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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향기지기 2007. 07. 06.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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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때의 일입니다.
핵폭탄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진 독일은 연합군에 비해
그 기술이 2년 정도 앞섰다고 합니다.
노르웨이를 침공한 히틀러는 외곽에 위치한 중수 공장을 접수하고
원자로 가동에 필수적인 중수를 독일로 가져 오려고 했습니다.
중수 15톤을 1차적으로 열차로 운반한 후 다시 페리호에 싣고
호수를 건넌다는 수송계획을 세우고 있었지요.
이를 알아챈 영국의 연합군 정보부는 노르웨이의 독립군에게
이를 저지하라는 작전을 하달하기에 이릅니다.
노르웨이의 독립군이 그 지역상황을 분석해 본 결과,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페리호를 폭파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페리호 폭파계획에는 수많은 양민들의 희생이 따라야 했지만
연합군은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성공해야 하는 중요한 작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페리호는 시한폭탄에 의해 폭파되어 중수는 호수 깊숙한 곳으로
가라 앉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양민이 희생 되었습니다
훗날 화물을 인양하여 진가를 가리게 되었는데 작전의 핵심이었던
중수의 양은 원자로 1기를 가동하는데 충분한 양이었다고 합니다.
그 작전으로 인해 희생된 수많은 생명들이
더 많은 세계인들을 살린 셈입니다.

댓글 31개

윤영 2007. 07. 06. 오전 06:35

이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인류에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양순석 2007. 07. 06. 오전 08:39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현정 2007. 07. 06. 오전 09:05

저 이책 정말 갖고 싶어요.. 많은 참여는 못하지만 오는 메일 맘깊이 새기며 읽고 있답니다. 맘에 메말라 심장이 메말라 숨을 쉬지못할것같은데...어떤 책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섬이란 말이 많이 와닿는군요..

김용재 2007. 07. 06. 오전 09:26

그 희생을 눈에 그리면서 폭파의 결단을 내리고 폭파를 주도했던 그 분?들도 이제는 모두 가버린 존재가 되었겠죠... 오늘 나를 기다리는 그 결단이 두려워집니다.

홍응표 2007. 07. 06. 오전 09:31

촛불이 자기 몸을 불태워 어둠을 밝혀 많은 공헌을 하듯이 세상에는 깂진 희생이 적지 않습니다, 이를 감사할 즐 아는 것이 인간적 도리겟지요

홍응표 2007. 07. 06. 오전 09:34

촛불이 자기 몸을 불태워 어둠을 밝혀 많은 공헌을 하듯이 세상에는 값진 희생이 적지 않습니다, 이를 감사할 즐 아는 것이 인간적 도리겠지요

이종수 2007. 07. 06. 오전 10:13

1. 이종수 2. leej0320 3. 날씨도 더운데 책읽으면서 마음을 보듬는데 좋을 것 같고 제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김미영 2007. 07. 06. 오전 11:18

그들의 희생으로 더 많은 이들이 살기는 했지만, 그래서 그들의 희생에 감사해야하겠지만 희생된 그들이 희생되기를 원해서 그리 된 것이 아니기에 산자로서 죄책감 많이 가져야 겠네요.

박유용 2007. 07. 06. 오후 12:23

매일아침 먼저 향기메일을 열고 시작하는 하루 일과가 복된 날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받기만 하니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향기메일과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있으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김민창 2007. 07. 06. 오후 12:36

대를 위한 소의 희생에 감사를...

유민자 2007. 07. 06. 오후 02:44

나를 살리는 일에만 몰두하는 부끄러운 모습에 세계인 살리던 그 예전의 사건이 투영됩니다. 늘 코앞에 벌어진 상처치료에만 바쁜 일상이 부끄러워집니다. 하지만 다시금 나를 봅니다. 세계적인 거창한 일도 소중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내 주변의 성실이 바탕화면이 되어야 한국적인 지역사회 발전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작은 성실 하나가 21세기 변화의 획기적인 무기이므로.....

황매화 2007. 07. 06. 오후 05:23

중국에서도 매일 아름다운 글을 읽을수 있어 장용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아울러 저를 위해 시간을 희생해주시는 분 축복이 차례질거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이옥경 2007. 07. 06. 오후 05:55

多壽를 위한 少壽의 불가피한 희생이란 것이 참으로 서글픕니다. 이땅에 전쟁이란 상황때문에 빚어진 참극이기도 하네요. 작든크든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전쟁, 종교적인 전쟁, 경제전쟁 등등등... 나 하나 보잘것 없는 개개인이 개입되는 전쟁은 아니더라도 미미하지만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 파장도 보입니다. 어떤 상황, 어느 분야든 희생에 따른 혜택을 누리는 자들이 그 희생의 값어치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동은 2007. 07. 06. 오후 07:04

성의를 가지고 부단히 인생의 밑거름이 되게 좋은 이야기르 전해 주매 감사를 드립니다.

이현윤 2007. 07. 06. 오후 08:13

페리호에는요 아무도 없었고요,, 다만 독일 놈을 알라고 하고 양민이라고 하면요 하늘에 이루어짐이라고 하고요,, 희생을 정신이라고 하고요 실상 살아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자체로 이미 이루어짐을 앎니다암니다압니다만글에 향기가 있어서요 댓글 올림니다요!!!!!~@~!!@~@~!@!~#@!@#@$#%$$^%%$^&^*&&(*_)_|+\_^-!-^_

구인환 2007. 07. 08. 오후 07:47

무고한 승승한 고객들! 세계를 구한 희생으로 최후의 순간으로 사러진 한은 구 누가 풀어 주리리오

홍창성 2007. 07. 10. 오전 03:09

희새의 가치는 훗날 더 가치로 인정받는 것일까?

김성근 2012. 12. 09. 오후 09:37

희생 처럼 고귀한 것은 없습니다...

저녁놀 2016. 04. 18. 오후 04:12

작은 희생이 큰 일이 됩니다.

서윤 2016. 12. 15. 오전 11:45

사랑도 진정한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림 2016. 12. 17. 오후 02:05

아름다운 희생이 있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김산우 2017. 05. 18. 오후 07:23

아름다운 작은 희생이 값진 것입니다.

종 2018. 03. 08. 오후 04:42

결국 페리호는 시한폭탄에 의해 폭파되어 중수는 호수 깊숙한 곳으로 가라 앉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양민이 희생 되었습니다

자영 2018. 04. 22. 오후 12:37

페리호 폭파계획에는 수많은 양민들의 희생이 따라야 했지만 연합군은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성공해야 하는 중요한 작전

김국환 2018. 04. 24. 오후 06:28

소수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슬픈 상황.

국 2018. 04. 27. 오후 01:42

이를 알아챈 영국의 연합군 정보부는 노르웨이의 독립군에게 이를 저지하라는 작전을 하달하기에 이릅니다.

윤 2019. 01. 24. 오전 09:56

그 작전으로 인해 희생된 수많은 생명들이 더 많은 세계인들을 살린 셈입니다.

한 2019. 01. 25. 오전 07:23

훗날 화물을 인양하여 진가를 가리게 되었는데 작전의 핵심이었던 중수의 양은 원자로 1기를 가동하는데 충분한 양이었다고 합니다.

수동 2019. 03. 12. 오전 09:04

이를 알아챈 영국의 연합군 정보부는 노르웨이의 독립군에게 이를 저지하라는 작전을 하달하기에 이릅니다.

김산성 2019. 05. 19. 오전 10:31

결국 페리호는 시한폭탄에 의해 폭파되어 중수는 호수 깊숙한 곳으로 가라 앉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양민이 희생 되었습니다

tjdnf 2023. 11. 03. 오전 12:31

세계인들을 살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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