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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슬픔도 길이 된다

향기지기 2007. 10. 23. 오전 12:37
8507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람 불지 않는 인생은 없다.
바람이 불어야 나무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다.
바람이 우리들을 흔드는 이유다.
아픔도 길이 된다. 슬픔도 길이 된다.
- 이철환 산문집 '반성문'에서 -
인생길에서 시련과 아픔의 경험들은
삶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아픔과 슬픔의 길도 걷다보면
삶의 훌륨한 지침이 되며,
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결국 이런 고난의 길은 겸손한 삶을
실천하게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5개

이정희 2007. 10. 23. 오전 05:34

지금 꼭 필요했던 글입니다. 아픔을 상처로만 생각하려했는데 아픔이 길이 될수도 있었네요. 저도 아픔을 상처로 생각하지않고 길로 생각하렵니다. ^^

박광식 2007. 10. 23. 오전 05:48

좋은 글입니다. 우리는 이미 만들어 놓은 길을 생각없이 당연한것 처럼 가고 있지요. 그 길이 있기전엔 고통과 아픔을 겪었기에, 그길이 만들어지고 생겨났지요. 지금 가고 있는 평안한 길이 있다면 가시밭길 험한길을 한번쯤 생각해야 겠지요.

최명희 2007. 10. 23. 오전 06:59

어떤 고난도 이겨낼수 있었던 지난날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내분신과 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가족과 친구가 아픔이 되여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아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유석 2007. 10. 23. 오전 08:33

군 생활 할 때 일이었습니다. 아직 쫄병(?)때라 이리 치이고 저리 깨지는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어찌나 힘든지 교회 예배가서는 나도 모르게 엉엉 울게 되더군요. 예배 마치고 제가 하도 안쓰러워 보였는지 하사관이셨던 집사님 한 분이 이런 말씀을 주시더군요. \"아픔이 많은 조개가 아름다운 진주를 품는다\" 힘들고 또 아직 어렸던 시절, 잘 몰랐지만 지금 와서는 이 말의 의미를 어렴풋 하게 나마 알 것 같습니다.

이상미 2007. 10. 23. 오전 08:35

기쁜날 되소서

윤영 2007. 10. 23. 오전 10:17

새벽에는 짙은 안개가 있었지만, 무척 화창한 날씨입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

김찬곤 2007. 10. 23. 오전 10:19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햇볕도 비추는 우여곡절이 많겠지요.... 고난과 슬픔과 즐거움의 연장이 우리의 삶이라고나 할까... . 정말 평탄치 않은 우리들의 인생 ~~~

이명숙 2007. 10. 23. 오전 10:22

참으로 향기나는글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히~~

이정은 2007. 10. 23. 오전 11:06

어려운 길이지만 그 길을 통해 좀 더 강해진걸 느끼는..요즘.. 그래서인지 가끔은 일부로라도 어렵고 험한길로 가고 싶기도 한다지요.

박용진 2007. 10. 23. 오전 11:23

준영아 준영아! 읽다보니 같이 느끼는게 좋을 것 같아 보낸다.

김용관 2007. 10. 23. 오후 12:26

아파봐야 건강의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요. 우리의생도 아픔의 연속인게죠????

김용재 2007. 10. 23. 오후 12:56

그런 구절이 떠오르네요 ... 힘겨운 날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 오리니... 마음은 미래를 사는 것 현재가 슬프나 해도 모든것은 하염없이 사라지고 지나간것은 훗날 그리워지리라

바보 2007. 10. 23. 오후 01:17

당신을 생각하면 항상 그리움만 쌓이지만... 당신께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난 항상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함을... 당신은 모를 겁니다. 내가 얼마나 힘겹게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김손순 2007. 10. 23. 오후 01:49

인생살이에서 정말 좋은말입니다 보내주신글 마음깊이새기면서 앞으로 살겁니다 진달래님의 성의에 감동 먹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afflower 2007. 10. 23. 오후 03:35

요즘은 숨겨둔 맘을 들키듯, 계속 제 맘을 달래는 메일이 오네요... 아픔도 길이된다?!..아픈이들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의 말이 있을까요?

주명욱 2007. 10. 23. 오후 08:17

아픔과 슬픔도 길이 되지만 사랑도 훌륭한 길이 됩니다.

유민자 2007. 10. 24. 오전 12:54

바람이 부는 날, 내가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바람이 휭 내 곁을 스치는 그 때 그 시간, 내가 무심결에 바람과 동무되어 웃을 수도 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로 향한 자긍과 신뢰는 흔들리는 바람에 아픔을 쌩! 도둑맞는다.

레몬 2007. 10. 24. 오전 06:42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춤추듯, 재잘거리듯 예쁘게 흔들리는 대추나무 잎들을 보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아파하며 지나왔던 순간들이 만들어 준 그 길은 뒤돌아 서서 멈칫하고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잔잔한 행복을 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이숙자 2007. 10. 24. 오전 07:48

항샇행복한하루가되시길바랍니다

이숙자 2007. 10. 24. 오전 07:57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숙자 2007. 10. 24. 오전 07:59

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항규 2007. 10. 24. 오전 09:06

허락없이 향기메일을 보내는데 .... 맘에 안들면 거절하게나

김항규 2007. 10. 24. 오전 09:06

허락없이 향기메일을 보내는데 .... 맘에 안들면 거절하게나

송순옥 2007. 10. 24. 오후 03:57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현 2007. 10. 24. 오후 08:54

참 좋은 글이네요.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저에게 힘이되어주는 글입니다.

이지현 2007. 10. 24. 오후 08:54

참 좋은 글이네요.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저에게 힘이되어주는 글입니다.

이지현 2007. 10. 24. 오후 08:54

참 좋은 글이네요.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저에게 힘이되어주는 글입니다.

김미영 2007. 10. 25. 오후 12:46

아이들도 아프고 나면 약아진다고 하잖아요. 우리네 삶도 그런것 같네요. 아프고 나면 성숙해 지는거...

김종두 2007. 10. 26. 오전 08:44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양현미 2007. 10. 27. 오전 12:34

정말 맞는말씀 죽을꺼같이 힘들다가두 시간이 흐르면서 아픔과 슬픔이 상처가 아물듯 아물어 버리니까요

양현미 2007. 10. 27. 오전 12:34

정말 맞는말씀 죽을꺼같이 힘들다가두 시간이 흐르면서 아픔과 슬픔이 상처가 아물듯 아물어 버리니까요

염동석 2007. 10. 29. 오전 08:43

날마다 좋은 글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성근 2012. 12. 07. 오후 12:53

인생길에서 시련과 아픔은 삶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저녁놀 2016. 05. 31. 오후 06:03

인생에서 시련과 아픔의 경험들이 더욱 지혜롭게 만든다.

서윤 2016. 12. 28. 오전 08:28

인생에 있어서 시련과 아픔의 경험들은 삶의 지혜를 만듭니다.

림 2016. 12. 31. 오후 02:41

아픔과 슬픔의 길을 걷다보면 겸손한 삶을 실천하게 됩니다.

김산우 2017. 06. 07. 오후 12:48

고난의 길은 겸손한 삶을 실천하게 합니다.

종 2018. 03. 22. 오후 02:21

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결국 이런 고난의 길은 겸손한 삶을 실천하게 합니다.

김국환 2018. 05. 05. 오후 09:40

아픔의 길, 슬픔의 길.

자영 2018. 05. 06. 오전 11:44

인생길에서 시련과 아픔의 경험들은 삶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국 2018. 05. 10. 오전 10:51

인생길에서 시련과 아픔의 경험들은 삶을 지혜롭게 만듭니다.

한 2019. 02. 04. 오전 09:41

삶의 훌륨한 지침이 되며,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윤 2019. 02. 04. 오전 09:44

결국 이런 고난의 길은 겸손한 삶을 실천하게 합니다.

수동 2019. 03. 22. 오후 12:54

오랜 시간의 아픔을 통해 나는 알게 되었다. 아픔도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dlscjs 2023. 11. 14. 오전 02:20

고난의 길은 겸손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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