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산다는 것은

향기지기 2007. 08. 30. 오전 01:17
4736

내가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살아주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꿋꿋이 버티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시키는 대로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려하지 말고 그냥 나를 살아주도록
세상에게 맡겨두는 것입니다.
다만, 나를 그냥 가만히 두지 말고
열심히 살아주는 것입니다.
그럼 세상이 나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세상이 못나서가 아니고
그냥 세상이 나를 살아주는 것입니다.
-남중송님, '메일댓글'에서 -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확연히 보이지 않는 삶의 길.
그러나 정성으로 그 길을 밟습니다.
세상에 나를 자신 있게 맡겨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7개

김덕주 2007. 08. 30. 오전 05:13

처음입니다. 감사한마음으로 받아보겠읍니다. 감사 합니다.덕원 @

박광식 2007. 08. 30. 오전 05:16

나를 살리고 죽이는 것은 새상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를 죽이고 살린다고 생각되네요.. 살아 가고 있는길, 세상이 흘러가는 길에 열심히 따라 가야 겠지요. 희망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석녀 2007. 08. 30. 오전 05:45

산다는 것은 - 그렇습니다. 그냥 세상에게 맡겨두는 것입니다. 어느 작가의 글보다 이 독자의 글이 좋습니다. 복사해서 친구에게 보내도 되죠? 고맙습니다.

한명ㄴ지 2007. 08. 30. 오전 08:03

자연의 순리란 말이 떠오르넹..ㅋ

배철수 2007. 08. 30. 오전 09:14

세상이 나를 살아준다는 너무나 당연한 진리마져 더러 시간에 지쳐 잊고 살았습니다. 살면서 정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그리고 추억과 그리움이 나를 살아준다는 것을 오늘 메일을 받고서 절감해 봅니다. 일상에 허덕이는 날들 속에서 잠깐이나마 나를 돌아보게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탁수명 2007. 08. 30. 오전 09:17

사색의 향기님 !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하고 드리지 못했습니다. 향기 mail과 향기 칼럼으로 인하여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변하여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먼저 저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탁수명

원태연 2007. 08. 30. 오전 09:28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네요... 오늘은 날씨도 한몫합니다. 나무그늘에 앉아 시집한권 읽기 딱좋은 그런 날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최승희 2007. 08. 30. 오전 10:00

나를 살아 주는 세상, 나를 만들어 주는 세상, 네! 정성으로 그길을 열심히 자신있게 가겠습니다. 매번, 사색의 향기를 읽으면서,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원초적인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미영 2007. 08. 30. 오전 10:34

세상에 나를 맡겨야한다는 것을 아는데 38년이 걸리더군요. 문제는 아직도 맡기지 못했다는 거죠. 아는데만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아는데만...

이갑주 2007. 08. 30. 오전 10:51

아침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살아주는것에 내가 거기 있다는 걸 새삼느껴집니다.

이웅열 2007. 08. 30. 오전 11:02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책과 같이 가야할 곳이 있습니다.

한승희 2007. 08. 30. 오전 11:32

흐린 아침 넘 좋은 글입니다.

윤영 2007. 08. 30. 오후 12:2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란 2007. 08. 30. 오후 12:58

매일 행복하소서....

한남순 2007. 08. 30. 오후 01:21

접속에 실패하였거나 해당DB가 없습니다. 메일보내지 마세요. 수신거부를 누르면 위 메세지가 뜹니다. 제발 보내지마세요. 너무 귀찮습니다. 꼭 해결되리가 믿습니다. 안그러면 욕....

김용관 2007. 08. 30. 오후 01:51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소서....

전선화 2007. 08. 30. 오후 05:42

산다는게 둘이 벌어도 아둥바둥하다면 불평불만을 내 뱉었는데 ... 갑짜기 남편이 쓰러져 뇌경맥으로 누워있으니 살아도 산게 아니다 싶더군요 돈벌라고 아둥바둥 생활했던 어제일에 병원비 백오십만원내고 저녁에는 간병하고 아침엔 아이들 학교보내고 출근하는 친구모습 속에서 돈도 다 가 아니다 건강이 최고구나... 24시간도 부족할 친구의 하루하루가 피곤하기만 하리라

이다은 2007. 08. 30. 오후 11:18

가슴에 와닿습니다. 좋은글이네요 ^^

비내음 2007. 09. 02. 오후 07:06

십여년 소리죽여 고인 뜨거운 눈물이 가슴문 밀쳐열고 복받쳐 올라 옵니다. 오늘.... 하늘을 불러올 줄 아는 따스한 님일 것 같은 향기매일 지은님이 살포시 날 안아 등을 토닥입니다. 두 마음 같이 젖어 듭니다.

윤완식 2007. 09. 04. 오후 05:18

향기메일 받아보시고 지금보다 더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이 도시기를 바랍니다

윤완식 2007. 09. 04. 오후 05:20

향기메일 받아보시고 지금보다 더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홍은 2007. 09. 06. 오후 06:05

공감합니다.

이광길 2007. 09. 11. 오후 06:08

잘 감상했습니다

이대규 2008. 08. 24. 오전 09:25

산다는것이 아주 어여운 애기네요

김성근 2012. 12. 09. 오전 11:14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었입니까..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녁놀 2016. 05. 05. 오후 12:27

세상에 나를 자신있게 맡겨봅니다.

서윤 2016. 12. 22. 오후 05:31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림 2016. 12. 24. 오후 12:31

확연히 보이지 않는 삶의 길 세상에 나를 자신있게 맡겨 봅니다.

김산우 2017. 05. 27. 오후 11:18

보이지 않은 삶의 길 그러나 그 길을 밟습니다.

종 2018. 03. 16. 오후 03:01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세상이 못나서가 아니고 그냥 세상이 나를 살아주는 것입니다.

자영 2018. 04. 29. 오후 01:22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확연히 보이지 않는 삶의 길.

김국환 2018. 04. 29. 오후 10:18

세상이 나를 살아준다.

국 2018. 05. 04. 오후 08:09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세상이 못나서가 아니고 그냥 세상이 나를 살아주는 것입니다.

한 2019. 01. 30. 오후 03:51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확연히 보이지 않는 삶의 길.

윤 2019. 01. 30. 오후 03:52

그러나 정성으로 그 길을 밟습니다. 세상에 나를 자신 있게 맡겨봅니다.

수동 2019. 03. 17. 오전 11:11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시키는 대로

qntks 2023. 11. 08. 오전 12:48

나를 자신 있게 맡겨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