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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매향
지금은 많지 않지만 자작나무는 소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의 산악에 가장 많았다.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하여 농기구를 만들고 수피는 지붕을 덮는 데 사용하였다.
17세기 초, 고려 왕실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도로 피난하기에 이른다.
몽고인들은 당시 최강의 군대이지만 해전에는 비교적 약했기 때문이었다.
39년간 몽고와 싸우면서 민족의 시련에 한이 맺힌 고려인들은
자작나무를 정성껏 깎아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불심으로 평화를 기원하였으며
향을 강이나 바다에 묻어 내세의 복을 비는 매향이라는 관습을 행하고자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갯벌에 자작나무를 묻었다.
매향리라는 지명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며 천이백년이지나면
자작나무가 향이 되어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고 기원하던 그 시점에
우리는 평화를 누리며 살고 있다.
댓글 31개
처음으로 신청하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신년선물로 받겠습니다 덕원@
향기 메일님 항상 좋은글 주셔서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미래를 위하여 참고 이겨나가면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다.
매향리. 수 많은 공중 폭격을 받으며 수 십 년간 버텨온 화성시의 사격장. 그곳에 묻혀있던 매향의 향이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작가는 어떤눈으로 세상을 바라볼까 궁금합니다.
인생도 죽은후에도 자작나무와같이 향기가 남는 것
매향리....... 향이 되어 복을 빌어줄 그땅에 ..... 무수한 포탄과 폭격이 가해진건가요?
1. 홍성찬 2. 5good 3. 여기 저기 다녀봐도 우리나라의 산천이 제일입니다. 그동안 눈으로만 보고 느끼고 말았었는데, 이제는 사진과 글로도 남겨 오래도록 감동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사진이나 글을 나 혼자만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하여 사진 기법도 제대로 배워 활용하고자 하오니 선처 바랍니다.
압화작품하는데도 자작나무 껍질은 요긴하게 쓰이곤하죠.우리 한국인의 의지력은 대단하군요.^^
낡은카메라... 제목을 보고있자니 제 머릿속에 시골의 멋스러운 풍경이 떠올라요. 도시에서 고향으로 내려가 사진을 담는모습.. 아늑하면서도 향수적인 느낌이 나네요. 저도 사진찍는거 많이 좋아라하는데 이 책 꼭 보고싶습니다!!
해송님~ 고마움 안고 갑니다.
자작나무 옛날에 시골서 많이 보았지요 불쏘시게로 쓰기도 하고 자작소리와 함께 잘 타기도 하지요 옛날의 자작나무 지금에는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 ^*^
좋은 글귀를 전해주며...감성을 자극시켜줄 뿐만 아니라..좋은 지식까지 알려주니.. 너무나..좋은곳이라는...^^
사색의향기에서 추천하는 책을읽으며 내일의 생활이 활력있는 마음의양식이되길기원합니다
바쁜나날 중에서 잠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상당한 행복일 것입니다. 그때 함께하는 카메라, 가장 소중한 친구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연말, 우리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줄 분은 누구일까요? 거짓말하고 핑게가 많은 사람보다는 정직하고 당찬사람이면서 진정으로 국민의 앞날을 염려하는 지도자이면 좋겠네요..
항상 이렇게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작나무가 향이 되어\"... 1200백년의 역사가 지혜자락의 품에서 넘나든다. 지혜는 '마음과 마음사이의 시련과 한'을 오랜 인내로 품어 삭히는 것이다. 지혜의 깊이가 오래 묵을 수록 진한 향을 뿜고 배어나온다. 일단..급하게 오늘의 지혜를 불러 세운다. '내가 지닌 실수와 실망모음들'을 지혜단지안에 꽁꽁 동여메어 가슴에 품으려한다.
17세기가 고려왕조 였나요...
자작나무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읍니다......
팔만대장경의 나무 재료는 자작나무
자작나무란 것은 좋은 나무인것 같음. 자작나무의 향기 남는것.
자작나무는 우리 삶의 애환이었다.
자작나무가 향이되어 지켜줄 것이다.
자작나무가 향이 되어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고 기원하던 그 시점에 우리는 평화를 누리며 살고 있다.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
자작나무를 정성껏 깎아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불심으로 평화를 기원하였으며
자작나무를 정성껏 깎아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불심으로 평화를 기원하였으며 향을 강이나 바다에 묻어 내세의 복을 비는 매향이라는 관습을 행하고자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갯벌에 자작나무를 묻었다. 매향리라는 지명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며 천이백년이지나면
자작나무가 향이 되어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고 기원하던 그 시점에 우리는 평화를 누리며 살고 있다.
매향리라는 지명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며 천이백년이지나면 자작나무가 향이 되어 나라를 지켜줄 것이라고 기원하던 그 시점에
지켜줄 것이라고 기원하던 그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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