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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향기지기 2007. 10. 16. 오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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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냅니다.
조금 만지기만 해도 큰소리가 나는 종과 같습니다.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금이 가면 때려도 종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금이 간 종처럼 만들어 보십시오.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간은 바로 화를 냅니다.
그리고 금세 화낸 것을 후회하고
자신의 행동에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숨을 고르며 조금만 참아보십시오.
마치 금이 간 종처럼.
화는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5개

고영리 2007. 10. 16. 오전 08:35

아..이런. 안그래도 얼마전 참지 못하고 화르륵 성을 낸 후 지금껏 찝찝해 하고 있는데.... 이 아침 보내주신 글에 완전 넉다운(?)입니다.... 부서진 종과 같이...참 어렵지만 제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영미 2007. 10. 16. 오전 10:14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용관 2007. 10. 16. 오전 10:57

참을인자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합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 라는 구절을 되 씹어봅니다.

권오성 2007. 10. 16. 오전 11:37

항상 열정적으로 학사일정을 챙기시고 세심히 배려해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오 며, 늘 바쁘시지만 보내드리는 사색의 향기가 교수님 곁에서 향기롭게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최병호 2007. 10. 16. 오후 12:07

아직 컴퓨터가 익숙지 못해 나자신 어떻게 할줄 몰라도 보내주신 향기메일을 받아보니 끼쁘기 한이 없습니다. 열심히 컴퓨터 공부해서 향기메일을 보내주신 연희 씨께 보답할께요.

김미영 2007. 10. 16. 오후 12:15

내 마음에 금이 많이 가 있을수록 더 예민해지죠. 남을 치유하기 전에 내가 치유된다면 소리가 많이 나지 않을거에요.

김용재 2007. 10. 16. 오후 12:21

늦었지만 오랜만에 숨고르기 한번 해봅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되새김질 하며..

장동환 2007. 10. 16. 오후 03:36

요즘 임금체불된 상태에다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칼끝같이 날카로운 시기인데 스스로를 정화시켜주는 이야기가 된거 같습니다.

박광식 2007. 10. 18. 오전 03:51

인생살이에 교훈이 되는 글입니다. 나의 학창 시절에 별명이 깡통이었습니다. 요란했지요. 급우 녀석들이 붙여준 별명이지만 , 자신도 그 별명을 인정했습니다. 이제는 찌깡이 되었습니다. 찌그러진 깡통으로 변해갈려고 노력 하고 삽니다.

신희목 2007. 10. 19. 오후 05:26

정말 좋은 글이시네요

최영란 2007. 10. 20. 오전 07:40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내시면 난몰라 나는웃어줘야지 하는 마음도 잠시,,,,,,당신이화를내면 그 마음도 잠시 .....하지말아야 할 말까지 .....어디서부터꼬여 버린걸까?난 당신의지하는 맘으로 살았는데 .....이렇게 마음이스산할수가없네.당신역시도그렇겠지만.........

임길수 2007. 11. 07. 오전 09:44

정말 향기 나내요,,,,,

김성근 2012. 12. 07. 오후 01:10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숨을 고르며 조금만 참아 보십시오...

저녁놀 2016. 05. 29. 오후 02:30

화는 근심을 부르는 원인, 금이 간 종처럼 화를 다스려야 하겠네요.

서윤 2016. 12. 27. 오후 02:27

화는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림 2016. 12. 30. 오후 12:12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가은 바로 화를 냅니다.

김산우 2017. 06. 04. 오후 01:12

화는 기쁨을 흠쳐가는 도둑입니다.

종 2018. 03. 21. 오후 04:15

마치 금이 간 종처럼.화는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자영 2018. 05. 05. 오전 11:13

조금이라도 잘못을 하면 인간은 바로 화를 냅니다. 그리고 금세 화낸 것을 후회하고

김국환 2018. 05. 05. 오후 09:25

금이 간 종.

국 2018. 05. 09. 오후 12:09

그리고 금세 화낸 것을 후회하고 자신의 행동에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윤 2019. 02. 03. 오후 07:04

마치 금이 간 종처럼.화는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한 2019. 02. 04. 오전 09:39

자신의 행동에 더 화가 나기도 합니다.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숨을 고르며 조금만 참아보십시오.

수동 2019. 03. 22. 오후 12:51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숨을 고르며 조금만 참아보십시오.마치 금이 간 종처럼.

tjdnf 2023. 11. 14. 오전 02:18

기쁨을 훔쳐가는 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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