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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

향기지기 2007. 05. 23. 오전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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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으랴
네가 생각하기조차 싫은
끔찍한 모습의 벌레로 살았다 할지라도
누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온 몸에 독기를 가시처럼 품고
음습한 곳을 떠돌았을지라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너의 고통스러운 변신을
기뻐하는 것이다.
네가 지금은 한 마리
작은 나비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 도종환 ' 나비' -
지금은 비록 힘들고 끝이
보이지 않는 날들이라고 해도
언젠가 그 터널의 끝에서 환하게 웃을
당신을 그려보면 절로 힘이 생겨납니다.
꼭 성공이라는 열매를
손에 넣지 못하였다고 해도
최선을 다한 땀방울만으로도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5개

박종태 2007. 05. 23. 오전 04:21

늦게 컴 열었더니 아름다운 말야 있어 같이느꺄고 싶어 복사해서 보냅냐다.

유민자 2007. 05. 23. 오전 07:40

아픔의 끝자락에는 희미하지만, 희망그림자가 다소곳이 앉아 우리를 기다려요. 기다림이란 의미는 지리한 나와의 투쟁이지요. 내가 미물인 하루살이가 되어 날지라도, 비상할 수 있다는 의지는 꿈인걸요. 가녀린 불빛 찾아 가야지요. 그 빛을 찾는 마음을 그냥 쓰레기통에 쓱 버릴수는 없지요.

김철수 2007. 05. 23. 오전 08:00

비롯 몇일을 살지는 못하지만 알에서 애벌레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오래도록 인내하는 시간 이었지요 나비나 매미나 마찬가지 이지만 단 몇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 하늘을 훨훨 날아갈수 있는 희망때문에 살아온것 같으네요 늘 좋은글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 하루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고영리 2007. 05. 23. 오전 08:19

안그래도 성장하지 않는 것 같은 제 모습에 요 며칠 우울했었는데 정말...고개를 끄덕이며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글이네요.... 매미도, 나비도..묵힌 시간이 있었기에 아름다울 수 있는 것처럼..저 역시 그러리라 믿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와 힘을 주셔서^^

진토 2007. 05. 23. 오전 08:20

한마리 작은 나비가 되기까지 벌레로 살았고, 화려한 변신을 하였으나 온 몸에 독기를 가시처럼 품었고, 화려한 변신을 하였으나 음습한 곳을 떠돌아 다닌다 꼭 우리 인생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사랑해야 하는 기쁨(??)

안성란 2007. 05. 23. 오전 09:29

웃을수있는 여유...웃을수 있는 마음....웃을수 있는 기력을 가진 당신들이길 희망하면서...

김용재 2007. 05. 23. 오전 09:50

힘들어서 좋고 어려워서 좋고 귀찮아서 좋고 괴로와서 좋고 고통스러워 좋네요 그 뒤에 감추워진 아름다운 희망의 결정이 보이니...

김해용 2007. 05. 23. 오후 12:21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시를 가끔 보내주시니 말예요. 내내 안녕히계십시오.

윤정현 2007. 05. 23. 오후 12:32

희씨의 글 너무 감동적이군요.글고 저한테 너무나잘맞는 글인거 가타요 참 예리하군요 그시각만으로도 당신은 꼭 성공할것에요항상홧팅,글고 자전거 조아요

김용관 2007. 05. 23. 오후 12:52

향기메일선물을 통하여 마음의 양식을 누려봅니다. 해송님~ 고마워요.,

윤영 2007. 05. 23. 오후 03:29

모두들 오늘 하루 즐겁고 건강하게 사세요.

이점숙 2007. 05. 23. 오후 07:39

연료가 떨어질때쯤 또 꽉꽉채워주시네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또 힘이 솟아납니다. 아자!아자! 홧팅!!!!!!!

신희목 2007. 05. 23. 오후 10:09

그래요....... 오늘 늘어뜨린 어깨에 그대의 작은 위로가 있으면....한없는 용기와 또다른 꿈이 피어날거 같아요.

김도형 2007. 05. 23. 오후 10:13

좋은글 보내 줘서 감사 감사..... 나두 누구에겐가 보내고 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거겠지??.....딸꾹 딸꾹 받아 보면서 늘 고마워 하고 있다는 거 정말이네.

김도형 2007. 05. 23. 오후 10:17

ㅎㅎㅎㅎ...죄송합니다. 이 댓글이 친구한테루 가는줄 생각하고선........ 비번도 없이 보냈더니 삭제가 안되네요...ㅠㅠ;;

오진자 2007. 05. 23. 오후 10:34

하루하루 버텨내기 하고 있었는데.. 왈칵 쏟아지려했던 눈물을 막아주시네요...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이옥경 2007. 05. 23. 오후 11:05

하루하루는 힘들어도 쌓여진 세월 뒤돌아 보니 벌써 이만큼 왔네요. 힘들어 한걸음도 도저히 못 옮길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은 순간, 조금만 더..한걸음만 더..하다 보니 이제 희망의 빛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한걸음만 더...나아가 보자구요.. 훨훨 힘찬 날개짓에 벅찬 자유가 나를 기다릴 것 같은 아름다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현철 2007. 05. 24. 오후 03:34

글이 너무 좋으네여~^^ 매번 ㄳ 합니다!!

조언자 2007. 05. 25. 오후 03:43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열매는 깊이 생각해야할 일입니다. (꽃도 나비도...) 멀리 바라보십시요. 지금의 선택이 너무 중요하니까요

조은희 2007. 05. 27. 오후 10:29

정말 좋은 시입니다.^^

김대현 2007. 07. 17. 오후 12:09

성공을위해서보다 무작정 촤선을 다하며살렵니다

김성근 2012. 12. 11. 오후 03:29

최선을 다한 땀방울은 아름답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녁놀 2016. 04. 03. 오전 09:29

최선을 다해 땀에 흠벅젖은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윤 2016. 12. 09. 오후 05:30

최선을 다한 땀바울만으로도 당신은 진장 아름답습니다.

림 2016. 12. 11. 오전 11:02

손에 넣지 못해다고 하드래도 최선의 땀 방울만 하드래도 아름답습니다.

김산우 2017. 05. 10. 오후 02:21

최선을 다한 땀방울만이라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종 2018. 03. 02. 오후 02:53

기뻐하는 것이다. 네가 지금은 한 마리 작은 나비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자영 2018. 04. 17. 오후 05:21

언젠가 그 터널의 끝에서 환하게 웃을 당신을 그려보면 절로 힘이 생겨납니다.

김국환 2018. 04. 19. 오전 10:45

힘듬을 거친 오늘은 아름답다.

국 2018. 04. 21. 오후 08:55

언젠가 그 터널의 끝에서 환하게 웃을 당신을 그려보면 절로 힘이 생겨납니다.

윤 2019. 01. 20. 오후 07:53

최선을 다한 땀방울만으로도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한 2019. 01. 21. 오전 09:54

꼭 성공이라는 열매를 손에 넣지 못하였다고 해도

수동 2019. 03. 08. 오전 11:25

음습한 곳을 떠돌았을지라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김산성 2019. 05. 14. 오전 07:33

언젠가 그 터널의 끝에서 환하게 웃을 당신을 그려보면 절로 힘이 생겨납니다.

rhkdwn 2023. 10. 29. 오전 12:12

진정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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