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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어미의 사랑

향기지기 2007. 11. 29. 오전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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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 제가 살 집은 짓지 않는다.
집을 지어도 제 자식들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마지막 지붕은 제 몸을 얹어 완성한다.
제 자식들에게 어미의 온기를 주겠다는 것이다.
머리 위 은하수 별빛을 맘대로 바라보고
포롱 포로롱 하늘을 날아가는 꿈을 주겠다는 것이다.
참새는 제 자식에게 다른 욕망은 가르치지 않는다.
제 몸을 얹어 집을 완성하는 지극한 사랑
그 하나만 짹짹짹 가르친다.
- 임영석님, 메일댓글에서 -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고 하지요.
물질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내가 지닌 것의 일부라도 주변의 분들과 나눔은 어떨까요.
참새 어미가 제 자식에게 베푸는 온기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44개

박용현 2007. 11. 29. 오전 07:48

아침마다 달려와 내 가슴 따뜻이 적셔 주고는 햇살 맑은 양지로 날아 가는 향기메일은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행복 입니다

조인길 2007. 11. 29. 오전 07:53

아주 깊은 산골에 살아서 아직 책을 구경해 보지 않았네요. 이름부터가 좋은 내용을 담은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윤효 2007. 11. 29. 오전 08:49

참새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승현님. 2007. 11. 29. 오전 09:09

참새 어미의 사랑 ? 가슴 뭉클하게 뭔가을 생각하게 하는 군요? 요즘의 엄마인 우리들의 모습을 뒤 돌아 보게 되는군요.

김용재 2007. 11. 29. 오전 09:14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무엇을 남겨 주고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하는가 매일 매일 고민해 보지만 답이 잘 않보이더군요... 그때마다 울 엄마 아빠가 무엇을 가르지고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돌아봅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구체화 시킬 수는 없지만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남겨주신것 같더군요...

김재술 2007. 11. 29. 오전 09:23

사색의향기 추진위원 담당자님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일과를시작합니다. 멜에 실려온 사색의향기 금과 옥같은 글을 읽지 않으면 하루를 열지못하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장동환 2007. 11. 29. 오전 09:28

그런가봅니다. 사람들에 욕심이 결국은 세상사를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참새와 같은 맘으로만 살아도 행복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이일순 2007. 11. 29. 오전 09:46

올해는 따뜻한 정을 나눠줘야겠네요 참새의 어미처럼...ㅎ 가슴에 남는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보내주시는 사색의 향기님 포도송이처럼 행운이 주렁주렁열리는 날되세요^^*

국의호 2007. 11. 29. 오전 09:46

그대에게 사색의 향기를 보냅니다.

김재석 2007. 11. 29. 오전 09:56

사색의 향기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하나의 월간지 하나가 창간되는데 그치지 않고 정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름처럼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사색의 향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필자와 독자와 제작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진실로 향기나는 월간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송수미 2007. 11. 29. 오전 10:03

오늘은 아무래도 내 기분상...사랑을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내 마음이 너무 사랑에 굶주린 탓인지요....

이웅재 2007. 11. 29. 오전 10:21

좋은 생각은 풍족한 삶을 꾸며가게 해 주는 길라잡이입니다.

이선우 2007. 11. 29. 오전 10:24

강진 문학기행에 참석한 이후, 꼭 딸 환이랑 함께 참여하리라 했는데 이번에도 참석 못합니다. 그러나 언제든 기회만 되면 참여하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사색의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나가소서.

오재선 2007. 11. 29. 오전 10:43

향기는 아름다움에서 나는것,,,, 아름다움은 비움에서 얻어지는것 같아요...

김종길 2007. 11. 29. 오전 11:16

하루에도 쏟아지는 수많은 메일중에서 제게 참 오아시스 같은 메일이네요.

남중송 2007. 11. 29. 오전 11:23

참새의 자식은 온기와 꿈을 주는 어미의 마음만 알고 있지만 인간의 자식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 심지어 부모님의 깊은 한숨까지도 느낀다.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정말 더 깊은 한숨을 내 쉰다.

이승희 2007. 11. 29. 오전 11:24

오늘도 사색의 향기에서 보내온 메일을 읽으면 새로운 감정이 돋아난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려고 노력하는 각오도 생긴다. 고맙습니다.

이재국 2007. 11. 29. 오후 01:12

사색의 향기는 찗은 글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좋은 글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저는 일기를 10년이상 매일 쓰고 있는데 사섹의 향기에서 가슴에 와 닿는 글이 있으면 인용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조태경 2007. 11. 29. 오후 01:20

즐거운 나날 되세요

장희옥 2007. 11. 29. 오후 02:32

정말 사랑은 받은만큼 줄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사랑을 줄 수 있을때 많이 주어서 모 든 사람들이 사랑받을 수 있는세상을 만들어가요.

김용관 2007. 11. 29. 오후 03:25

해송님~~~ 고맙습니다.^&^

이영기 2007. 11. 29. 오후 04:32

항상 따듯한 온기를 느끼게하는 향기메일 차가운바람이 스치는 겨울날에도 어둠이 내려앉는 저녁 산모퉁이에도 향기메일은 숨가쁘게 찾아 주시어 항상 기쁘고 감사함에 마음 시림니다......

신희목 2007. 11. 29. 오후 05:50

오염되지 않은 사랑...... 오직 모정 하나만은 아무것도 내재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일거라구 믿어 봅니다. 님들 감기 조심 하세요~~~~

황준연 2007. 11. 29. 오후 07:46

늘 좋은 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전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요 ㅎㅎ 책으로 보게된다면 더욱 좋겠네요~ 늘 좋은 글 부탁드려요 ㅋ

김도삼 2007. 11. 29. 오후 08:39

사색의 향기, 문화교양지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세요. 요즈음 세상은 너무 바빠서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으나, 바쁜 가운데에서도 한마디의 향기로운 글이나 말은 우리 사회를 부드럽게 하고 미소를 짓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좀더 정직해지고 이웃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그러면 정감어린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신옥 2007. 11. 29. 오후 09:29

살아가느라 힘이 든 사람들에게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그 어떤 계기를 주는 사색의 향기....그 향기에 작은 힘을 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양부홍 2007. 11. 30. 오전 10:18

부모자식간의 천륜을 끈는 세태고보니 미물인 참새어미의 사랑을 인간이 배워야 할것 같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임혁 2007. 11. 30. 오전 11:40

사색의향기를 메일로선물 받다가 제가 이책창간호를 필름으로 출력을하게되리라 너무놀라왓슴다 수백만독자의 첫삽을 멋지게뜨시길기원함니다

인택환 2007. 12. 03. 오전 08:08

정말 사색의 향기 좋습니다. 이렇게 주옥같은 시심을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재량 2007. 12. 03. 오후 07:56

이름그대로 매일 매일 아름다운 향기가 묻어나는 좋은 소식 감사드리며 귀한 발전을 소망해 봅니다.

임시혁 2007. 12. 11. 오후 07:23

고마워요

김성근 2012. 12. 05. 오후 05:16

물질을 나눔도,마음을 나눔도 사랑입니다..사랑은 사랑을 낳습니다...

저녁놀 2016. 06. 16. 오후 04:18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고 합니다. 사랑으로

서윤 2017. 01. 02. 오후 06:02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고 합니다. 물질도 마음도 나눔의 사랑입니다.

림 2017. 01. 05. 오전 10:32

내가 지닌것의 일부라도 주변의 분들과 누눔은 어떨까요.

김산우 2017. 06. 14. 오전 07:04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고 하지요.

종 2018. 03. 27. 오전 11:00

그리고 마음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내가 지닌 것의 일부라도 주변의 분들과 나눔은 어떨까요.

김국환 2018. 05. 10. 오후 09:39

사랑을 가르칠 수 있다면, 배울 수 있다면.......

자영 2018. 05. 11. 오후 06:41

물질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국 2018. 05. 15. 오후 08:25

제 몸을 얹어 집을 완성하는 지극한 사랑 그 하나만 짹짹짹 가르친다

한 2019. 02. 08. 오전 07:57

물질을 나눔도 사랑입니다.그리고 마음을 나눔도 사랑입니다

윤 2019. 02. 08. 오전 07:59

내가 지닌 것의 일부라도 주변의 분들과 나눔은 어떨까요.참새 어미가 제 자식에게 베푸는 온기처럼

수동 2019. 03. 26. 오전 10:47

참새는 제가 살 집은 짓지 않는다. 집을 지어도 제 자식들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eowjs 2023. 11. 19. 오전 01:22

자식에게 베푸는 온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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