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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철부지 소녀

향기지기 2007. 07. 13. 오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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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코플라 감독은 프랑스 정부로 베르사이유 궁전에서의 촬영 허가가 떨어지자
미칠듯 기뻤다. 그 덕에 호사스런 생활의 극치를 이루었다는 마리왕비의 일생을
화려하게 그릴수 있었다.
굶주림에 지쳐 궁전 앞으로 몰려든 시위 군중을 향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이렇게 말해 국민을 분노케 했다는 그녀는
본디 사악한 사람은 아니었다.
화려한 왕실생활에만 익숙했던 까닭에 궁전 밖의 생활은 모르는 철부지의
나이어린 소녀였으며 정략결혼에 의한 희생자요,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 여자로
낙인찍혀 혁명직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불운한 여인이다.
살아생전 파티를 좋아했던 그녀는 많은 빵과 과자를 프랑스로 전해 왔다.
건포도가 들어간 이스트 케이크의 일종인 구겔호프, 담백하고 가벼운 맛의 크로와상은
프랑스인이 아침식사로 가장 즐겨먹는 빵이 되었다.

댓글 25개

홍영표 2007. 07. 13. 오전 07:35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한계가 있고 운명이 있다. 영국의 챨스 황태자는 그가 잘나서 황태자가 아니다. 황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황태자이고 천치 바보라도 그는 황태자이다. 대한민국의 나는 아무리 똑똑하고 잘 났어도 나는 나이다. 대한민국에 나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인간들이여 까불지 말라. 인간은 인간만 가지고 설명할수가 없다. 인간은 능동태가 아니고 수동태이다.수동태는 그옆에 반드시 그 무엇이 붙어야 설명이 된다.

지유석 2007. 07. 13. 오전 09:20

마리 앙투아네트.... 어쩌면 그녀는 프랑스 대혁명의 가장 큰 희생자일지도 모릅니다.

유민자 2007. 07. 13. 오전 09:50

철부지를 사모해요 순수를 그리며 어리광을 피우는 그를 사랑해요 하늘바다에 뜬 구름케익 한조각 베어무는 그가 좋아요 노란 민들레는 몰라도 붉은 장미만 아는 그만의 삶이네요 생은 그렇게 살 수없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는걸요 나답게 인간답게

이종수 2007. 07. 13. 오전 10:35

1. 이종수 2. leej0320 3. 좋은 책을 많이 읽어 마음을 다시리고 축처진 나의 어깨을 다시 추수리고 싶습니다

하성옥 2007. 07. 13. 오전 11:14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영 2007. 07. 13. 오전 11:16

잘 읽었습니다. 인생을 멋있게, 값있게 살아야 하는데요. 오늘 하루 그렇게 사세요.

김미영 2007. 07. 13. 오전 11:30

보는 시각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죠. 보이는 것, 남이 말하는 것으로 한 사람을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구상호 2007. 07. 13. 오전 11:34

사색의향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호용 2007. 07. 13. 오전 11:41

한마디의 말도 생각해야하는 뜻으로 받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웅열 2007. 07. 14. 오전 11:40

향기메일 문화읽기의 발전을 바라며....

우제환 2007. 07. 15. 오후 05:30

감사합니다 잘 읽었고 고맙습니다.

김성근 2012. 12. 10. 오후 05:38

마리왕비도 혁명후엔 단두대의 이슬로 참 불운 했네요...

저녁놀 2016. 04. 21. 오후 04:46

생활환경이 무섭다. 자기의 영역밖에 모른다.

서윤 2016. 12. 16. 오후 12:19

화려한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어떻게 밖의 세상을 알겠는가.

림 2016. 12. 18. 오후 01:28

경험을 쌓는것이 최고이다.

김산우 2017. 05. 20. 오전 09:14

생은 그렇게 살 수 없기에 경험을 쌓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 2018. 03. 10. 오후 12:17

그 덕에 호사스런 생활의 극치를 이루었다는 마리왕비의 일생을 화려하게 그릴수 있었다.

자영 2018. 04. 23. 오전 10:38

나이어린 소녀였으며 정략결혼에 의한 희생자요,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 여자로 낙인찍혀 혁명직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불운한 여인이다.

김국환 2018. 04. 25. 오전 07:55

그녀가 그렇게 철부지였을까.

국 2018. 04. 28. 오전 10:05

나이어린 소녀였으며 정략결혼에 의한 희생자요,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 여자로 낙인찍혀 혁명직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불운한 여인이다.

윤 2019. 01. 25. 오전 07:27

건포도가 들어간 이스트 케이크의 일종인 구겔호프, 담백하고 가벼운 맛의 크로와상은 프랑스인이 아침식사로 가장 즐겨먹는 빵이 되었다.

한 2019. 01. 26. 오전 09:28

낙인찍혀 혁명직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불운한 여인이다.살아생전 파티를 좋아했던 그녀는 많은 빵과 과자를 프랑스로 전해 왔다.

수동 2019. 03. 13. 오전 11:21

살아생전 파티를 좋아했던 그녀는 많은 빵과 과자를 프랑스로 전해 왔다.건포도가 들어간 이스트 케이크의 일종인 구겔호프, 담백하고 가벼운 맛의 크로와상은

김산성 2019. 05. 19. 오전 10:30

화려한 왕실생활에만 익숙했던 까닭에 궁전 밖의 생활은 모르는 철부지의 나이어린 소녀였으며 정략결혼에 의한 희생자요,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 여자로

dlscjs 2023. 11. 03. 오전 12:33

즐겨먹는 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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