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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Persona)

향기지기 2007. 08. 24. 오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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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페르소나’라고 하는 용어가 있다.
원래의 뜻은 그리스의 고대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데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의 이론에 처음 등장하였다.
융에 의하면 인간은 천개의 페르소나를 지니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인간 관계를 이루어 간다고 한다.
교장선생님도 동창회에 가서는 정다운 친구여야 하며,
군인도 가정에 와서는 아버지요 가장이어야 하듯
페르소나 안에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을 찾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매우 편리한 듯도 보이나 인간은 생의 무대에서 인격의 가면을
한시도 벗지 못하는 서글픈 배우이다.

댓글 34개

이문수 2007. 08. 24. 오전 04:55

좋은글 유익해서 도움이 됩니다...감사~

윤영 2007. 08. 24. 오전 06:37

'페르소나' -- 나는 몇 개의 페르소나가 있을까?

조흥준 2007. 08. 24. 오전 08:38

바다, 산 바람이 그립다가도 나도 모르게 건물 안 에어컨의 바람을 쐬며 여름을 나고 있다.

지유석 2007. 08. 24. 오전 09:02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어떤 모습이 정말 '나'인지 잘 모를때가 너무 많아요.

고진수 2007. 08. 24. 오전 09:08

감사.

최재곤 2007. 08. 24. 오전 09:18

항상 좋은글 감사

허한 2007. 08. 24. 오전 09:35

1. 허한 2. nahh 3. 환경에 대한 관심

박광식 2007. 08. 24. 오전 10:18

인생은 연극이라고 누가 말했듯이 ,페르소나 그역할은 다양하지만, 서글픈것은 ,때때로 정의롭지 못한 역할을 본의 아니게 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풍년 2007. 08. 24. 오전 10:30

1분간의 마음의 여유

김미영 2007. 08. 24. 오전 11:20

슬픈 연극배우... 그렇네요. 배우네요. 나 보다는 상대에게 맞춰 표정, 행동, 능력을 보여야하는... 좀 슬프긴 하지만 그리 나쁜것같지도 않네요.

민형기 2007. 08. 24. 오전 11:31

좋은글 잘 읽어보 있다 감사

박광 2007. 08. 24. 오후 02:41

가끔 이곳에서 오는 편지로 상식이나 지식을 얻을수있기에 추천한다.

홍영표 2007. 08. 24. 오후 05:44

그 상황에 맞게 처신하는 것을 페르소나(가면)라고 부정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공자는 60세를 耳順이라고 하였고 성경은 모든 사람에 모든 것이 되라( all things to all men) 고 하였다. 인간의 이상형은 둥근 인간이고 이 둥근 인간의 기본 자세가 耳順이고 all things to all men이다.

전선화 2007. 08. 24. 오후 07:59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와있을까 궁금해서 열어보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을 알게 되여 너무나 감솨감솨합니다

이옥경 2007. 08. 25. 오전 09:36

처한 위치가 한가지 역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포맷에 맞추어 적절한 대응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힘들고 피곤하지만 다양성에 또한 나름대로 재미가 있답니다.

송구섭 2007. 08. 25. 오전 11:43

삶에 작은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될 것 같구나..

최승희 2007. 08. 25. 오후 12:25

페르소나가 아닌 진짜 쌩얼로 이세상과 타협이 아닌 조화를 이루어 잘 지내면서 좋은일만 하고 살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안혜림 2007. 08. 25. 오후 09:31

가면이 필요할 때가 많지 않았으면 해요!

박원균 2007. 08. 26. 오후 12:25

아주 멋진글입니다.

박홍수 2007. 08. 26. 오후 07:08

가면을 벗고나면 과연 어떤 얼굴일지... 어쩌면 우리는 세상을 깨닫기 시작할 무렵부터 얼굴없는 사람이 되는 연습을 하는게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참 서글프게 합니다.

한운석,김인자님 2007. 08. 26. 오후 10:35

장로님!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의 향기가 늘 장로님에게 함께하길 원합니다. 이상운 장로님 화이팅!

김성근 2012. 12. 09. 오전 11:25

인간은 가면을 쓰고 역할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녁놀 2016. 05. 04. 오후 05:23

긴간은 인격의 무대에서 한시도 가면을 벚지 못한다.

서윤 2016. 12. 21. 오후 05:08

인격의 가면을 벗지 못하는 인간이 아닌가.

림 2016. 12. 23. 오전 11:48

가면속의 나는 어떤것일까.

김산우 2017. 05. 27. 오전 10:07

가면속에 가면이 있다.

종 2018. 03. 15. 오전 09:30

페르소나 안에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을 찾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자영 2018. 04. 29. 오후 01:19

융에 의하면 인간은 천개의 페르소나를 지니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인간 관계를 이루어 간다고 한다.

김국환 2018. 04. 29. 오후 09:44

가면.

국 2018. 05. 03. 오후 05:33

교장선생님도 동창회에 가서는 정다운 친구여야 하며, 군인도 가정에 와서는 아버지요 가장이어야 하듯

윤 2019. 01. 29. 오전 09:23

매우 편리한 듯도 보이나 인간은 생의 무대에서 인격의 가면을 한시도 벗지 못하는 서글픈 배우이다.

한 2019. 01. 30. 오후 03:49

페르소나 안에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을 찾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수동 2019. 03. 17. 오전 11:08

타협점을 찾는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매우 편리한 듯도 보이나 인간은 생의 무대에서 인격의 가면을

tjdnf 2023. 11. 07. 오전 01:09

인간은 생의 무대에서 인격의 가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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