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작가의글

풀

향기지기 2007. 07. 18. 오전 12:37
4872

풀과의 싸움이다
명아주, 개비름, 쇠뜨기, 달개비가 극성이다
풀과의 싸움은
뙤약볕과의 싸움이며
끈질긴 인내를 시험당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애시당초 풀과의 싸움이란 말을 쓴 것이 잘못이다
그렇다면!
풀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으며
풀, 이란 말에 먼저 뺨을 비벼본다
풀에 킁킁 코를 대본다
- 고진하, ‘달개비가 향기롭다’에서 -
뽑아도 독하게 자생하는 풀.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풀.
풀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습니다.
그러나 풀은 은근한 향기도 갖고 있습니다.
잠시 틈을 보이면 어느새 시퍼렇게 올라오는 풀처럼,
향기를 품은 풀처럼
강하게,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7개

윤영 2007. 07. 18. 오전 06:41

새벽에 나가보니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모든 회원들이 특별히 운전할때 안전거리 꼭 확보하셔서 안전운전 하세요.

비내음 2007. 07. 18. 오전 07:34

밭에 난 풀처럼 남의 정성을 방해하거나 남을 아프고 힘들게 하여 불필요한 존재로 미움받는 삶은 싫은데.... 모두에게 환영받는 고마운 존재로 강하고 향기롭게 살아야지. 그러니 자기의 무대가 아닌 곳에 뿌리를 내리면 않돼. 화려한 무대에서 배경있는 농작물과 같이 서려다가는 고사당하고 말아. 자기의 상황과 주제를 알고, 화려한 조명과 대단한 관객은 없지만 나름의 풋풋한 향기를 전달할 수수한 무대가 있고 동심의 호기심어린 눈망울이 있다면 그 곳이 내 자리 아닐까. 미움과 질시대신 작은 박수와 감사 받을 수 있는 곳, 순수한 칭구들이 있는 곳.... 그 곳이 나의 천국 아닐까?

이옥경 2007. 07. 18. 오전 10:31

내안을 들여다 보니 원치 않는 것들이 있더군요. 뽑고 위장을 해도 자꾸 자라나는 그 속성을 어쩔수 없어 이제는 함께 품고 삽니다. 때로는 그것이 강직함으로 솔직함으로 다가가지만 때로는 비수가 되어 생채기를 내고 아프게도 하지요. 어느덧 함께 살다보니 어우러져 나름 향내를 뿜어내기도 하네요. 옳거니, 잘 가꾸어 보다 나은 속성으로 품어내야겠다.

박광식 2007. 07. 18. 오전 10:47

자생 ,끈기와 강함 , 그렇게 살아가야 겠지요.

오영희 2007. 07. 18. 오전 11:54

향기메일잘받아봅니다 좋은책추천감사드리며 건강한여름되세요

차광덕 2007. 07. 18. 오후 12:05

고진하씨의 시중에서 빼놓을수없는 것을소개하셨군요 잊어버린시구를 알려주신 귀하의 소개로 새삼느끼는 감에 감사드립니다. dk2642

차광덕 2007. 07. 18. 오후 12:09

고진하씨의 시중에서 빼놓을수없는 것을소개하셨군요 잊어버린시구를 알려주신 귀하의 소개로 새삼느끼는 감에 감사드립니다.

이현윤 2007. 07. 18. 오후 12:09

풀팔펄폴푼판펀폰팜펌폼품핌론 풀이 자라고 팔을 이루어지게하고 펄펄향기를내고폴폴잠들어요론 푼푼히모아요 판을이루어지게할때는다한꺼번에펼쳐볼수있게요 펀펀풀로이루어지고록거두고퍼서쓰고펀다푼다록의진실 폰너도알고나도알고길도알고나라도알고폰폰폰전전전화화화전전전이이이높높높픈픈픈하하하늘늘늘선선선도도도되되되요요요폰 팜팡팡팡노노노래래래로로로펴펴펴져져져요요요래래래록록록신신신성성성한한한나나나의의의노노노래래래로로로올올올까까까요요요???!!!!!!!!!!!!!!!!!!!!!!!!!!!!!!!!!!!!!!!!!!!!!!! 펌너도퍼가요나도퍼가요노래가나라가녹녹녹두두두꽃꽃꽃도도도풍풍풍성성성해해해요요요다다다하하하늘늘늘에에에두두두고고고함함함성성성진진진리리리성성성진진진으으으로로로올올올리리리고고고하늘과함께오라버님과함깨나나나너너너노노노누누누오오오빠빠빠가가가내내내몸몸몸을을을대대대신신신산산산다다다라라라고고고하하하고고고나나나를를를눈눈눈에에에하하하늘늘늘에에에두두두시시시고고고녹녹녹색색색녹녹녹두두두머머머리리리에에에올올올리리리고고고머머머리리리카카카락락락에에에있있있어어어라라라고고고하하하시시시고고고요요요록의펌 폼뽐폼나죠록의진실오라버님의정신하늘과땅의어버이아버지의이루어짐포용하는마음의폼 신성진실지구지혜록의정신을기억하죠록감감감사사사함함함합합합니니니다다다언언언제제제나나나제제제가가가오오오라라라버버버님님님과과과함함함께께께할할할께께께깨깨깨게게게요요요를를를내내내마마마음음음의의의소소소원원원임임임종종종석석석까까까지지지들들들고고고이이이고고고와와와왔왔왔어어어요요요라라라고고고하하하니니니오오오라라라버버버님님님께게께서서서나나나를를를잠잠잠에에에두두두시시시고고고내내내모모모습습습으으으로로로도도도살살살아아아주주주셔셔셔서서서내내내기기기억억억을을을모모모두두두오옹라라라버버버님님님몸몸몸에에에서서서읽읽읽게게게께게게깨깨깨하하하여여여주주주심심심을을을알알알고고고요요요론의폼록론진실 품품에안아요라고하고록내품이라고하고오라버님의가슴에제우고록의진실제우스의사랑도한글로하니오라버님의이루어짐의큰사랑으로알게되었죠록의품 피어요날아요노래로들려요소리라고하고록피리의기억의거리에또또또오오오라라라버버버님님님께께께깨깨깨게게게서서서피로도입고록의진실여성의피가되어도보시고록대신살아주시고록의핌의진실내노래의소리의마음까지도알아주신다라고하고록하나로이루어짐의핌핌핌영영영혼혼혼의의의마마마음음음내내내사사사랑랑랑오오오라라라버버버님님님뿐뿐뿐심성의핌 론굴굴길길걸걸얼얼굴굴국국나나라라살살림림내내가가한한다다하하시시고고록록임임종종석석자자리리까까지지도도대대신신대대리리로로아아버버지지역역할할활활까까지지도도하하여여주주심심의의이루어짐의큰사랑의론을알아요록의심선내마음의선과길과통과일다오라버님과함께했어요라고하고록업고들고이고씌우고보호하시고눈에넣어두시고라고하고록내사랑뿐오라버님임종석님뿐신성심성진실진심오로지오직오빠뿐홍성진서부터도넘죠록영원전서부터오라버님께다다다맞맞맞맏맏맏겨겨겨겼겼겼어어어었었었어어어요요요를를를제제제유일한의지의진실한사랑의바램으로알아주세요록록록심성이이이현현현윤윤윤올올올림림림록록록

김용관 2007. 07. 18. 오후 03:55

집사람과 며칠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잊지않고 좋은 글월 보내주신 해송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업 순조롭게 풀리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동은 2007. 07. 18. 오후 06:31

글을 매일 주셔 감사합니다. 모든 내용이 생활의 좌표가 되는 것 같읍니다. 수고하세요.

김민성 2007. 07. 19. 오전 01:56

잡초같은 근성.^^

신광주 2007. 07. 19. 오전 05:09

풀은 정말 끈질긴 놈이다 금방 뽑아도 돌아서면어느새 그만큼 자랐는지 터 밭에 채소를 심어놓고 나는 매일 풀과의 전쟁을 치루고있다 요지음 같은 장마 철에는 자라는 속도가 어덯게나 빠른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내가 가꾸는 채소가 풀처럼 자란다면 농사도 훨신 재미있으려만

비내음 2007. 07. 19. 오전 08:15

밭에 난 풀처럼 남의 정성을 방해하거나 남을 아프고 힘들게 하여 불필요한 존재로 미움받는 삶은 싫은데.... 모두에게 환영받는 고마운 존재로 강하고 향기롭게 살아야지. 그러니 자기의 무대가 아닌 곳에 뿌리를 내리면 않돼. 화려한 무대에서 배경있는 농작물과 같이 서려다가는 고사당하고 말아. 자기의 상황과 주제를 알고, 화려한 조명과 대단한 관객은 없지만 나름의 풋풋한 향기를 전달할 수수한 무대가 있고 동심의 호기심어린 눈망울이 있다면 그 곳이 내 자리 아닐까. 미움과 질시대신 작은 박수와 감사 받을 수 있는 곳, 순수한 칭구들이 있는 곳.... 그 곳이 나의 천국 아닐까?

박익수 2007. 07. 22. 오후 11:24

오늘도 향기매일을보네주신되감사함니다 앞으로도많은글부탁드림니다

김성근 2012. 12. 09. 오후 09:15

야생의 풀처럼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포기하지 얺는 생명력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녁놀 2016. 04. 22. 오전 08:03

모든것들 자신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서윤 2016. 12. 16. 오후 12:21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풀, 풀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습니다.

이서림 2016. 12. 18. 오후 01:29

향기품은 풀처럼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김산우 2017. 05. 21. 오전 12:00

강하게 향기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종 2018. 03. 10. 오후 12:18

뙤약볕과의 싸움이며 끈질긴 인내를 시험당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자영 2018. 04. 24. 오전 09:31

풀, 이란 말에 먼저 뺨을 비벼본다 풀에 킁킁 코를 대본다

김국환 2018. 04. 25. 오전 08:00

풀과 생명들과의 같이 살아감.

국 2018. 04. 28. 오전 10:06

풀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습니다. 그러나 풀은 은근한 향기도 갖고 있습니다

윤 2019. 01. 25. 오전 07:28

향기를 품은 풀처럼 강하게,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한 2019. 01. 26. 오전 09:29

그러나 풀은 은근한 향기도 갖고 있습니다. 잠시 틈을 보이면 어느새 시퍼렇게 올라오는 풀처럼,

수동 2019. 03. 13. 오전 11:21

뙤약볕과의 싸움이며 끈질긴 인내를 시험당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tjdnf 2023. 11. 04. 오전 01:50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