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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써 보세요

향기지기 2007. 05. 01. 오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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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간절함에서 쓰여 진다.
길가에 피어있는 풀꽃 한 송이나
가을 들판 멀리 저문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
그리고 펑펑 내리는 하염없는
첫 눈송이들을 혼자 보기가 아까워
가장 간절한 사람에게 보여주는
자기 고백의 글이다.
편지는 그래서 거짓이 없는
자기의 얼굴인 것이다.
- 김용택 '인생' 중에서 -
첫 줄 이름만이라도 써 놓고 바라보면
마음가득 차오르던 간절함으로
절절하던 때가 있었는지요.
손만 뻗으면 가까이 있는 전화기로
다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끔은 한 자 한 자 눌러 마음을 써 보세요.
그이의 감동이 메아리 되어 되돌아 올 테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6개

이영중 2007. 05. 01. 오전 07:54

마음의 여유가 있는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황암규 2007. 05. 01. 오전 08:14

감사히 받겠읍니다.

안갑렬 2007. 05. 01. 오전 08:15

저는 모르는 분이 날마다 좋은 글 보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임용호님 고맙습니다.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윤영 2007. 05. 01. 오전 08:22

편지는 사라지고 컴의 메일이 자리잡고 있는 세상에서 다시한번 새롭게 직접 글을 써보게 만드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임재신 2007. 05. 01. 오전 08:25

봄비를 머금은 느티나무 잎사귀가 푸르름을 더 해가는 화요일 아침 모든 사람들에게도 푸를름이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이옥경 2007. 05. 01. 오전 09:10

보고픈 그대 안녕! 나도 안녕.... 그럼.....안녕! ^^

유태복 2007. 05. 01. 오전 09:12

대지 한권 읽고 싶습니다.

김리영 2007. 05. 01. 오전 09:20

아침부터 좋은 글귀들을 보니 마음이 잔잔해지는듯하네요.. ^^* 감사합니다..

고진수 2007. 05. 01. 오전 09:34

감사.

양희 2007. 05. 01. 오전 09:36

자기의 얼굴, 감동의메아리... 이런 간절함이 승화되어야 표현의진실함이 표출되지 않나싶습니다.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고명희 2007. 05. 01. 오전 11:17

이번기회에 제대로 읽어보고싶네요.. 늘 좋은글,생각할수있는 시간이있어 즐겁습니다

김전원 2007. 05. 01. 오후 12:29

45년 전에 원서로 읽어보느라 고생도 참 많이 하며 감동도 했었는데, 그후 영화를 보면서는 실감을 했었고,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듣고서야 그의 문학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제, 번역판이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면 더욱 실감이 날듯하다. 문화는 다르지만, 왕서방의 생애를 통해 우리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그래서 보다 알찬 내일이 약속되었으면 좋겠다. 읽을수록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 이 책 꼭 한번 다시 읽어보고 싶다.

오영희 2007. 05. 01. 오후 12:39

오영희입니다 책선물받기에가니 이이디 비번모두 틀리다면서 방이 않열어집니다 확인해서 메일로 주시면감사드립니다 책 선물 받고싶은데요 항상 즐거운 일들만있으시길빕니다

하행민 2007. 05. 01. 오후 04:09

1. 하 행 민 2. hamin1233 3.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요즘 아이들이 좋아할런지는 몰라도 가족과 돌려가며 읽고 싶네요.

최대호 2007. 05. 01. 오후 06:51

꼭 읽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강지연 2007. 05. 01. 오후 07:40

십여년전 중학교 입학후 필독도서로 간신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어렵고 두껍게 여겨 꺼려하던 책이었는데..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윤대식 2007. 05. 01. 오후 10:49

책 읽기를 좋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택 받아보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김영숙 2007. 05. 02. 오전 09:32

좋은글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보 2007. 05. 02. 오후 08:41

마음은 쓰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은 사용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저 내보일 뿐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안다영 2007. 05. 03. 오전 05:01

좋은 글이네요,, 오늘밤 누군가에게 마음을 써야겠어요 ^^

오영상 2007. 05. 04. 오전 09:49

옛날에 읽었던 생각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5월입니다. 문득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김미향 2007. 05. 04. 오전 10:46

오래전에 읽어봤던 책이네요 너무나 오래되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책을 읽고나서 땅에 대한 소줌함을 한번던 생각하게 했던 책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김성근 2012. 12. 12. 오후 05:54

편지는 거짓이 없는 자기 얼굴인 것이다...

저녁놀 2016. 03. 26. 오전 11:10

마음 가득 차오르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 하나 써 내려가는 글을 보면 감동 승럽습니다.

서윤 2016. 12. 06. 오후 06:01

말하지 못한 쓰지못한 것들을 한 자 한 자 늘려 마음을 써보세요.

림 2016. 12. 08. 오전 10:23

첫 줄 이름만이라도 써 놓으면 마음가득 차오르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김산우 2017. 05. 05. 오후 09:50

감동이 메아리쳐 되 돌아옵니다.

종 2018. 02. 27. 오후 04:58

첫 줄 이름만이라도 써 놓고 바라보면 마음가득 차오르던 간절함으로 절절하던 때가 있었는지요.

자영 2018. 04. 14. 오후 01:55

마음가득 차오르던 간절함으로 절절하던 때가 있었는지요.

김국환 2018. 04. 16. 오후 01:33

아주 오랜만에 편지를 써 보고 싶습니다.

국 2018. 04. 18. 오후 07:07

절절하던 때가 있었는지요. 손만 뻗으면 가까이 있는 전화기로

윤 2019. 01. 18. 오전 10:41

가끔은 한 자 한 자 눌러 마음을 써 보세요. 그이의 감동이 메아리 되어 되돌아 올 테니까요

한 2019. 01. 19. 오후 06:04

손만 뻗으면 가까이 있는 전화기로 다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수동 2019. 03. 06. 오전 09:33

가을 들판 멀리 저문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 그리고 펑펑 내리는 하염없는

김산성 2019. 05. 12. 오전 11:11

마음가득 차오르던 간절함으로 절절하던 때가 있었는지요.

tjdnf 2023. 10. 27. 오전 12:47

메아리 되어 되돌아 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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