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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생활

향기지기 2007. 10. 02. 오전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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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은 빠른 속도로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무능력이나 게으름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급하게 다루지 않고,
시간의 재촉에 떠밀리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

발전하고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현대인은 분망합니다.
이런 이유로 느림은 무능한 삶으로
인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느림은 게으름이 아닙니다.
아름답고 멋진 변화를 위해서는
때로 이 느림이 필요합니다.

간혹  바쁘다는 핑계로  멀어진
사람의 이름을 수첩에서 찾아보세요.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그분과
잊었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
느리고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5개

윤영 2007. 10. 02. 오전 07:07

한국은 '빨리빨리'의 문화인데 <느림>이라는 문화의 신비로움도 있네요. 바쁘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저에게 이 글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네요.

이범열 2007. 10. 02. 오전 08:07

앞으로 메일 보내지 말아 주세요

임의조 2007. 10. 02. 오전 08:18

느림의 미학

이웅재 2007. 10. 02. 오전 09:45

제 별명은 거북이입니다. 모든 것에 느리지요. 그러나 할 건 다하고 지냅니다.

김용관 2007. 10. 02. 오전 10:55

항상 느려온 내 생활에 자괴감도 있었는데 느림의 예찬론에 새삼 다른 각도에서 눈떠 봅니다.

장호용 2007. 10. 02. 오전 11:18

-본인의 성격과 일치합니다-

김연실 2007. 10. 02. 오전 11:32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미영 2007. 10. 02. 오전 11:45

느림, 비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요소들인듯해요. 빠룸으로, 채우기 바빠 취하는 것도 있겠지만 많이 잃어버리고 사는 것 같아요. 인간이 가져야할 기본정신, 정, 사람 등을 말이죠.

유진수 2007. 10. 02. 오후 05:15

느리게 사는 것도 어찌보면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죠, 그러나 저는 자기의 성정을 차분하게 갖고 매사에 정진하는 것도 멋이 있을 것 갖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정희 2007. 10. 02. 오후 09:19

짧은 글이긴 한데 가슴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짧은 글속에 긴여운이 남네 ㅎㅎ

양부홍 2007. 10. 07. 오전 02:48

시간을어떻게 다루느냐에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고,,,,,,,,,,,?????

lee872kr 2007. 12. 14. 오후 07:20

謹 賀 新 年 즐거운 聖誕과 새해를 &#47583;이하여 萬福이 깃드시길 眞心으로 바라겠습니다.향기마을 모든 님 들더욱 健康하시고 더 큰 成就가 늘 함께하시기를바라겠습니다. 향이님 새해 福 많이바으세요. 향기마을에 무궁한 발전를 바람니다. 2008, 새해아침 世宗드림

김성근 2012. 12. 07. 오후 01:37

느림은 게으름이 아닙니다..아름답고 멋진 변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저녁놀 2016. 05. 14. 오전 09:30

느림의 예찬론은 새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림 2016. 12. 25. 오후 10:11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잊었던 삶 느리고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림 2016. 12. 28. 오전 08:43

잊었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김산우 2017. 06. 02. 오전 09:03

잊었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 느리고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종 2018. 03. 20. 오후 05:22

맞추기 위해 현대인은 분망합니다.이런 이유로 느림은 무능한 삶으로 인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국환 2018. 05. 02. 오후 01:57

느림이란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자영 2018. 05. 03. 오후 03:52

아름답고 멋진 변화를 위해서는 때로 이 느림이 필요합니다.

국 2018. 05. 07. 오후 01:29

발전하고 있는 변화의 속도에 맞추기 위해 현대인은 분망합니다

한 2019. 02. 02. 오후 06:02

사람의 이름을 수첩에서 찾아보세요. 여유로운 시간을 내어 그분과

윤 2019. 02. 02. 오후 06:05

잊었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 느리고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수동 2019. 03. 20. 오전 10:44

시간의 재촉에 떠밀리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dlscjs 2023. 11. 12. 오전 12:43

오래도록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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