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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에 대한 생각

향기지기 2008. 01. 04. 오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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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어느 지방에 젊은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동굴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선뜻 들어가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늙는다는 것에 대하여
어느 시인은 20대의 방황, 30대의 불안감, 40대의 번민이 싫어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으며
어느 배우는 늙어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하였다.
모두가 젊음을 갈망하는 듯 하지만 아련히 향수를 느끼고 있을 뿐
정작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늙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간을 머금어야만 봉우리가 꽃을 피우고 과실이 익어 가는 것처럼
인생을 서서히 영글어 가게 하는 것이 늙음이 아닐까.

댓글 56개

임병술 2008. 01. 04. 오전 06:13

또 한 해가 시작된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그리워한다. 더 한 건강과 행복을 바라고있다 -----새날들을 맞이하며-----

홍영표 2008. 01. 04. 오전 07:30

1년에 4 계절이 있듯이 인생 일생에도 4 계절이있다. 10-20 대는 봄이고 30-40-50 대는 여름이며 60-70-80 대는 가을이고 90 부터는 겨울이다. 봄에는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는 땀흘려 가꾸고 가을은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겨울은 이열매를 가지고 가야한다. 1 년 4 계절 중에서도 가을이 황금 계절이듯이 인생의 계절에서도 가을 곧 60 대 70 대 80 대가 황금의 계절이다. 영어 사전에서 golden years는 65세 이후를 말하고 golden agers는 初老의 노인을 말한다. 늙음은 사라져야할 인생 페기물이아니고 인생의 열매를 맺는 인생의 결론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계절인 것이다. 가을은 낙엽만 있는 것이아니고 아름답고 찬란한 단풍이있고 황혼도 떠오르는 태양 못지 않는 아름다움과 찬란함이 있다.

최연성 2008. 01. 04. 오전 07:50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정원희 2008. 01. 04. 오전 09:09

샬~~롬 하바드대 얘기면 저한테 적합합니다 중3 딸이 꿈꾸고 있는 대학 입니다 꿈은 이루어지죠 저도 눈높이를 맞추고 싶은데 보내 주심 무지 감사겠습니다

김용재 2008. 01. 04. 오전 09:23

오늘 하루가 더해 가면서 올 한해가 더해 가면서 나의 꿈과 행복도 함께 그 만큼 다듬어져 가네요... 한번 더 되새김질 해 봅니다. \"나이를 더해 가며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

임연숙 2008. 01. 04. 오전 09:42

행복과 성공은 항상 준비하고 실천과 도전한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올 한해도 무사무탈 하시고 늘 웃음이 함께하는 2008년 파이팅.......

강병노 2008. 01. 04. 오전 09:57

직원들을 위하여꼭받고싶습니다

장경익 2008. 01. 04. 오전 10:20

아직 30대인 저는 확 와닿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이 말의 깊이있는 의미를 알 날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조 2008. 01. 04. 오전 10:20

전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20대로 가고 싶은데 인생이 그렇게 될순없지요.늙다는 것은 한편으론 슬플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자연스러운 현상이죠.늙은 다는 것

송수미 2008. 01. 04. 오전 10:35

나이가 듬으로써...가질수 있는 지혜는 그 어떤 젊음과 바꿀수 없느것 같습니다...^^

신희목 2008. 01. 04. 오전 10:54

20 대의 방황......30 대의 불안감......40 대의 번민.............50 대는 뭔가요?

황수용 2008. 01. 04. 오전 11:10

어찌보면 우리는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지만 누구도 죽어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산다고, 살아간다고 말하죠. 언젠가 누가 물어보더군요. 다시 생을 젊은 시절로 돌릴수 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나는 내 삶을 다시 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하며 살아보지 못했다. 내가 비록 남들이 바라보는 기준에서의 성공도 못했고 또 앞으로도 힘들게 살아갈지 모르지만 나는 내가 살아온 길을 사랑하고 또 세월을 되돌린데도 별로 변할건 없다' 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봄에 솟아오르는 새싹도 아름답지만 늦가을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도 아름답듯이, 석양의 아름다움과 밤의 고요를 알지 못한다면 결코 한낮 태양의 중요함을 알지 못합니다. 하루종일 한낮의 태양이 떠 있다면 아마 사람들은 무료함에 삶의 의지를 잊지않을까요? 나의 늙으감을 아쉬워만 한다면 결코 내일의 행복을 얻지 못할것입니다. 항상 오늘 내가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면서 열심히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_^

노윤의 2008. 01. 04. 오전 11:16

힘내요! 힘 !!!! 다시한번 화 이팅~^~

김영후 2008. 01. 04. 오전 11:21

항상 좋은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애경 2008. 01. 04. 오전 11:34

새해는 가슴 저~어 밑바닥까지 행복합시다. 그리하여 그 행복이 세상 모든이에게 전염되어버리도록 합시다.

정덕교 2008. 01. 04. 오전 11:47

좋은 생각 불붙혀 아름답게

김복견 2008. 01. 04. 오전 11:48

나이를 거꾸로 먹어갔으면 하는거 누구나 같은 심정일겁니다. 하지만, 늙어가는 것을 비관하는 사람은 불행할것이요, 순리대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행복할것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세상을 긍정되게 살면 항상 젊겠지요?

최태영 2008. 01. 04. 오후 12:16

선물 보냅니다. 워낙 받는걸 좋아하셔서...ㅋㅋ 항상 즐겁고 신나게 살수는 없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영창 2008. 01. 04. 오후 12:40

늙지 않은 비결 은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자연 운동요법과 마음 과 생각을 긍정적으로 내가 먼저 솔선하고 남을 도우며 즐겁게 웃고 행복한 생활로

에데슨 2008. 01. 04. 오후 12:57

마음부터 젊게 행동하고 꾸준한 규칙적인 운동법으로 매일 5분-10분정도 생활과 아침 4시5시면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올해66세 나이 아직도 45세 나이로 생각하고 부족한것 없는것 같아요.부부관계도 매일 도 가능할정도로 관리 마음부터 행복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저 주시는 믿음으로 우리몸은 혈관 림프계통의 모든 라인이 녹이 슬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한다면 국가적으로도 큰 보탬이 되지요. 일할수있는 나이는 건강이 다할때까지 무엇이든 건강은 가정의행복 자녀들에게 부담이 안되고 금년 무자년 우리 생각을 할수있다는 자신을 가저보기를 추천합니다.

최영숙 2008. 01. 04. 오후 01:19

50의 나이 자꾸 살아온 날들을 돌아 보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 친구여 !! 닥아오는 날들에 희망이라는 날개를 달고 활짝 날아 보자요

김미림 2008. 01. 04. 오후 01:28

1.김미림 2.fmdrkmr 3.허걱! 벌써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네요... 사색의 향기 메일 볼때도 종종 행복해진답니다. 책이 당첨이 된다면 개포도서관에다 비치하고 여러분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년말에 희망도서신청 할려했었는데 마감이라 못하고 끝났거든요. 올 한해는 이책 읽고 많은 분들이 (저를 포함) 행복에 가까워지길 바라면서....

김희옥 2008. 01. 04. 오후 02:32

아침마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 ^^*

김구회 2008. 01. 04. 오후 02:44

저에게 딱 와닿는 글이네요 . 과연 인생의 꽃은 몇세라고 해야할까요.....

김용관 2008. 01. 04. 오후 02:45

나이가 들수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데.....

남기원 2008. 01. 04. 오후 03:41

화장한 외국할머니보다 햇볕에 그을리고 쭈글쭈글한 우리 할머니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그 주름과 그을음 속에 세월이 묻어있기 때문이지요

나상운 2008. 01. 04. 오후 05:37

긍정적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코너에 감사드립니다.

맹숙영 2008. 01. 04. 오후 06:12

그래요. 동감입니다. 봉우리가 꽃을 피우고 과실이 익어가는 것처럼 인생도 원숙을 더해 가는 건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주름에 대해서도 난리를 치는지...?

김효숙 2008. 01. 04. 오후 06:48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요. 주변을 살필 줄 아는 여유와 만물을 있는 그대로 이해 하려는 마음을 가질 때 더 그러한 것 같아요. ^^

이경재 2008. 01. 04. 오후 09:17

30대의 불안감, 40대의 번민...... 저도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다시 20대, 10대로 가고싶진 않습니다. 이제는 40대의 번민을 안고 갈 시기군요. 하하 지금 이만큼 이룬것들에 감사합니다. 아마도 다시 고생하면서 지나칠 시간들이 두려울 것입니다.

비내음 2008. 01. 05. 오전 01:22

아.... 저런 동굴이 있다면 일고의 망설임 없이 뛰어들텐데....

박미경 2008. 01. 05. 오후 04:22

꼭 읽어보고 싶어요

김귀중 2008. 01. 05. 오후 08:44

병석아 사회초년생으로첫임지로발령받아첫출근에첫평가시험이라많은긴장된마음고생이지만다그것이인생출발의행운의열쇠가지고행운함으로가고있다는행복한마음으로임하며항상나보다남에게배려하는마음자세와어려운자에게도움을주어야겠다는자세로살아주기바란다

김귀중 2008. 01. 05. 오후 08:48

병석아 사회초년생으로첫임지로발령받아첫출근에첫평가시험이라많은긴장된마음고생이지만다그것이인생출발의행운의열쇠가지고행운함으로가고있다는행복한마음으로임하며항상나보다남에게배려하는마음자세와어려운자에게도움을주어야겠다는자세로살아주기바란다

김종대 2008. 01. 05. 오후 09:50

좋은글 감사 감사

최지애 2008. 01. 05. 오후 10:59

거북씨, 좋은글 읽으면서 좋은생각하면서 좋은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래요,ㅋㅋ

이상국회장 2008. 01. 06. 오전 06:01

참 좋은 글입니다 과일이 익어 가는것과 같이 나또한 좋은 세상 살다 가면 행복한삼이라 생각합니다

황우현 2008. 01. 06. 오전 08:55

1. 황우현 2.. whh59 3. 힘든 상황에 지쳐 문득 문득 포기 싶은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왜 나는 이다지도 불행할 수 밖에 없는지, 남의 탓, 사회 탓하며 살아왔습니다. 진정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이책에 해답이 있으려나요?

윤창영 2008. 01. 06. 오전 10:12

세월의 향기 삶의 향기 그것이 인생이로세...

강윤희 2008. 01. 06. 오후 01:04

저도 돌아가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똑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나이가 주는 마음의 여유와 이해 그리고 배려를 위해 또 그렇게 고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김형집 2008. 01. 06. 오후 10:39

공감가는 글귀로군요 오십한살에 접어드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이제사 뭔가 알듯한 인생이라는것......

황기호 2008. 01. 07. 오후 02:13

오늘 이후 상기 메일 주소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화 2008. 01. 08. 오후 04:17

행복하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책을 읽음으로서 현재의 내가 얼마나 행복하다 는것을 느낄수 있을꺼 같네요. 꼭 받아보고싶습니다.

김성근 2012. 12. 04. 오후 01:59

인생을 서서이 영글어 가게 하는 것이 늙음이 아닐까요...

저녁놀 2016. 06. 24. 오후 03:42

인생을 영글어 간다. 서서히 세월이 간다.

서윤 2017. 01. 07. 오전 08:35

인생이 서서히 영글어 가는것이 늙음이 아닐까.

림 2017. 01. 09. 오후 07:34

시간을 머금어야만 꽃봉오리가 꽃을 피우고 과실이 익어가는 것처럼......

김산우 2017. 06. 21. 오후 05:18

인생을 서서히 영글어 가게 하는것.

종 2018. 04. 02. 오후 06:32

모두가 젊음을 갈망하는 듯 하지만 아련히 향수를 느끼고 있을 뿐 정작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자영 2018. 05. 15. 오후 08:02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으며 어느 배우는 늙어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하였다.

김국환 2018. 05. 17. 오후 10:34

나이듬의 아름다움.

국 2018. 05. 20. 오후 01:14

어느 배우는 늙어가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라고 하였다.

윤 2019. 02. 11. 오후 12:26

시간을 머금어야만 봉우리가 꽃을 피우고 과실이 익어 가는 것처럼 인생을 서서히 영글어 가게 하는 것이 늙음이 아닐까.

한 2019. 02. 12. 오전 10:40

정작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늙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수동 2019. 03. 30. 오전 09:13

늙는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간을 머금어야만 봉우리가 꽃을 피우고 과실이 익어 가는 것처럼

tjdnf 2023. 11. 23. 오전 02:02

영글어 가게 하는 것이 늙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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