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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행

향기지기 2007. 10. 04.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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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길 닿는 대로 무작정 시작한 여정,
복지시설의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과 따뜻한 마음이
저를 감동시킨 것입니다.
비록 몸은 부자유스럽지만
온몸으로 저를 반겨주는 모습을 볼 때
가슴 찡함을 느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자 발길이 떨어지지를 않았고
아이들 역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막둥이 철이가 몸을 비틀며 다가와
자신의 목걸이를 저에게 주었고
우리는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제 자신 더욱 힘차게 살아가면서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여행 후의 다짐입니다.
- 임철제님, '여행후기'에서 -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4개

김용재 2007. 10. 04. 오전 09:15

아름다운 거리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연 멀리 있는 것 아닌 듯 싶네요... 내 옆에, 내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것들과 함께 오늘도 아름다운 삶의 여행 그 추억을 만들어 볼랍니다...

지유석 2007. 10. 04. 오전 09:20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이 가슴 속에 그려집니다.

고진수 2007. 10. 04. 오전 10:26

감사.

양희 2007. 10. 04. 오전 10:36

어린이들은 분명 우리의 미래입니다. 몸이 부자유스럽다 해도 해맑음이나 순수함은 어른들이 가지지 못하는 특권이니까요...함께하는 여행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박광식 2007. 10. 04. 오전 11:06

보람된 여행이었군요. 시설에 아이들, 단 하루만이라도 그들 마음속에 녹아들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김미영 2007. 10. 04. 오전 11:37

가장 아름다운 여행, 사람 숲에서 지쳤을 때는 사람에게서 푼다! 좋은 발상이네요.

김용관 2007. 10. 04. 오전 11:57

여행에서 오는 즐거움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군요....

이병설 2007. 10. 04. 오후 12:22

복지시설에 봉사하시는 분들께 저는 항상 천사라는 느낌이 듭니다. 늘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고 생각만 하지 실천을 못합니다. 복지시설의 봉사활동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복지시설에 봉사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명진 2007. 10. 04. 오후 05:55

아름답고 뜻잇는 여행.. 여행은~~~정말,,삶에 휴식처이기도 하지요...

송수미 2007. 10. 05. 오후 03:52

여행은 늘 사람을 되돌아 보게 하고..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또다른 나의 시간이 될수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여행이 뭔가 의미있는 일들로 채워진다면..더 값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맹영근 2007. 10. 05. 오후 03:52

힘들지만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이 즐거움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김성근 2012. 12. 07. 오후 01:34

참으로 아름다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저녁놀 2016. 05. 14. 오전 09:35

아름다움 사랑, 그리고 삶,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서윤 2016. 12. 26. 오전 08:27

제 자신을 힘차게 살아가면서 나의 삶을 생각해 본다.

림 2016. 12. 28. 오전 08:44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당신이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산우 2017. 06. 02. 오전 09:04

아름다운 삶, 사랑,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종 2018. 03. 20. 오후 05:23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여행 후의 다짐입니다.

김국환 2018. 05. 03. 오후 03:32

아이들이 주는 감동.

자영 2018. 05. 04. 오후 07:44

제 자신 더욱 힘차게 살아가면서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여행 후의 다짐입니다.

국 2018. 05. 07. 오후 01:30

헤어질 시간이 되자 발길이 떨어지지를 않았고 아이들 역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니

윤 2019. 02. 02. 오후 06:07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여행 후의 다짐입니다.

한 2019. 02. 03. 오후 06:58

우리는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제 자신 더욱 힘차게 살아가면서

수동 2019. 03. 21. 오전 08:12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과 따뜻한 마음이 저를 감동시킨 것입니다.

rkdfmd 2023. 11. 12. 오전 12:44

외로운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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