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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함께 하는 사람

향기지기 2007. 07. 04.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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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을
헛되이
흘려버리고 싶지 않다
있었던 일을
늘 있는 일로 하고 싶은 마음이
당신과 내가 처음 맺어진
이 자리를 새삼 꾸미는 뜻이라
우리는 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이다.
- 인명선 詩 '생가' -
신동엽시인의 부인이기도 한 시인이
남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금강 가
생가 처마 밑에 걸어 놓은 시입니다.
살고 간 자리가 아니라
살아 숨 쉬며 영혼의 숨결을 나누는 힘
그것이 바로 생가를 찾는 의미입니다
있었던 일을 늘 있는 일로 하고 싶은 마음
그 보다 간절한 사랑이 또 어디 있을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1개

김용제 2007. 07. 04. 오전 07:49

나는 그것이 사랑인줄 모른다 내몸의 반쪽으로만 생각하지 앞으면 쓰다듬고 만지며서 그렇게 이야기하며 살아왔다 그반쪽이 없어서야 어찌 살겠는가? 그렇게 사라온 당신인데

지순영 2007. 07. 04. 오전 07:57

당신의 이런 배려에 늘 감사함니다...^^

임선미 2007. 07. 04. 오전 08:54

보고싶어요

장영준 2007. 07. 04. 오전 09:42

우리의 만남은 우연히 아니고 필연이라고 말하고 싶읍니다. 좋은일 많은 하루가 되시길 축원하면서......!

유종관 2007. 07. 04. 오전 09:58

날씨가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윤영 2007. 07. 04. 오후 12:28

장마비 답게 내려야 하는데 집중호우는 반가운 것이 아닌데... 피해 입지 마세요.

김호웅 2007. 07. 04. 오후 12:39

일상 중에 조용한 틈이 있으면 가끔 읽어 보시게나.

박광식 2007. 07. 04. 오후 12:51

소멸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좋은 시 고맙습니다.

김용관 2007. 07. 04. 오후 01:28

참된 사랑의 깊이을 가름합니다.

다솜 2007. 07. 04. 오후 06:46

미국여행은 어떠신가?

새앙쥐 2007. 07. 04. 오후 06:57

누구신지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정서가 메말라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시를 매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상순 2007. 07. 05. 오전 05:13

당신은과연지금왜살고있냐고묻는다면...사랑하는사람과죽어서도좋은인연소중한인연함께남기고싶은심정으로삶을채어가고싶은것..

박대원 2007. 07. 05. 오전 09:42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이다 마음이 짠~~ 감동입니다

정상채 2007. 07. 05. 오전 11:49

1.정상채 2..jsc5850 3.읽어 보고 싶은 책은 꼭 읽어 봐야하죠..^^*

정상채 2007. 07. 05. 오전 11:51

1.정상채 2..jsc5850 3.읽어 보고 싶은 책은 꼭 읽어 봐야하죠..^^*

신희목 2007. 07. 05. 오후 12:07

마자요.... 그 누구던 생가가 존재하구 아직까지 있을수 있다면......

이재성 2007. 07. 09. 오전 09:59

행복하시고 늘~ 좋은날 되세요.

김성근 2012. 12. 10. 오전 10:01

우리는 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이다...

저녁놀 2016. 04. 17. 오후 01:54

살아 쉼쉰다. 그것이 바로 생기를 찾는 일이다.

이서윤 2016. 12. 14. 오후 05:30

살고간 자리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영혼의 숨결을 나누는 힘입니다.

림 2016. 12. 17. 오후 02:03

살아 쉼 쉬며 영혼의 숨결을 남기는 힘 그것이 생기를 찾는 힘입니다.

김산우 2017. 05. 18. 오전 10:26

있었던 일을 늘 있는 일로 하고픈 마음

종 2018. 03. 07. 오후 12:17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이다

자영 2018. 04. 22. 오후 12:36

남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금강 가 생가 처마 밑에 걸어 놓은 시입니다.

김국환 2018. 04. 24. 오후 06:23

언제까지나 살며 있는 것.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국 2018. 04. 26. 오후 06:33

남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금강 가 생가 처마 밑에 걸어 놓은 시입니다

윤 2019. 01. 24. 오전 09:55

있었던 일을 늘 있는 일로 하고 싶은 마음 그 보다 간절한 사랑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한 2019. 01. 25. 오전 07:23

살아 숨 쉬며 영혼의 숨결을 나누는 힘 그것이 바로 생가를 찾는 의미입니다

수동 2019. 03. 12. 오전 09:03

늘 있는 일로 하고 싶은 마음이 당신과 내가 처음 맺어진

김산성 2019. 05. 18. 오전 10:37

생가 처마 밑에 걸어 놓은 시입니다. 살고 간 자리가 아니라

dlscjs 2023. 11. 02. 오전 02:12

사랑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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