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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효과 - 38명의 목격자
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의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한 여자가 죽음에 이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목격자가 38명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수화기를
들지 않았다는 사실은 당시 뉴욕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두 심리학자가 목격자들의 기이한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관자 효과’라 이름 지어진 이 이론에 의하면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확률이 낮아지고
도와준다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이 있겠지.’ 하는
심리인 것이지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분명 ‘능력’이 필요합니다.
신체적, 경제적,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과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이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용기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합니다.
용기가 있다면 남에게 미루지 않고
올바른 행동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댓글 38개
책임 분산 효과(Diffusion of reponsbility)에 대한 말씀이군요. 사회가 익명화 될수록 그런 현상은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겠지요. 이제 필요한 것은 '관심'이 아니라 '용기'이자 '행동'이라는 말이 더욱 절실해지는 현실입니다.
'방관자' 라는 내용이 아침부터 내 마음을 움직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마음>과 <용기>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비행기 트랩에서 청년 둘이 내립니다. A는 두툼한 책위에 망치를 얹은채 책을 갖고 내립니다. B는 두툼한 책을 쟁반위에 놓은채 그걸 갖고 내립니다. 학위가 봉사하는 쟁반으로도 쓰이고. 타인을 타격하여 물리치는 도구로도 사용한다는 비유의 그림이었읍니다.
매일아침 컴을켜면 맨먼저 보는 습관이된지 3년정도된나봐요. \"부자유친\",,,, 자식들과함께 돌려보겠습니다
꼭!!읽고 남편과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마리아인이 생각나는군요.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울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 또한 그럴 용기가 부족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안답니다. 용기를 갖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인간능력을 필요로 하는 종류도 참 다양성이 있어야겠다는 사고를 해요. 군중심리로 함께 용기를 지니기보다는 방관을 선택한 사람들. 방관자효과란 이기심의 발로겠지요. 1964년과 지금을 비교를 한다고 해도, 세월속에 변하지 않는 것이 남보다 내가 먼저인 이기심! 오늘은 내안의 이기심을 조금이라도 지우려는 연습이 필요할 듯 해요. 현재 이시간 부터......
부자유친의 책을
방관자 효과란 말을 처음 대하고, 맞는 말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해 어느날 어둠이 깔린 밤. 경비 근무중 도로쪽에서 차량 접촉 사고와 같은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지나는 사람들이 종종 걸음으로 3거리쪽으로 몰려 가기에 가볍지 않은 사고란 생각에 사고 현장에 가보니 오토바이와 한 사람이 삼거리 복판에 나딩그려져 있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 왔다. 사고가 난지 5분이상은 족히 되었지만 수십명의 사람이 멀찌기서 구경만 할뿐. 바로 사무실로 달려와 먼저 119에 상황을 설명하고 112에도 신고를 했다. 한달여가 지난후 저녁에 출근을 하니 낯에 어느분이 나를 찾아 오셨는데 사고를 당한 청년의 부친 이었다고 하며 저녁에 다시 방문 하겠다며 돌아 가셨단다. 혹시 귀찮은 일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염려의 말을 덧 붙인다. 건물 순찰중에 당직자로 부터 손님이 오셨다는 연락을 받고 주차장(사무실)으로 내려 가니 중년의 신사분께서 정중한 인사를 건네신다. 지난 사고시 신고해 주셔서 고맙다는..... 내가 위로의 인사를 해야 하는데 驚忙중에 하찮은 일을 한 사람을 찾아서 까지 인사를 오신 분의 인품에 몸둘바를 몰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안타깝게도 자제분은 S대 졸업반 이었고 대기업에 입사까지 확정된 상태 였는데 그날밤 불법 좌회전 차량에 충돌해 현장에서 사망 하였답니다). 거의 1주기가 된것 같은데 다시한번 못다 피우고 간 청년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의 아품에 함께 하며,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나에게 불이익이 있다손 치더라도 불의한일,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 합니다.
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누군가 필요한 일이 있을때는 선뜻 손을 빌려주기 힘들다. 왠지 내가 아니라도 라는 생각도 있고, 내가 도와주면 사람들이 가식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하는 소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8명의 중의 하나... 그것이 나입니다.. 마음은 있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용기 없는 사람입니다..
김전원 6390kim 어렵게 살고 있는 아들이 한번 읽어보고 심경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도움만 기다리고 있는 아들이 너무 무책임한 것 캍아서요.
김전원 6390kim 어렵게 살고 있는 아들이 한번 읽어보고 심경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도움만 기다리고 있는 아들이 너무 무책임한 것 캍아서요. 꿋꿋한 삶의 의지를 갖춘 아들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1. 이정훈 2. bhlljh 3.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방관자는 아닌지?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방관자는 아닌지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요즘들어 진정한 용기가 갈수록 낮아집니다. 삶의 무게의 짓눌린 탓인지 의욕의 무게도 낮아지고... 이렇게 점점 몸과 마음이 노쇄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선행을 배풀때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 그 용기를 내기 까지는 자신과 또다른 자신과의 싸움이겠지요
무관심이 참 너무 한것 같아요 전에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가는데 술취한 대학생 2명이 저희학교 남학생을 막 주먹으로 때린 적이 있는데 횡단보도 앞이라 사람이 많았는데도 모두다 자기들 이야기만 하고 눈길도 하나 안주더라구요 험악해서 말리러 가기도 힘들고, 신고라도 하라고 친구한테 말하니까 자기가 할 필요 없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결국은 그분 친구들이 데려갔지만 정말 씁쓸한것 같아요
항상, 좋은 책을 소개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야지 하면서 즉시 실천하지 못하면 놓지 맙니다.
너무 멋진글이었습니다 감동이예요..용기,능력 새삼스럽게 가슴에 와닿네요~ 항상 느낌이 고맙습니다^^*
1.배영희 2.amabile507 3.아버지의 여생의 소망인 유럽여행을 함께할 계획이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음~ 글쿤요.....
참으로 쉬운것 같은 용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때도 있나보네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분명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음과 그 마음이 실천 할 수 있는 용기 중요합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능력이 필요합니다.
용기가 있다면 남에게 미루지 말고 올바른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세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능력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행동을 바로 실천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이 있겠지.’ 하는 심리인 것이지요.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이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용기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합니다.
방관자 효과.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이 있겠지.’ 하는 심리인 것이지요.
용기가 있다면 남에게 미루지 않고 올바른 행동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이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용기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합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두 심리학자가 목격자들의 기이한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관자 효과’라 이름 지어진 이 이론에 의하면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과
바로 실천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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