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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신 날
눈, 부신 게 아니라
봄, 부신게다
나는 두 눈
그것밖에 없는데
봄이란 봄은 죄다
가슴 풀고 앉았다
이 봄 끝나면
세상 끝나는 양
제 몸 속 진액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가슴으로 쏟아낸다
그 부활 보려고
실눈 뜨다
아,
눈멀어 버렸다
- 이태훈 '봄부신 날' 전문 -
봄을 피우기 위해 나무들은, 꽃들은
제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다지도 진지하고 고귀하여서
눈 부신 날에는, 봄 부신 날에는
그들을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낍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8개
같은 내용을 하루에 두번씩 올리지 말아주세요!!!
가끔씩 보게되지만 참 좋은 글들이 많아서 감동하곤 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와 부합되는 글이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봄을 피우기 위해 나무들은, 꽃들은 제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다지도 진지하고 고귀하여서 눈 부신 날에는, 봄 부신 날에는 그들을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낍니다. 가슴 설레는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눈부신날 봄부신날 되세요.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주변을 돌아보며 모든이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취미로 찍고있지만 봄부시다는말이 너무나도 공감되는 계절입니다. ^^ 도시의 때묻은 생활속에 가끔 그네들의 봄부신모습을 카메라에 담노라면 마냥 행복합니다.
봄의 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자체가 축복이다. 오늘도 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봄부시다. 오늘 정말 눈부시는 날이군요. 날씨만큼 눈부신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연의 섭리를 보면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자연의 숨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자니 몸도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네요. 눈부시고 봄부신날 바람까지 솔솔 부니 마음도 기쁨으로 부시고 있답니다. 늘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
봄 부신게 아니라 마음 부신게 아닌지..? 그냥 적어 봅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날마다 좋은 날되세요..
눈이 부신날 햇볕에 눈이 부신것 보다는 그저 봄을 바라보면서 눈으로 감상하는 모습이 더 부실것 같으네요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눈이 부시도록 바라보고 있답니다 ....좋은세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봄은 여인이 화장하는 것만큼 짧게 왔다가 入夏에 밀려 저멀리 지나가 버립니다. 이젠 작열하는 태양과 씨름해야하는 때 이침이슬같은 신선한 글이 나의 영혼은 낮잠에서 깨워주리라. 언제나 상큼한 향기 간직하고 싶읍니다.
유쾌한 글이네요. 온 마음과 몸으로... 진정으로 봄을 느끼는 듯한^^
봄날의 자연을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낍니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제몸을 흔들어 대고 있다.
온몸을 그리고 혼을 풀어내여 진지한 자연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그 부활 보려고 실눈뜨다 눈 멀어 버렸다.
그 들을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낀다.
제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다지도 진지하고 고귀하여서
봄을 피우기 위해 나무들은, 꽃들은 제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봄을 피우는 꽃.
봄을 피우기 위해 나무들은, 꽃들은 제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눈 부신 날에는, 봄 부신 날에는 그들을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낍니다.
온몸과 혼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은 이다지도 진지하고 고귀하여서
이 봄 끝나면 세상 끝나는 양
눈멀어 버렸다 봄을 피우기 위해 나무들은, 꽃들은
보며 생명의 환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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