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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

향기지기 2007. 09. 06.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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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네 친구야. 그러니 너의 그 가시는 없어도 돼.'
매일 매일 선인장에게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말을 건네줍니다.
어느 날 부턴가 선인장은 가시를 떨구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방어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려하면 가시로 방어하는 마음의 벽을.
그 가시를 떨구게 하는 것은 따뜻하게 건네주는 말 한마디,
변하지 않는 신뢰와 믿음입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더라도
스스로 그 상처를 치유하고
끝없이 그에게, 가시 돋친 화살을 보내는 그에게 
자비와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사람.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강한 사람입니다.

- 김정흠님, '사탕 줄게요'중에서 -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그가 당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줄 겁니다.
세상에 모진 사람은 없으니까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2개

이병설 2007. 09. 06. 오전 06:06

마음 속에서 울어나오는 따뜻한 정이 섞인 말이 진정 따뜻한 말입니다. 오늘에 사는 우리가 각박한 세태속에서 산다지만 그래도 남에게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정 그리고 말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일까요

윤영 2007. 09. 06. 오전 06:39

따뜻한 말 한마디는 한 사람에게 자신감과 삶의 존재를 확인시켜 줍니다. 인터넷의 악플을 보면 그 사람의 인간성이 의심됩니다.

송일태 2007. 09. 06. 오전 08:14

자비와 사랑 신뢰를 베풀며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석도익 2007. 09. 06. 오전 08:20

좋은 글이라 계속보내드리기로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날 되시길........

장현수 2007. 09. 06. 오전 08:37

좋은 내용 보내주시는데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권황희 2007. 09. 06. 오전 09:10

감사합니다...가슴찡해요..

양희 2007. 09. 06. 오전 09:53

아침부터 상쾌합니다~ 비가 내리지만 길가에 코스모스..왠지 말을 걸어보고싶네요^^ 여유로운 아침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창영 2007. 09. 06. 오전 10:30

어느새 우리곁에 가을이 다가와 있네요~ 이 가을 따뜻한 말한마디 나눌수 있는 여유가 생겨나는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강종선 2007. 09. 06. 오전 10:50

매일아침 출근후 메일을 여는 설레임을 주는 좋은 글귀들 고맙습니다.

김용관 2007. 09. 06. 오전 10:50

많은 날들을 따뜻하게 대화로 응해주시는 해송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구은영 2007. 09. 06. 오전 11:28

말 한마디에 상처받기도 하고 감동 받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지요..누구에게든 따뜻한 말 한마디는 영양제 같아요..

김용재 2007. 09. 06. 오후 01:12

가을비를 포근하게 해 줄 수 있는 말 한마디 찾아보면서 거꾸로 내 맘이 포근해 짐을 느끼네요...^^

최경미 2007. 09. 06. 오후 05:00

지금 제게 필요한 한마디...

박광식 2007. 09. 06. 오후 05:01

출장3일 만에 창을 여니 좋으글 , 반갑습니다. 세치의 혀바닥이 원수도 은인도 운명도 바꾸어 놓는것 같습니다.

이춘자 2007. 09. 06. 오후 05:51

따뜻하게 건네는 말한마디가 좋은약이되지요 향기메일 항상감사 합니다.

김정례 2007. 09. 06. 오후 06:04

좋은 글 감사드려요

김경수 2007. 09. 07. 오후 12:14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진 2007. 09. 07. 오후 02:16

마눌 받으시게...

청평 2007. 09. 15. 오전 11:32

나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내 사랑하는 아들이 많이 아파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이제 제 입장이 아닌 아들의 입장에서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김성근 2012. 12. 08. 오후 07:12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넵시다...

저녁놀 2016. 05. 07. 오전 10:33

따뜻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바꾸어 좁니다.

서윤 2016. 12. 23. 오전 10:59

따뜻한 말 한마디 그는 세상에서 강인한 사람입니다.

림 2016. 12. 25. 오후 02:51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김산우 2017. 05. 28. 오후 06:20

그가 당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 줄 것입니다.

종 2018. 03. 17. 오후 12:31

자비와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사람.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강한 사람입니다.

김국환 2018. 04. 30. 오후 12:40

선인장의 가시.

자영 2018. 04. 30. 오후 07:40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국 2018. 05. 05. 오전 10:35

자비와 사랑과 신뢰를 베푸는 사람.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강한 사람입니다.

윤 2019. 01. 30. 오후 03:54

그가 당신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줄 겁니다. 세상에 모진 사람은 없으니까요.

한 2019. 01. 31. 오후 12:52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수동 2019. 03. 18. 오전 10:26

하나, 둘...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은 방어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rhkdwn 2023. 11. 10. 오전 12:36

모진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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