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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날

향기지기 2007. 07. 03.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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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젊다는 이유로 청춘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청춘은 보다 근사하고 멋진 단어이며,
실은 젊음과는 무관한 삶의 특수한 지층이다.
청춘은 갔다, 라고 외치는 모습은 흡사
봄이 가버렸다고 외치는 에스키모와 다를 바 없다.
그것은 나이나 육체와 무관하고,
먹고 사는 일과도 무관하다.
용감하고, 무모하고, 에너지가 충만한 어떤 것이다.
- 박민규, ‘푸를 청, 봄 춘’ 에서 -
청춘이라는 것,
단지 젊은이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닙니다.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마음의 나이와 연관이 있는 말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것이 바로 청춘의 삶이 아니겠는지요.
계절의 봄은 비록 지나갔지만 마음은 청춘처럼
희망으로 오늘을 만나보십시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8개

유민자 2007. 07. 03. 오전 08:45

그 무언가를 향해 뛸 용기를 지닌 사람은 행복하다고 한다. 비록 무모한 생각일지라도, 50%의 그 무언가를 이미 얻은 것이다. 사람들은 그 자리에 머무르는 사색을 좋아한다. 그 자리에 동그라미 원을 하나 그려놓고 마냥 흐뭇해한다. 하지만 삶은 '비상하는 50%그늘'을 필요로 한다. 나무그늘 사람그늘 인연의 자리그늘 그늘은 아늑하고 사랑스럽다. 그 곳은 무모할수도 있는 생각을 이끌며 정돈한다. 그들은 내그림자를 아름다운 색으로 정돈시키는 힘을 내어주고 슬며시 세상 밖을 내다 보라한다. 그늘은 이렇게 나를 쉼없이 껴안고 고른 숨을 내쉰 후, 햇살 밖으로 밀어내는 강한 힘을 모아준다..

김용재 2007. 07. 03. 오전 09:39

2030년이 지나면 어쩌면 인간은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과학적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란 어느 미래학자의 예측을 듣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무수한 순간들을 위해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역시 \"젊음\"의 유지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무엘 울만이 말하는 \"씩씩한 의지\"\"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이란 젊음을 포함해서...

또향기 2007. 07. 03. 오전 10:26

마음은 늘 푸른데 몸은 누렇게 바랜 색이되는 것을 어쩌지요. 그러나 흐릴 수록 밝게 상쾌하게. 청춘. 듣기만해도 가슴이 뛰는 말입니다. 마음의 나이라는 말 좋아요.

이옥경 2007. 07. 03. 오전 10:53

청춘...늘 푸른 날! 녹음이 무성하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힐 때 우리는 그 풍성함에 흐뭇해 합니다. 내 마음이 항상 무엇인가에 풍성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청춘이 아닌가 싶습니다. 육체는 쇠잔해 지기 마련이지만 마음만은 해가 갈수록 생각의 깊이가 더 해 지는 걸 느끼곤 합니다. 깊이에 열정을 더한다면 언제나 마음은 풍성한 청춘 아니겠는지요...

이영구 2007. 07. 03. 오전 10:53

어느날 우연히 향기있는글을 받았다. 마음도 눈도 향수도 뒤돌아 볼 수 있는 글이 제법많다. 아빠

양희 2007. 07. 03. 오전 11:08

갑자기 어떤 에너지가 샘솟는듯하다~ 흐린날 아침의 새로운 알 수 없는 에너지! 감사해요^^*

윤영 2007. 07. 03. 오전 11:12

청춘예찬이 생각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50대 60대라 할지라도 항상 건강한 정신으로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병률 2007. 07. 03. 오후 01:13

언제부터 인가 향기메일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산다는 것은 언제나 청춘을 간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마음의 여유에서 청춘을 간직하고 살아가야겠다고 40대 후반에서 느낌니다

김용관 2007. 07. 03. 오후 01:50

청춘을 돌려다오, 안카님에 발악도 해 보지만 늙는다는 순리를 순응하면서 살아야 하겠죠~~

김윤기 2007. 07. 04. 오후 03:19

누님 좋은 글을 읽을수 있는 싸이트입니다

남상순 2007. 07. 05. 오전 05:23

누구든지다들그러지아니했나..나두예전엔한몫했다구... 그래!!청춘은지나가거늘아직은마음만은이빨청춘이라..ㅎㅎ 흐르느세월다시되돌릴수는없다하지만...그래두좋은추억과아픈만큼성숙해진에감사하게산다는것이날행복하게하느군..

홍영표 2007. 07. 05. 오후 01:13

청춘,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있다. 이것은 어느 국어 교과서있는글을 외웠던 것인데 아직도 기억히고있는 글이다. 청춘이란 가슴이 끓어야 한다.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가심이 끓지 않으면 그는 청춘이 아니고 가슴이 끓고 있으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는 청춘이다.

홍영표 2007. 07. 05. 오후 01:15

청춘,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같이 힘있다. 이것은 어느 국어 교과서있는글을 외웠던 것인데 아직도 기억히고있는 글이다. 청춘이란 가슴이 끓어야 한다.아무리 나이가 젊어도 가슴이 끓지 않으면 그는 청춘이 아니고 가슴이 끓고 있으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는 청춘이다.

김민성 2007. 07. 15. 오후 02:28

청춘,,,, 나이로 보는 청춘이 아닌 마음의 청춘또한 중요하겠죠? 잘 읽어 보았습니다.

김성근 2012. 12. 10. 오전 10:04

청춘의 피는 끓는다..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의 기관 같이 힘있다...

저녁놀 2016. 04. 17. 오후 01:52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것이 청춘이 아니던가.

서윤 2016. 12. 14. 오후 05:29

계절의 봄은 지나갔지만 마음은 청춘처럼 희망으로 오늘을 만나봅니다.

림 2016. 12. 16. 오후 06:14

청춘이라는 것 마음의 나이와 연관이 있습니다.

김산우 2017. 05. 17. 오후 06:39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종 2018. 03. 07. 오후 12:16

청춘은 갔다, 라고 외치는 모습은 흡사 봄이 가버렸다고 외치는 에스키모와 다를 바 없다.

자영 2018. 04. 22. 오후 12:35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것이 바로 청춘의 삶이 아니겠는지요.

김국환 2018. 04. 24. 오후 06:16

청춘, 나이와 무관하다........

국 2018. 04. 26. 오후 06:32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마음의 나이와 연관이 있는 말입니다

윤 2019. 01. 24. 오전 09:54

계절의 봄은 비록 지나갔지만 마음은 청춘처럼 희망으로 오늘을 만나보십시오.

한 2019. 01. 25. 오전 07:22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 그것이 바로 청춘의 삶이 아니겠는지요.

수동 2019. 03. 12. 오전 09:02

실은 젊음과는 무관한 삶의 특수한 지층이다. 청춘은 갔다, 라고 외치는 모습은 흡사

김산성 2019. 05. 18. 오전 10:36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라 마음의 나이와 연관이 있는 말입니다.

eorn 2023. 11. 02. 오전 02:11

오늘을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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