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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리
젊었을 때 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요구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적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그냥 말없이 같이 있어 주는 것 같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 사랑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기장 큰 불행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아이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작가수첩' 에서 -
마음이 많이 상한 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지만
어떤 번호 하나 선뜻 눌러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더 허전함에 놀라서 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받기만 했던 익숙함에서 이제 멀어져가는 나이가
책임도 묻고 사랑도 요구 하는듯합니다.
주위의 모든 것들로부터 이어진 사랑의 고리는
나 자신이 쥐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5개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합니다. 운전할 때 모두 조심하세요.
보내주신 글을 읽으며 내마음을 다스리고 무엇인가 깨닳음을 느끼는것 같은 나의 성숙 하여짐을 느씹니다... 감사 ,감사 고맙 습니다.
항상 아침에 시작을 사색의향기와 함께 하니 한결 편안한 마음이 드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두번째인가봐요...맘 따듯한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 한조각 나눌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글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보게 되는 힘이 되는 것 같아 넘 감사드립니다.
모든 비극은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데서 잉태되는 것....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더군요. 그럴때마다 반성합니다. 내가 필요할 때만 친구를 찾았던 나를... 나를 필요로할 때 친구를 찾아 주지 않았던 나를 말이죠.
한번쯤 돌아다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가을날 맘이 허전하고 공허한때 밤새워서 수다떨고 싶은사람이 있어으면 좋겠다고 느끼지만 막상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심난할때가 많았거든요....
감사합니다...
늘 주옥같이 예쁜글 너무 감사합니다. 뉘신지요? 저는 광진구 구의동에 거주하며 51세 회사원 입니다 행복 하세요 당신의 벗이라해도되죠 양 정 철배
생각해 봅니다 나는 정말 늘 받기만 했고 그것에 익숙해 있는지를... 분명한 것은 주는 것에 익숙해 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나에게 전화해용!!!!!
좋다
젊어서는 많이 받고 늙어서는 많이 주어야.
원치않던 일들이 내게 일어남이 그만큼 기대하고 애태우던 것들에 대한 보상이고 헤아림이련가
창규야 이놈아 잘 지내고있냐? 좋은 글이라,, 네 놈에게 보낸다. 나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 다시 갈 것 같다.
보내주신 메일들을 보고 지우기가 너무 아까워요. 너무 많아 안지울 수도 없고,, 사색의 향기를 묶은 단행집을 한 권 받아서 짬짬이 읽고 싶네요.;
마음이 많이 상한 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지만 어떤 번호 하나 선뜻 눌러지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지요. 허전함에 놀라서 자신을 돌아봅니다.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얘기...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어보세요..ㅋㅋ
행복한 문화를 만드시는 사색의향기 고맙습니다.
항상 즐거운 표정이 넘 좋아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은주씨 향기가 새록새록 풍기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이다...
사링의 고리는 자신이 쥐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상한날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해 보세요
주위의 모든 것들로 부터 이어진 사랑의 고리는 내 자신이 쥐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의 고리는 나 자신이 쥐고 있음를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마음이 많이 상한 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지만
늘 받기만 했던 익숙함에서 이제 멀어져가는 나이가 책임도 묻고 사랑도 요구 하는듯합니다.
까뮈, 참 좋아했던 작가. 지금 나는 소설책 안 읽은 독자.
마음이 많이 상한 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고 위로 받으려 전화번호를 검색해보지만
주위의 모든 것들로부터 이어진 사랑의 고리는 나 자신이 쥐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늘 받기만 했던 익숙함에서 이제 멀어져가는 나이가 책임도 묻고 사랑도 요구 하는듯합니다.
지속적인 우정, 끊임없는 감동, 이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적은 것을 요구할 줄 안다.
자신이 쥐고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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