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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은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과 같다

향기지기 2007. 07. 10.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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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아침,
가는 길에 보았던 이슬들이
돌아오는 길에는 누가 비로 털어버린 듯
없어져버렸습니다.
시간으로 치면 20분도 안 되는 사이
이슬은 땅으로 스며들었던 것입니다.
사는 것도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반숙자 '이슬의 집' 중에서 -
햇살에 증발되어버리는 이슬처럼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처럼
짧은 생이지만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반짝이는 이슬처럼 생을 영롱하게 빛나게 하기 위하여,
집을 짓는 거미처럼 생을 황홀하게 짜기 위하여.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8개

강일석 2007. 07. 10. 오전 08:51

금방 사라져버릴 이슬이지만 아침 햇살에 잠시 영롱한 빛을 발한다... 그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밤사이의 긴 산고의 흔적도 없이..... 짧지만 넘 좋습니다..

이수정 2007. 07. 10. 오후 12:01

맞아요. 이슬처럼 짧은 인생이예요.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처럼 짧아요. 길이가 아니라 굵기가 아닐까요. 양이 아닐 질로 생각해보는 글이네요.

윤영 2007. 07. 10. 오후 12:01

정말 그렇네요. 사는 것은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빗자루로 걷어버리면 한 순간에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인생입니다.

이수정 2007. 07. 10. 오후 12:03

반짝이는 이슬처럼 생을 영롱하게 빛나게 하기 위하여, 집을 짓는 거미처럼 생을 황홀하게 짜기 위하여... 위의 글을 복사해 갑니다.

김선욱 2007. 07. 10. 오후 01:49

메일이 오다 안오다 해요. 혹시나 하고 들어왔더니 새 메일이 있군요. 왜 그럴까요.

김용관 2007. 07. 10. 오후 02:11

짧은 생에 대한 애착으로 삶의 질을 엎 그레이드하고 싶습니다.

김미영 2007. 07. 10. 오후 03:54

맞아요. 순간에 최선을 다해 하는 이유가 바로 우리네 삶이 긴 것같지만 사실은 이슬을 닮았기 때문일거에요.

유민자 2007. 07. 11. 오전 01:52

한순간 이렇게 스러져 버리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거미줄 아침이슬 그리고 인생 허무하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내가 무너집니다 행복하다고 웃는 순간 내가 또 다른 나를 꿈꾸게 하고 행복바이러스를 내 옆자리로 전염을 시키는 힘을 발휘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

김민성 2007. 07. 11. 오전 02:38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규준 2007. 07. 11. 오전 08:25

좋은아침~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감사히 읽었습니다..

황매화 2007. 07. 11. 오전 09:32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 향기선물을 기다리게 되였읍니다.

정동식 2007. 07. 11. 오전 11:09

장마철 건강조심 하세요

유해근 2007. 07. 11. 오후 09:03

내 아내가 항상 좋은 글과 함께하길 바라는 뜻에서..

김효경 2007. 07. 12. 오후 10:29

fortune... ...

김성근 2012. 12. 09. 오후 09:34

햇살에 증발되어 버리는 이슬처럼..거미가 밤새 집을 짖는 것처럼..우리의 인생은 짧습니다..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하여야 겠습니다...

저녁놀 2016. 04. 19. 오후 02:06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서윤 2016. 12. 15. 오전 11:46

짧은 생이지만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림 2016. 12. 17. 오후 02:07

햇살에 증발 되어 버리는 이슬처럼 인생은 짧습니다.

김산우 2017. 05. 19. 오전 11:23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 되겠지요.

종 2018. 03. 08. 오후 04:42

사는 것도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영 2018. 04. 23. 오전 10:37

햇살에 증발되어버리는 이슬처럼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처럼

김국환 2018. 04. 24. 오후 06:37

이슬 같은 생이런가.

국 2018. 04. 27. 오후 01:43

시간으로 치면 20분도 안 되는 사이 이슬은 땅으로 스며들었던 것입니다

한 2019. 01. 25. 오전 07:24

짧은 생이지만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윤 2019. 01. 25. 오전 07:26

반짝이는 이슬처럼 생을 영롱하게 빛나게 하기 위하여, 집을 짓는 거미처럼 생을 황홀하게 짜기 위하여.

수동 2019. 03. 12. 오전 09:01

어느 늦은 아침, 가는 길에 보았던 이슬들이

김산성 2019. 05. 19. 오전 10:32

햇살에 증발되어버리는 이슬처럼 거미가 밤새 집을 짓는 것처럼

rhkdwn 2023. 11. 03. 오전 12:32

생을 황홀하게 짜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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