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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향기지기 2007. 07. 05. 오전 12:45
5054

곁이라는 말을 생각하다가
가까울 수도 도리어
멀어질 수도 있음을 안다
몸만 함께라면 가까워도 멀고
마음까지 함께라야 멀어도 가까울
곁이라는 말
나의 체온을 네게 더하는 일
너의 체온을 내게 더하는 일 모두
마음으로라야 온전히 전해지는 일
곁이라는 말을 끄집어내다가
네가 보고 싶은 마음
가까스로 견디어 본다
- 김정일님, ‘곁’ 중에서 -
곁에 있다는 것,
곁을 나눈다는 것,
곁을 준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가요.
님이 곁에 있어서,
곁을 나눌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7개

남상순 2007. 07. 05. 오전 05:17

누군가가진정피부를와닿는사람이항상곁에가까이할수있다는것과또한누군가를기다리는것과나를기다려주는이가곁에함께한다는그단어조차아름답네..곁이란?....

조현진 2007. 07. 05. 오전 09:02

과연.. 나는 그 사람에게.. 몸만 곁에 있는 사람일까? 마음까지 함께인걸까?

박광식 2007. 07. 05. 오전 09:47

세상에는 곁이 없는, 곁을 갈망하면서도 곁을 떠나고 버려야만 하는 억울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 아름다웠던 곁들을 잊기위해, 소주병과 함께 대합실에서 하루를 딩구는 사람들,, 이 사회도 ,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포기한 삶을 되돌려 줄수 있는 곁은 없을까요. 정말 가슴에 사무치는 곁 ,좋은 단어 입니다.

김효진 2007. 07. 05. 오전 09:57

좋은글감사합니다..^^

이옥경 2007. 07. 05. 오전 10:19

몸만이 아닌 마음까지도 함께인 곁을 영원히 나누고 싶네요.

최영호 2007. 07. 05. 오전 10:31

먼저 무슨애기 부터 해야할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 보냈다고 들었어 그것도 모르고 내생각만 한 나 정말 할말이 없네! 요즘 나도 무척 어려운 시기라 곁에 있을땐 모르고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이야 정말 바본가봐 내가 미안하단 말밖에 !!!!!

장호용 2007. 07. 05. 오전 11:29

곁- 사랑도 곁에있고 친구도 곁에있고 이웃도 곁에있고 모두가 곁에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신나는 일인가/ 참으로 따뜻한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영 2007. 07. 05. 오전 11:38

곁이라는 말.... 이리 보니까 참 아름답기도, 서글프기도, 외롭기도 한 말인 것 같네요. 내 체온을 나눌 수 있는 이가 있으면 아름답고, 체온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을 그리워한다면 서글프고, 이도저도 없으면 외롭구요.

이춘자 2007. 07. 05. 오전 11:46

좋은사람이 곁에있으면 정말좋겠지요사색의 향기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김용재 2007. 07. 05. 오후 01:12

잠깐 틈을 내서 둘러봅니다...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지켜주고 나를 보듬어 주는 그 사람들을 그려봅니다... 나 혼자 외롭게 버려두지 않아 고맙다는 마음과 함께...^^

윤영 2007. 07. 05. 오후 02:59

'곁' 이라는 단어가 정말 큰 행복감을 줍니다.

경의현 2007. 07. 05. 오후 04:46

항상 좋은 글 올려주세서 너무 고맙습니다.매일매일 좋은일만있길 빕니다.

이규준 2007. 07. 05. 오후 06:40

사색의 향기님! 마음에 와 닿는 너무 좋은글 많이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정용진 2007. 07. 05. 오후 08:32

곁의 양면성이라..ㅋㅋ

한은숙 2007. 07. 05. 오후 10:28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철수 2007. 07. 06. 오전 07:56

곁에 있다는건 좋은것 입니다 늘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것 행복이 아닐련지요 .... 요즘처럼 정이 메마른 세상에 늘 함께하는 모습이 그리워 지네요 남은 시간도 정과 사랑이 가득한 시간 되시고 늘 누구의 곁이라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하나 2007. 07. 06. 오후 12:10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유민자 2007. 07. 06. 오후 02:30

\"행복해요\"라고 말하는 사람 곁에서는 미소향이 피어나고, \"기뻐요\"하고 말하는 사람 곁에서는 눈꼬리가 올라가며 웃는다. 곁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가 떠올려진다. 오늘은 웃고 싶다. 내가 먼저 '내 곁자리에 깨끗한 돗자리를 넓게 깔아야지'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람온기로 향을 피워야지.... '

김미지 2007. 07. 06. 오후 02:48

누군가 곁에 있어 보이지 않아도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그 곁의 힘은 보이는것 보다도 훨씬 크고 넓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박선희 2007. 07. 09. 오전 08:24

오늘 아침은 출근길부터 공연히 우울했는데 향기메일을 받고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늘 소리없이 애쓰시는 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신희목 2007. 07. 17. 오전 03:22

네~~~~~~~~~~ 맞아요.... 곁이란 말...넘 좋은 말........ 어머님의 품안도 그 곁이요.... 내 사랑하고 싶은이의 마음도 그 곁인걸....... 허지만 ...... 모든것은 마음의 그 한자리..... 늘~~~~~~~~~~~~~~~~~~~~~~ 참고 기다리는것...................

신희목 2007. 07. 17. 오전 03:25

네~~~~~~~~~~ 맞아요.... 곁이란 말...넘 좋은 말........ 어머님의 품안도 그 곁이요.... 내 사랑하고 싶은이의 마음도 그 곁인걸....... 허지만 ...... 모든것은 마음의 그 한자리..... 늘~~~~~~~~~~~~~~~~~~~~~~ 참고 기다리는것...................

정점봉 2007. 07. 31. 오전 10:32

건강하세요

김성근 2012. 12. 10. 오전 09:57

님이 곁에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저녁놀 2016. 04. 18. 오후 04:11

내 곁에 있어 나는 향상 행복합니다.

서윤 2016. 12. 14. 오후 05:31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림 2016. 12. 17. 오후 02:04

님이 곁에 있다는것 함께 한다는 것 행복입니다.

김산우 2017. 05. 18. 오전 10:27

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종 2018. 03. 07. 오후 12:18

곁이라는 말을 끄집어내다가 네가 보고 싶은 마음 가까스로 견디어 본다

자영 2018. 04. 22. 오후 12:36

곁을 준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가요

김국환 2018. 04. 24. 오후 06:25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

국 2018. 04. 27. 오후 01:41

곁을 준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가요

윤 2019. 01. 24. 오전 09:55

님이 곁에 있어서, 곁을 나눌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한 2019. 01. 25. 오전 07:23

곁을 준다는 것, 얼마나 아름답고 포근한 말인가요.

수동 2019. 03. 12. 오전 09:03

마음까지 함께라야 멀어도 가까울 곁이라는 말

김산성 2019. 05. 19. 오전 10:30

곁에 있다는 것, 곁을 나눈다는 것,

qntks 2023. 11. 02. 오전 02:12

나눌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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