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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것

향기지기 2007. 05. 18. 오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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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중에 ‘나이와 늙어가는 속도는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20대는 20km/m, 50대는 50km/m, 이런 식으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어려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서너 살씩 나이를 올리곤 하던 사람도
정작 장년기에 접어들면 나이를 줄이든가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노인들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잊었다는 말씀을 듣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 늙는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한다는 것은 매우 축복받은 일입니다.
나무에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고 열매를 맺듯, 사람도 꽃 피는 젊은 시절의
치열함을 견딘 후 결실의 달콤함을 맛보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나이든 사람의 지혜와 성숙이 깃든 인생은 잘 익은 열매처럼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의 패기와 늙은 사람의 지혜가 어우러진 세상,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댓글 62개

김영철 2007. 05. 18. 오전 04:15

장기 실직자라 너무 답답하군요... 지헤를 모으기 위해 한번 만나봤어면 하네요...

유민자 2007. 05. 18. 오전 04:44

\"나무에 싹이 나고 잎이 나고, 묵 찌 빠!~\" 이렇게 즐거운 유아적인 놀이가 제 머릿속으로 맴맴 돌아요. 먼저 '삶의 윤기'를 반들반들 닦아 빛을 내려면, '묵! 찌! 빠!`를 외치던 동심을 가슴에 간직하며, '삶의 독수리 바람'을 몰아 내는 것....!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참사랑한 후에. 덤인양 가슴으로 따라들어오는 지혜덩어리를 '해 맞이'하는것!~~~

김철수 2007. 05. 18. 오전 07:54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젊음에 시절에는 나이를 올려서 과시를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나이를 줄여서 이야기 하는경향이 많다고 하네요 세월의 속도는 빨라지고 몸은 늙어만 가니 남은인생 즐겁게 보낼려면 건강이 최고라고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김선동 2007. 05. 18. 오전 08:40

어느 경로를 통해서 인지는 모르나 행기메일을 매일 접하면서 그리고 여러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습니다. 반응도 너무좋고 매일아침 고마움의 리턴메일 받는 재미 또한 쏠쏠하답니다.

손병임 2007. 05. 18. 오전 09:24

1손병임 2.sbi8638@yahoo.co.kr 3.솔로몬의 지혜를 알고 지혜로운 사람이고파

고진수 2007. 05. 18. 오전 09:28

감사.

전종수 2007. 05. 18. 오전 09:56

항상 좋은 글을 보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태극기까지... 잘쓰겠습니다. 좋은 책 있으면 신청도 할께요.

이옥경 2007. 05. 18. 오전 10:07

나이는 먹어가도 마음은 늘 청춘과 같은 열정을 지니고 있어 삶을 통해 배운 지혜와 접목한다면 언제나 자신있는 삶을 살수 있겠죠.. 그러니 몸이 늙는다고 마음까지 늙지 않게 되기를...!

김용관 2007. 05. 18. 오전 11:25

연륜 만큼 후회 없는 생을 살아왔는지... 지금이라도 늦지 안았다고 자책 해 봅니다.

김태호 2007. 05. 18. 오전 11:33

늘 아름다운 글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최영로미 2007. 05. 18. 오전 11:50

인생을 향기나게 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은경 2007. 05. 18. 오후 01:09

저에게도 솔로몬의 지해를 ....

박은영 2007. 05. 18. 오후 02:10

젊은사람의 패기와 노인의 지혜!!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조은의 2007. 05. 18. 오후 02:48

책을 좋아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가 지혜 아닐가 싶네요. '솔로몬의 지혜 훔치기'라.... 흠...훔치고 싶네요..

황암규 2007. 05. 18. 오후 03:08

지해와 명철을 배우고싶다

김영구 2007. 05. 18. 오후 03:22

네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었으면

박용복 2007. 05. 18. 오후 04:11

옳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이종희 2007. 05. 18. 오후 05:29

요즘 책읽기를 게을리 하고있던터라 보내주신 짧은 메일이나마 챙겨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솔로몬의 지혜훔치기가 저에게오는 행운이있기를 바랍니다~~

산타 2007. 05. 18. 오후 05:45

\"김영철\"님 작은 일부터 찾으시면 아마 곧 기쁜일이 생길 겁니다.

최억만 2007. 05. 18. 오후 09:55

나이를잊고 사는것이 나이든사람들의 일상이 되는것같다 왜냐 고요 나이든사람이 나이든것만생각 하게되면 인생이 끝나간다는 생각으로 귀결되는것이기 대문이다. 그사실은 나이를 먹어봐야 안다.

김도영 2007. 05. 19. 오전 07:40

매번 좋은 글 보내주셨는데..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 드릴께요 ^^

김수미 2007. 05. 19. 오전 08:32

솔로몬의 지혜 훔치기를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시를 선물로 보내주시는 덕분에 마음이 부자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승욱 2007. 05. 19. 오전 09:52

1.정승욱 2.shj9181 3.제 아이들 셋에게 인생의 지혜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백근현 2007. 05. 19. 오전 10:02

하나님을믿고 긍정적으로삽시다

최철웅 2007. 05. 19. 오전 10:12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광숙 2007. 05. 19. 오후 12:19

나이.....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패이는 주름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그래도훌쩍 자라 자기 몫을 하는 아이를 보면 기쁩니다.

박진주 2007. 05. 19. 오후 01:43

지혜란걸 알고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무지하게 살아온것 같아서.. 지금 부턴, 좀더 낳은 삶을 삻고싶네요

김옥희 2007. 05. 19. 오후 02:25

뱃속에 아가가 자라고 있어요. 이제 초보엄마지만 아이에게 많은 지혜를 주고 싶네요.

강지연 2007. 05. 19. 오후 02:35

한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손에서 놓아버렸네요..ㅠㅠ 읽어보고 싶어요

윤영희 2007. 05. 19. 오후 03:17

연극과책을선물받고싶어요.제생일이그중에있고책은받고싶네요.자격만주어진다면요

김수정 2007. 05. 20. 오전 01:06

항상 보내 주시는 좋은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책도 보내 주신다면 염치 없지만 잘 읽겠습니다...꼭 보내 주실꺼죠....^^*

지성화 2007. 05. 20. 오전 09:22

1 지성화

지성화 2007. 05. 20. 오전 09:25

1 지성화 2 yunme7 3 5월20일 9::20 4 솔로몬의 지혜로 자녀와 학생들을 도하기위해서 꼭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경숙 2007. 05. 20. 오전 09:54

어머나.. 좋은 글을 볼수 있게 되었네요.. 문학에 목말라 하고 있었어요.. 뭘 읽어야 가슴에서 눈물이 날까.. 고민했는데..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인생을 조금 알아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양희권 2007. 05. 20. 오후 06:21

꼭 읽고 싶습니다 보내주세요

황신희 2007. 05. 21. 오후 12:50

솔로몬의 지혜를 훔치자...

윤창현 2007. 05. 21. 오후 02:57

그러게요~~ 가장 이상적이긴..한데~~ 젊은피와~~노련미의 조화... 이상적이 사회를 만든다는데 한표요~~~

문세흔 2007. 05. 24. 오전 08:15

님의 좋은글들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 저희 회원을 위해 퍼가곤 합니다. 죄송... 어느곳에서 이런 좋은글들이 나오나요? 자주들러서 이 상한가슴을 위로 받을께요. 감사합니다. 참 솔로몬의 지혜... 도서 받아보면 좋을텐데

차광덕 2007. 05. 25. 오후 09:12

패기와 지혜가 어우러진다? 듣기좋고 부러운 말이 현실될날이 있다라면 100살이라도 살고싶건만-----

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7

인생의 황금시기는 65세 이후를 말합니다.golden years는 65세 이후를 말하고 golden ager는 初老의 노인을 말합니다.

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7

인생의 황금시기는 65세 이후를 말합니다.golden years는 65세 이후를 말하고 golden ager는 初老의 노인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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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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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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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8

인생의 황금시기는 65세 이후를 말합니다.golden years는 65세 이후를 말하고 golden ager는 初老의 노인을 말합니다.

홍영표 2007. 05. 28. 오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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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2007. 05. 30. 오전 10:04

결실의 아름다움으로 위안받으며 하루하루에 충실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김경식선생님 좋은하루보내세요^^*

정호길 2007. 06. 01. 오후 08:10

이제우리도 나이를 먹은거니

김성근 2012. 12. 11. 오후 03:43

나이와 늙어가는 속도는 비례한다..젊을때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녁놀 2016. 04. 02. 오전 11:34

젊은이의 패기, 늙은사람의 지혜가 힘든 세상을 나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서윤 2016. 12. 08. 오전 09:36

나이든 사람의 지혜와 성숙이 깃든 인생은 잘 익은 열매처럼 이세상을 밝게 만드는 법입니다.

서림 2016. 12. 11. 오전 11:00

나이든 사람의 지혜는 경륜이다.

김산우 2017. 05. 09. 오전 08:39

성숙이 깃든 인생은 잘 익은 열매이다.

종 2018. 03. 01. 오후 01:09

그런데 어려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서너 살씩 나이를 올리곤 하던 사람도 정작 장년기에 접어들면 나이를 줄이든가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영 2018. 04. 16. 오전 08:53

나이든 사람의 지혜와 성숙이 깃든 인생은 잘 익은 열매처럼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김국환 2018. 04. 18. 오후 06:01

나이들면서 현명해졌으면 좋겠네요.

국 2018. 04. 20. 오전 10:17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한다는 것은 매우 축복받은 일입니다.

한 2019. 01. 20. 오후 07:49

나이든 사람의 지혜와 성숙이 깃든 인생은 잘 익은 열매처럼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윤 2019. 01. 20. 오후 07:52

젊은 사람의 패기와 늙은 사람의 지혜가 어우러진 세상,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수동 2019. 03. 07. 오전 11:50

독일 속담 중에 ‘나이와 늙어가는 속도는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20대는 20km/m, 50대는 50km/m, 이런 식으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김산성 2019. 05. 14. 오전 07:32

나무에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나고 열매를 맺듯, 사람도 꽃 피는 젊은 시절의 치열함을 견딘 후 결실의 달콤함을 맛보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rkdfmd 2023. 10. 28. 오전 12:40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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