 오후 12:40

저 결혼식 주레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네요. 참을인이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지만 참다보면 훨씬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듯해요.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안인철 2007. 04. 21. 오후 01:29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임인철 2007. 04. 21. 오후 02:25

화창한 날씨에 집사람과 함께 읽어 보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정아 2007. 04. 21. 오후 02:49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왜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우연이라도 만나지 말았음 좋겠어요. 두번 다시 볼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나 그냥 그렇게 하게 도와주세요. 당신 한테는 많은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까...

김종택 2007. 04. 21. 오후 06:35

사색의 향기를 추천합니다

배은자 2007. 04. 21. 오후 06:41

어쩜 항상 내 마음을 그렇게도 헤아린 글들만 보내주시는지.. 항상 감사해요~

문금정 2007. 04. 21. 오후 11:54

나 자신에게~요즘 직장 땜에 분노와좌절~ 눈물!마음의 상처가 깊네요! 힘들어 하는 나 자신을 위해서~

오영상 2007. 04. 22. 오후 12:27

오앤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임길수 2007. 04. 22. 오후 01:34

너머나 항시 좋아요,,,

이기용 2007. 04. 22. 오후 01:35

넘좋은글들이많아서좋습니다도서들은어떻게구입을하나요?메일로알려주십시요 항상감사합니다

김현일 2007. 04. 22. 오후 07:43

선물로 주시면 넘 감사할텐데요.. 함 꼭 읽고 싶은 책이거든요...

박준홍 2007. 04. 23. 오전 09:26

ㅎㅎㅎ

황신희 2007. 04. 23. 오전 09:37

여유로운 삶이란? 그 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는데 그 곳이 어디입니까? 감사합니다.

신정순 2007. 04. 23. 오후 12:25

\"길\" '시' 어쩜 그리도 아플까요 어쩜 그리도 고울까요 온 몸으로 생을 떠받들고 있는 그래서 마치 그 둘은 피의기둥과도 같은 것이 아닐런지요 오늘 두개이면서 하나같고 하나이면서 두개같은 그것들을 안고 길을 가려합니다. 꽃 피듯이 시 피어날것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신정순 2007. 04. 23. 오후 12:30

\"길\" '시' 어쩜 그리도 아플까요 어쩜 그리도 고울까요 온 몸으로 생을 떠받들고 있는 그래서 마치 그 둘은 피의기둥과도 같은 것이 아닐런지요 오늘 두개이면서 하나같고 하나이면서 두개같은 그것들을 안고 길을 가려합니다. 꽃 피듯이 시 피어날것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박종민 2007. 04. 23. 오후 01:59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사랑은 집착을 떠난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가 자유로울 수 있어야하고 서로 솟아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구윤모 2007. 04. 23. 오후 10:34

우리 인생에 밝힘을 주는 인생지침서가 되는 이야기로 역어진 글인것 같습니다. 정말 이글을 읽게되면 우울함과 곧 잘 좌절하는 약한 나에게 좋은 선물이될 것 같습니다.

주석찬 2007. 04. 24. 오전 10:52

쉽지만은 않지만, 언제들어도 꼭 새겨야만 하는 단어인듯 합니다. \"忍\". 고맙습니다. 좋은글...

유희선 2007. 04. 24. 오후 08:56

이 글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 혼란을 정리하게 도와주셨네요.감사합니다.

공미숙 2007. 04. 25. 오후 12:59

인생의 풋풋한 향이 느껴질것 같아요 고요함으로 다가올 듯한 진한 향기를 맡아보고 싶습니다. 4월의 목련꽂향 만큼이나.....

윤광섭 2007. 04. 26. 오후 03:37

항상 좋은 내용보내주셔서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김성근 2012. 12. 12. 오후 06: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6. 03. 23. 오전 11:39

분노와 좌절에서도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서윤 2016. 12. 04. 오후 12:46

후회감도 있을 수 있고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림 2016. 12. 06. 오후 06:14

분노에 자신을 내 던지지 말고 삶의 가능서을 열어두는 여유.

김산우 2017. 05. 03. 오후 08:16

분노에 자신을 던지지 마세요.........

종 2018. 02. 25. 오후 12:25

어느누구나 살아가면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마련입니다.중요한 점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지요.

자영 2018. 04. 13. 오후 06:35

중요한 점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지요.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좌절감에 눈물 흘릴 수도 있습니다

김국환 2018. 04. 15. 오후 08:19

포기하지 마라.

국 2018. 04. 16. 오전 09:44

어느누구나 살아가면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마련입니다.중요한 점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지요.

윤 2019. 01. 17. 오전 09:42

분노에 자신을 내던지지말고 삶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는 여유 어떨까요?

한 2019. 01. 18. 오전 10:34

그러나, 그 순간에서 잠시 떨어져 자신을 가다듬어 보면 어느덧 새로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수동 2019. 03. 05. 오후 03:14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잎사귀가 돋아나듯 여유롭게 사랑하라 했지만

김산성 2019. 05. 11. 오전 08:03

중요한 점은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이지요.후회를 할 수도 있고 좌절감에 눈물 흘릴 수도 있습니다.

tjdnf 2023. 10. 25. 오전 12:29

열어두는 여유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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