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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하니!
요새 뭐하니!
단 일분이라도 요새 뭐하니, 하고
전화로라도 안부를 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사는 것이 여유로울까 생각한다.
오월의 쥐똥나무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벌들을 모을 때
온갖 서슴없는 사념으로 유월을 맞았는데
나를 알고 염려해주는 지인들에게 문안 한 번 못하고
또 칠월을 맞이하려나 보다.
요새 뭐하니!
이렇게 입 속으로 되뇌면서도
그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던데...
중얼거려본다.
- 강운님, ‘요새 뭐하니!’ -
마음으로는 수십 번도 더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나 전화 한 통 넣기가,
문안의 편지나 전자메일 한 번 보내기가 왜 그리 안 될까요.
오늘 가까운 분들의 안부를 여쭈어 보세요.
“요새 어떻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2개
오늘 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지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새 뭐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그렇게 지내죠.. 아님 하루 하루 잘 지내죠.. 아님 순간 순간 아름답게 지내죠... 라고 말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창너어 짙푸룬 유월의 정취와 함께 사색의 향기를 듬뿍 맡으며 시작 합니다.
오늘 하루도 창너어 짙푸룬 유월의 정취와 함께 사색의 향기를 듬뿍 맡으며 시작 합니다.
정말이지 맘같이 안되는게 안부를 묻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리운 부모형제, 한결같은 친구들...그들이어서아마도 참아주고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겨주는것 같네요..오늘은 그리운분들께 몇줄의 문자라도 넣어줘야겠어요...장마가 시작된다지요!! 하늘은 흐리더라도 맘은 \"쨍하고 해뜬~날\"이시길....^^
그러네요~ 살짝 빗님도 내리는데 생각나는 분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항상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세요^^*
사랑은 비를 타고.. 정말이지 제 마음에 사랑이 생겼어요 사랑하는 이와 좋은 공연을 통해.. 영원히 비를 내리고 싶어요~^^
향기메일 보내 주시느라 늘 수고 아끼지 아니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혹시 향기메일 어록집이 출판되어 있는지요?
넘 좋아요. 정말루여.
그렇게 안부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가끔 안부전화를 할라치면 빨리 용건을 말하란다. 그냥 했어..하면 별 싱거운 소리 다 한다며 바쁘다고 툭 끊어버린다. 흑...버림받은 이 기분..무정하다.. 때론 정말로 그냥 궁금해서 전화할때도 있답니다. 그냥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며 살면 안되나요...?
주신 글 감사합니다.~~
향기메일 읽고 바로시골어머니께 전화드렸더니 전화를 안받으시네요 아마들에 일하러 나가신것 같아요 요새 어떻게 지내세요 ? 요새뭐하니? 늘-생각하며 소식 전해야 겠네요 사색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데 오늘에 맞게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어늘 되세요..
문자 하나, 메일 하나 넣는 일,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일 같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뒷전으로 밀리곤 합니다. 오늘은 모처럼 옛 친구에게 문자라두 하나 넣어줘야 할 것 같네요. ^^
그래야겠네요. 안부전화, 안부문자 보내야겠네요.
날마다 좋은 글들 보내주심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잘 보냅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이야기를 잘 실천하고 있는 사람 참 반성하게 합니다.
요새 뭐하세요?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을 안 달아서 혼내시는 줄 알고 ^^; 그래도 매일 매일 꾸준히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시간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 해온 자아반성을 하면서, 가는것을 먼저 베풀 수 있게하소서...
마음으론 궁금하면서도 전화를 기다려질때가있어요 비오는날 친구가 더 그리워지네요 ..
요새 뭐하니! 그렇게 스스럼없이 안부전할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로 행복이라는 걸 느낀다. 요새 뭐하니!
저는 여지껏 백수였다가 이제야 취업을 했네요.. ㅋㅋㅋ 모든 백조들 화이팅!!
바삐 사는 세상이 우리들 마음을 메마르게 하나봅니다. 여유로운 세상을 기다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쉬워도 않되는 것 ,안부인것 같습니다. 내가 급하고 ,필요할때면 후다닥 연락하면서 요새 뭐하니 ,받아보지도 ,뭐하고 계세요, 물어보지도 않고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뭐하고 있는지, 씁쓸합니다.
깜짝 놀라어요. 맬 노는거 어떠케 알았나 하구요. ............... .............. 회원님 모두 무더운 날 늘 건강 하시길....^^*
요새 뭐하니..친구들에게 내가 먼저 안부 전화라도 한 번 해야 되지 않을가요...
옛 친구들이 생각나게 하는 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진한 커피 한잔과 가까이 있는 아는 분들에게 안부를 여쭈어 보세요.
마음으로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수십번 안부를 묻습니다.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운 사람들 무소식이 희소식 좋은 소식이 올것 같습니다.
마음으로는 가까운 사람에게 수십번씩 안부를 묻습니다.
전화로라도 안부를 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사는 것이 여유로울까 생각한다.
마음으로는 수십 번도 더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나 전화 한 통 넣기가,
서로 안부를 묻을 수 있는 여유.
마음으로는 수십 번도 더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나 전화 한 통 넣기가,
문안의 편지나 전자메일 한 번 보내기가 왜 그리 안 될까요. 오늘 가까운 분들의 안부를 여쭈어 보세요.
마음으로는 수십 번도 더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나 전화 한 통 넣기가,
얼마나 사는 것이 여유로울까 생각한다. 오월의 쥐똥나무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벌들을 모을 때
중얼거려본다. 마음으로는 수십 번도 더 가까운 이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분들의 안부를 여쭈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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