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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삽사리

향기지기 2007. 12. 07. 오전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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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견으로 알려진 삽사리는 귀신 쫓는 개라고 불리며
신라시대에 군견으로 많이 사육되었다.
사납고도 영리하고 복종심이 강한 우수견종의 자질을 갖추고 있어
문화자원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5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에게 내세울만한 토착종의 애견이
사라진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영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은 우수한 품종의 혈통을 지닌
상당량의 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경제 부흥기의 독일은
세퍼트를 통하여 막대한 외화수익을 올리는 한편
실추된 독일인의 자긍심을 높혔다.
천연기념물인 삽사리가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였던 것은
일제의 조선문화 말살정책 및 군수물자 조달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나라가 힘을 잃으면 무력한 주인을 모신 개들조차 수난을 겪는다.

댓글 25개

서금수 2007. 12. 07. 오전 09:01

아름다운 향기마을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매일 받는 사색의 향기로 아침을 열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직원들과 공유를 합니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동경 2007. 12. 07. 오전 09:10

매일 같이 여러통의 메일을 읽지도 않고 휴지통에 비운다...하지만 사색의 향기 만큼은 꼭 읽는다...읽고 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메인다

나양수 2007. 12. 07. 오전 09:52

우찬아! 좋은글이니 가끔 읽고 쉬어가는 자세로 인생을 의미하길.....

신희목 2007. 12. 07. 오전 11:21

곧 가라앉을 배에는 쥐들이 먼저 없어진대요~~~~~~~~~

허숙희 2007. 12. 07. 오전 11:41

삽사리는 무슨 지명같군요... 삽살이라고해야 되지 않을까요? 삽살개가 있었지요.

이승희 2007. 12. 07. 오후 12:29

정말 안타깝네요. 삽살개가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니 뭔가 모두를 잃어버리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삽사리를 잘 보존하고 육성하여 후손에게 길이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관 2007. 12. 07. 오후 04:14

토종의 우수함이 엿보입니다.

김대환 2007. 12. 07. 오후 10:29

항상변치않구 좋은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구인환 2007. 12. 09. 오전 10:43

삽사리를 살려야한다. 진도개와 같이 한국의 대표견으로 육성해야 한다. 즐거운 나날이도세요.

양부홍 2007. 12. 09. 오후 12:55

요즘세상이 삽사리보다 못한인간이 너무많아 개만도 못한인간들은 지상에서 영원이 떠나거라 좋은하루되세요

양희 2007. 12. 10. 오전 09:43

출근하자 마자 여는 사색의향기가 어느새 든든한 지킴목이 됩니다~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하게하거든요...정말 감사합니다^^*

우창정 2007. 12. 13. 오전 08:52

언재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김성근 2012. 12. 05. 오후 04:49

천연기념물인 삽사리를 멸종의 위기에서 구해냅시다...

저녁놀 2016. 06. 18. 오후 01:44

신라시대의 군견이었던 삽사리.......

서윤 2017. 01. 04. 오전 11:19

나라가 힘을 잃으면 무력한 주인을 모신 개들조차 수난을 격는다.

이서림 2017. 01. 06. 오후 06:38

잃을것이 있으면 그것을 찾아 지켜야 합니다.

김산우 2017. 06. 16. 오후 02:38

힘을 잃으면 키우는 개도 수난을 받는다.

종 2018. 03. 29. 오후 01:27

천연기념물인 삽사리가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였던 것은 일제의 조선문화 말살정책 및 군수물자 조달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자영 2018. 05. 12. 오후 03:08

세퍼트를 통하여 막대한 외화수익을 올리는 한편 실추된 독일인의 자긍심을 높혔다.

김국환 2018. 05. 13. 오후 02:51

일제의 문화 말살 정책의 끝은 어디까지........

국 2018. 05. 16. 오후 04:53

세퍼트를 통하여 막대한 외화수익을 올리는 한편 실추된 독일인의 자긍심을 높혔다

윤 2019. 02. 08. 오전 08:00

일제의 조선문화 말살정책 및 군수물자 조달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나라가 힘을 잃으면 무력한 주인을 모신 개들조차 수난을 겪는다.

gks 2019. 02. 09. 오후 01:46

실추된 독일인의 자긍심을 높혔다.천연기념물인 삽사리가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였던 것은

수동 2019. 03. 27. 오전 09:40

토종견으로 알려진 삽사리는 귀신 쫓는 개라고 불리며 나라가 힘을 잃으면 무력한 주인을 모신 개들조차 수난을 겪는다.

tjdnf 2023. 11. 20. 오전 01:48

주인을 모신 개들조차 수난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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