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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속에서 희망을 만나다

향기지기 2007. 08. 10.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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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 모자, 큰 신발, 헐렁한 바지, 그리고 지팡이.
찰리 채플린의 모습입니다.
찰리 채플린은 재능 있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어릴 적부터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은 사위지 않았습니다.
뮤직홀 배우인 어머니의 목소리에 이상이 생겨
어머니 대신 올라간 무대.
그의 나이 겨우 다섯 살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은 그는
여러 무대에 서면서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연히 자신만의 캐릭터를 고안해내게 되고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기억하는 찰리의 모습입니다.
그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그만의 독창적인 연기를 개발하여
당당히 무성영화의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려고 했습니다.
우스꽝스런 모습과 동작 속에서
그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비극과 희극이 공존했던 그의 삶에서, 연기에서, 그리고 웃음에서
우리는 그의 진면목과 그가 전하려던 희망을 만나곤 합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사람들은 그를 잊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27개

김경식 2007. 08. 10. 오전 12:39

\"그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려고 했습니다.\" 이런 글을 읽으니 '찰리 채플린'이 위대해 보입니다. 그의 삶에서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기를 기원드립니다. 의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박현수 2007. 08. 10. 오전 07:50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찬기 2007. 08. 10. 오전 08:25

자기의 색깔을 찾고, 색깔이 변색되지 않으면서, 그 색깔을 키워 나간다는 것이 정말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뚜렷한 목표와 희망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더욱 진하게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민자 2007. 08. 10. 오전 08:37

찰리채플린. 우스꽝스런 몸짓과 웃음은 그 어떤 알수없는 삶의 우울이다. 아니다. 희망 새싹이다. 그 싹을 키워나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는 그를 오래도록 품고 사랑한다. '한 사람을 오래도록 사랑하는 것'은 희망중의 '향을 품은 꽃'이다. 나를 나답게 사랑한다는 것은 들꽃이다. 향을 품은 꽃과 들꽃이 우리가 되어,그 사랑을 지켜내는 것은, 웃음을 품는 것이다. 그 웃음을 사회속으로 던지며 공유한 챨리채플린. 웃음은 '상생의 힘'이다. 만남을 지켜내고 결혼생활을 달관하고 나이들고 세싱을 향한 창의적인 장기자랑은 희망씨를 세상에 뿌려 사랑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지닌 개성들. 늙어간다는 것. 힘이 없는 그것은, 내가 살아낸 고유한 경험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사회의 원동력이다. 서로의 기억속에 숨겨진 장기를 꺼내자. 그리고 혹, 서로 힘자랑을 하며 그 '삶의 조각풍경'을 바꾸어 보는 것은 여러조각의 희망빛을 함께 공유하는 것은 아닐까?

박용복 2007. 08. 10. 오전 08:51

의미 있는 내용입니다. 탱큐.

지유석 2007. 08. 10. 오전 09:05

채플린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모던 타임즈\"의 마지막 대사 \"스마일(Smile)....\" 해맑은 웃음 뒤에 투명한 눈물이 고인, 그의 연기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진 아름다운 대사였습니다. 오늘 아침, 웃음 짓고 싶어지네요. ^.^

이용화 2007. 08. 10. 오전 09:18

기분이 좋아지는 향기는 우리네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자! 오늘 하루 힘차게

김용재 2007. 08. 10. 오전 09:34

나의 웃음 나의 미소를 만들고 지켜가는 것 왠지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그런거... 오늘은 컴 앞에 거울하나 올려놓고 나의 미소 함 지켜볼랍니다...

김경일 2007. 08. 10. 오전 09:49

1. 김경일 2. smki0780 3. 어렵고 힘들다고 비관하는 주변사람들에게 굶주리고 못먹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김미영 2007. 08. 10. 오전 11:28

새삼 느낍니다. 이 세상엔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세상에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이라면, 그가 어떤 병에 걸렸든 상관없이 나보다 더 위대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임을...

방부영 2007. 08. 10. 오후 12:46

좋은 하루 되세요

김용관 2007. 08. 10. 오후 02:30

채프린 생애에 채프린 흉내내기 대회에 몰래 참여를 했는데... 너무나 진짜 같은 채프린이 많아 정작 당사자는 8등 인가 9등을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박선혜 2007. 08. 12. 오후 06:58

삶을 살아가는 방식인거 같아요 제각자의 모든 사람들의 삶의 모양과 방식이 다 틀린거죠 그걸 채프린은 우스광 스러우면서도 슬픈 한 단면단면을 보여 주는거 같아요 말을 표현 하는 것 보다는 오묘한 표정속에서 많은 느낌을 얻을수 있으니깐요 ..

신연국 2007. 08. 13. 오후 08:40

꼭 읽고싶은 책이네요!

김성근 2012. 12. 09. 오후 12:04

찰리 채플린은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녁놀 2016. 04. 30. 오전 07:24

그의 진면목과 그가 전달하려던 희망이 있습니다.

서윤 2016. 12. 19. 오전 10:17

희망이 있지 않는가 실패를 하더라도 그 희망을 쫒아서.

림 2016. 12. 21. 오후 05:34

그는 가난하고 약한 사람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5. 25. 오전 08:18

오래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종 2018. 03. 13. 오후 04:26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은 그는 여러 무대에 서면서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

자영 2018. 04. 27. 오후 12:22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은 그는 여러 무대에 서면서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

김국환 2018. 04. 28. 오전 09:09

소리없는 아우성.

국 2018. 05. 01. 오후 12:26

부모의 이혼으로 어릴 적부터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은 사위지 않았습니다

윤 2019. 01. 28. 오전 08:24

그렇기에 아직도 사람들은 그를 잊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2019. 01. 29. 오전 09:18

비극과 희극이 공존했던 그의 삶에서, 연기에서, 그리고 웃음에서 우리는 그의 진면목과 그가 전하려던 희망을 만나곤 합니다.

수동 2019. 03. 16. 오전 09:12

그의 나이 겨우 다섯 살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버리지 않은 그는

eorn 2023. 11. 06. 오전 01:20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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