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게시물 상세보기

문화읽기

노블리스 오블리주

향기지기 2007. 10. 12. 오전 12:34
8437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명예 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프랑스 격언으로서
지도층으로서 걸맞는 도덕성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경주의 만석꾼 최부자는 시집온 며느리들은 3년간 무명옷을 입혔으며
진사 이상의 벼슬은 절대 사양하고 주변 일백리 안에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김제의 장씨네는 없는 사람과 노비를 천대 말라는 평소의 처신 때문에
동학농민혁명에서도 6.25때에도 서도리의 장씨 집들은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
이시형과 이회형 형제는 가산을 모두 정리하여 만주에 독립군 사관학교인
신흥무관학교을 설립하였으며, 상해 임정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은
대한제국이 망하자 노비들을 해방시키고 안동의 종택과 논밭을 팔아
독립운동으로 헌납하였다.
또한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명가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라고 가르쳐
후손들은 비록 가난하나 잘 사는 친일파의 후손보다 자랑스럽다고 했다.
당신은 과연 자식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치고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댓글 36개

김정오 2007. 10. 12. 오전 06:39

훌륭한일을 하십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즈 글 잘읽엇습니다.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의 이야기감동받았습니다.

이용호 2007. 10. 12. 오전 07:33

나이 서른...................... 실패의 방법을 알아야 할때.......

이우근 2007. 10. 12. 오전 07:55

노블리스 오블리주 우리의 현실이 못내아쉽내요. 말뿐인 현실에 좋은 귀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범호 2007. 10. 12. 오전 08:34

실패의 경영학이 과연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윤영 2007. 10. 12. 오전 09: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격언이며, 저를 다시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진수 2007. 10. 12. 오전 09:28

요즘 그런사람 참으로 드물지 대 통 령 하고도 모자라 장기 집권하려고 죄 없는 사람 00하고 대통령 하고도 모자라 수 천억 뒷 구멍으로 가져가고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자존심 좀 가집시다.

박기완 2007. 10. 12. 오전 09:40

1.박기완 2.kingsmai 3.이 가을에 빠저보고싶습니다.

이달희 2007. 10. 12. 오전 10:30

향기매일의 글이 너무 곱고 아름답슴니다. 앞으로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호용 2007. 10. 12. 오전 10:43

장씨의 한사람으로 긍지와 자부심은 느낍니다.

김미영 2007. 10. 12. 오전 10:50

깊이 생각해 볼 문제네요. 특히 우리사회에서는 말이죠.

하광호 2007. 10. 12. 오전 10:52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순수 우리말은 뭘까요? 며칠전이 한글날이였는데 문득 궁굼해지네요. 오늘날 이를 실천하는 지도층이 많치 않은건 사실이지만... 얼마전 경제인 출신으로 대선출마를 결정한 어떤분에 대해 알아보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참 지도자상을 발견한 적 있습니다. 그분의 발자취, 현실인식, 미래비젼 등 그를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놀랍고 지지 여부를 떠나 그분을 알고만 있어도 인생에 도움이 되겠더군요.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요.

장동환 2007. 10. 12. 오전 11:33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의 사회구현과 존경의 사회구성을 위한 솔선수범의 대명사라고 보여지는 요즘 세상에 더욱 이러한 가치를 보여줄수있는 지식인과 가진자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용관 2007. 10. 12. 오후 02:43

가슴 뭉클한 가르치심으로 명상에 잠깁니다. 좋은글월 항상 고맙습니다

박광식 2007. 10. 12. 오후 03:18

현실에 지침글 입니다. 자식에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직과 청렴을 절대적 강요할 수 있을까! 아마도 강요하며 살아온 부모라면 인생에 후회는 없고 자식에 원망은 없는지! 넓은 바다가 흐려져도 좁은 골짜기의 맑은 물이 멈추지 않는한, 바다는 희망이겠죠.

한상춘 2007. 10. 12. 오후 08:53

실패를 안다는 것은 인생의 의미를 깨달음이 아닌가 자문해 봅니다. 칠전 팔기도 실패 위에 아름다운 성공의 꽃이 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기업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에드헌팅을 하고 실제 교육과정도 있다는 것은 성공 지상주의에 빠져 자각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의미는 크지 않습니까?

송수미 2007. 10. 12. 오후 10:39

그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그러지 않으려 해도..물질적인것에 약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전...탸샤튜더나..특히, 스콧니어링의 삶을 읽고...그분들처럼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말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위해..잘 살고 있는건지...자신이 없답니다...

주몽의 활 2007. 10. 12. 오후 11:31

이순신장군이 혼자 거북선을 만들었습니까...? 이순신장군이 혼자 나라를 지키셨습니까...? 김좌진장군 혼자서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를 했습니까...? 그분들은 훌륭한 분들 입니다. 하지만, 국민이, 같은민족의 민중들이 같이하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시대나, 국민들을 깨우치고, 같이 가야 하는 것 입니다. 오랜만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송석안 2007. 10. 13. 오전 12:36

여생을 뒤돌아 보며 후세들에게 교훈을 주기위해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오철원 2007. 10. 13. 오전 01:31

올바른 표기법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입니다.^^

김용석 2007. 10. 13. 오후 12:28

참으로 좋은 일 하십니다.

이종천 2007. 10. 13. 오후 07:59

내 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상림 2007. 10. 16. 오후 05:52

노블리스 오블리주~~늘 가슴속에 품고 새겨놓아야만하는 격언이죠

서종원 2007. 10. 20. 오후 06:28

이런분들이 많았다는데 저도놀랐습니다. 지븜부터라도 이런정신을 이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성근 2012. 12. 07. 오후 0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녁놀 2016. 05. 27. 오후 04:01

자기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은 삶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늘 잊으면서 살고 있지요.....

서윤 2016. 12. 27. 오후 02:25

자신들의 자녀에게 어떤것을 가르치고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요.

림 2016. 12. 29. 오후 06:48

살면서 명예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합니다.

김산우 2017. 06. 04. 오후 01:11

명예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

윤종 2018. 03. 21. 오후 04:14

또한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명가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라고 가르쳐 후손들은 비록 가난하나 잘 사는 친일파의 후손보다 자랑스럽다고 했다.

김국환 2018. 05. 03. 오후 04:30

명예를 지키고 의무를 다한 훌륭한 선인들이 많습니다.

자영 2018. 05. 05. 오전 11:12

진사 이상의 벼슬은 절대 사양하고 주변 일백리 안에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가르쳤다.

국 2018. 05. 09. 오후 12:08

김제의 장씨네는 없는 사람과 노비를 천대 말라는 평소의 처신 때문에 동학농민혁명에서도 6.25때에도 서도리의 장씨 집들은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

한 2019. 02. 03. 오후 07:01

독립운동으로 헌납하였다. 또한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명가로서의 자긍심을 지키라고 가르쳐

윤 2019. 02. 03. 오후 07:03

후손들은 비록 가난하나 잘 사는 친일파의 후손보다 자랑스럽다고 했다. 당신은 과연 자식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치고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수동 2019. 03. 21. 오전 08:12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명예 만큼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프랑스 격언으로서 지도층으로서 걸맞는 도덕성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qntks 2023. 11. 13. 오전 12:26

가르치고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