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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향기지기 2007. 05. 04. 오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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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1992년작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플라이 낚시를 통해 펼쳐지는 진정한 가족 사랑과 자연과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낚시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울창한 숲과 계곡이 매력적인 몬테나 주의 멋진 자연경관도 장관이지만
이 영화의 백미는 플라이낚시입니다.
추의 무게로 낚시줄을 던지는 일반 대낚시와는 달리
플라이낚시는 깃털 등으로 만든 가짜 곤충을 미끼로 씁니다.
이 미끼를 만드는 과정을 ‘타잉’이라고 하는데 플라이 낚시는
타잉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런데 플라이 낚시의 훅은 무척 가볍기 때문에
보통의 방법으로는 낚시줄을 던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게가 나가는 낚싯줄을 이용한
독특한 캐스팅 방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강물 속에 들어가 던지는 낚싯줄이 허공에 유려한 선을 그으며 반짝일 때
낚시꾼들은 자연과 일체 되는 교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는 플라이 낚시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 속에서만 가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5월, 가까운 강이나 계곡을 찾아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 30개

윤영 2007. 05. 04. 오전 06:46

예고편만 보았지 영화를 보지는 못했었는데 비디오로 한번 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구인환 2007. 05. 04. 오전 07:21

계절의 여왕 5월이 라일락의 향기 속에 연두색 신록으로 잔치를 펼치네요. 사색의 향기 좋은 책, 5월을 풍성하게 합니다. 더욱 건승 속에 문화의 향기를 펼치세요. 구 인 환

박종학 2007. 05. 04. 오전 07:39

풀라이 낙시의 권장이 필요하네요. 떡밥이다 미끼다 해서 수질을 오염하고 있는데, 대체 낙시가 있어좋습니다.

김철수 2007. 05. 04. 오전 08:22

프라이 낚시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군요 아들과 함께 고기잡는 법을 알으켜 주는 그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돈을 주기보다는 돈을 벌수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는 말과 똑 같은 글이군요 좋은글 가슴에 담아 갑니다

이종선 2007. 05. 04. 오전 09:09

지금까지 환경이나 생태이런 종류의 소설은 접해보지를 못해 궁금하고 읽어 보고 싶습니다. 성공기대하고 저또한 많은 기대됩니다.

오영상 2007. 05. 04. 오전 09:46

낚시의 묘미는 느껴본 사람만이 알수 있죠?

정인순 2007. 05. 04. 오전 09:46

푸르른 5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더욱더 멋지고 화려한 일들로 장식하기를...

지유석 2007. 05. 04. 오전 09:48

영화의 마지막 장면, 이젠 노인이 된 노먼 맥클린이 흐르는 강물에서 얻은 자신의 체험을 술회하는 대목이 떠오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음성으로 전해지는 독백.... 언제 떠올려도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내가 계곡의 어스름한 빛에 혼자 서 있을 때 모든 존재는 내 영혼과 추억 속으로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것 같다. 빅 풋 강의 소리와 4박자의 리듬, 그리고 물고기가 올라오리라는 희망 결국 모든 것들은 하나로 합해지고 그 사이로 강은 흐른다. 강은 세상에서 가장 큰 홍수로 끊기기도 하고 시간의 지하로부터 나와 바위 위로 흐르기도 한다 어떤 바위 위로는 영원히 빗방울이 듣고 그 바위 밑에는 언어들이 있으며 어떤 언어들은 그 바위의 것이다. 강물은 언제나 나를 사로잡는다.\"

김용관 2007. 05. 04. 오후 12:48

해송님~ 5월 연휴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임성환 2007. 05. 04. 오후 04:12

꼭 읽고싶은 책이네요

조은의 2007. 05. 04. 오후 04:28

'흐르는 강물처럼'은 제가 브래드 피트를 좋아하게 된 영화이기도 하고 낚시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된 항상 감명깊게 본 영화 1순위지요. 낚시줄을 휘 돌려 던져 넣을때의 그 반짝거리는 슬로우 모션 그냥 가슴이 멍해집니다. 그 영화 다시 보고 싶네요....

심주은 2007. 05. 04. 오후 05:21

흐르는 강물처럼을 보고 낚시하는 모습에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연의 모습과 어우러진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이옥경 2007. 05. 04. 오후 05:42

어느분이 향기메일을 읽으시고 한마디 말씀을 하고 가시네요! 'Love is... easy to start, hard to finish!' 은빛물결이 반짝이던 강가의 여유로움이 브래드 피트의 속삭임과 함께 지금 보고 있는 듯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윤재완 2007. 05. 04. 오후 07:25

이 글을 보니 지나온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나는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살았을까? 수많은 화두가 머리속을 헤집고 지나 갑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가족이란 개념을 상실한 채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가슴 한 구석에서 작은 미동이 일고 있네요.

장옥 2007. 05. 05. 오전 10:50

매번 좋은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범호 2007. 05. 05. 오후 01:53

모든 출발은 생각으로부터, 말과 행동 또한. 타잉.....한국형 생태환경? 그리고 소설.... 궁금해.

김성근 2012. 12. 11. 오후 04:25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 가겠습니다...

저녁놀 2016. 03. 28. 오전 10:35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도 흘러가듯 두어라.

이서윤 2016. 12. 06. 오후 06:04

울창한 숲과 게곡의 매력 자연은 위대합니다.

림 2016. 12. 08. 오후 05:40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김산우 2017. 05. 06. 오후 02:45

낚시꾼들은 자연과 일체되는 교감을 느낀다.

종 2018. 02. 27. 오후 05:00

추의 무게로 낚시줄을 던지는 일반 대낚시와는 달리 플라이낚시는 깃털 등으로 만든 가짜 곤충을 미끼로 씁니다.

자영 2018. 04. 14. 오후 01:57

그래서 무게가 나가는 낚싯줄을 이용한 독특한 캐스팅 방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김국환 2018. 04. 17. 오후 07:00

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때.

국 2018. 04. 18. 오후 07:08

그런데 플라이 낚시의 훅은 무척 가볍기 때문에 보통의 방법으로는 낚시줄을 던질 수 없다고 합니다

윤 2019. 01. 18. 오전 10:42

반짝이는 5월, 가까운 강이나 계곡을 찾아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2019. 01. 19. 오후 06:05

낚시꾼들은 자연과 일체 되는 교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는 플라이 낚시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 속에서만 가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동 2019. 03. 06. 오전 09:35

이 영화의 백미는 플라이낚시입니다 추의 무게로 낚시줄을 던지는 일반 대낚시와는 달리

김산성 2019. 05. 13. 오전 09:35

독특한 캐스팅 방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강물 속에 들어가 던지는 낚싯줄이 허공에 유려한 선을 그으며 반짝일 때

eorn 2023. 10. 27. 오전 12:48

숨결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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