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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르쳐주는 나무

향기지기 2008. 01. 09. 오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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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길을 알려주는 이깔나무를 찾아
길을 더듬어 초행길을 달리고 또 내달린다.
원시 몽고인들이 이름 지은
이깔나무의 또 다른 이름은
'길을 가르쳐주는 나무'라 한다.
지금의 모성을 가르친 고인이 되신 어머니는
내 삶의 길을 가르쳐주는 그 나무와 꼭 닮았다.
내 인생길을 밝히는 나무는 무엇일까?
- 유민자 님, '길을 가르쳐주는 나무'에서 -
내 생의 나침반, 혹은 길잡이는 무엇일까요.
가장 가까운 당신일 수도 있고
먼 곳에 있더라도 내게 믿음이 되는
또 다른 누군가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내 안의 든든한 내가 될 수도 있겠지요.
님의 인생길을 밝히는 나무는 무엇인지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6개

박천균 2008. 01. 09. 오전 06:09

아! 흐르는 세월이 이다지도 무신할까? 나이들어 철 들어가는가, 가고 오지 못하는 세월, 오래 생각해되 대답은 하나. 바로 나 지요. 감사합니다. 뜨거운 가슴 냉철한 이성에 젊음을 불태우며.....

김용재 2008. 01. 09. 오전 08:20

어느 집안의 조상님의 유훈이 새삼스러워지네요 - 이 동산을 남에게 팔지 말라 - 어리석은 후손에게도 물려주지 말라 - 후손 어느 한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도록하라 오늘까지 담양의 \"소쇄원\"이 우리곁에 있게된 바로 그 사연이라네요... 그런 가르침과 철학이 오늘을 내일로 이끌어 주는 \"황금나침반\"이 될 수 있는 듯 싶네요 ^-^

김영후 2008. 01. 09. 오전 08:41

오늘은 저의 나침반이 무엇인지, 생명을 갖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생명이 없는 또 다른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겠네요.......글 감사합니다

김미영 2008. 01. 09. 오후 12:19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성경에 나오는 무화과나무일까? 잘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고민해 봐야겠어요.

김용관 2008. 01. 09. 오후 03:31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현주 2008. 01. 09. 오후 07:55

며칠전 시사회로 봤던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내 인생에도 운동경기처럼 심판이 있어서 반칙을 하면 경고를 줘서 제지를 해줬으면 좋겠다던 여주인공의 대사가 가슴에 콕하고 와서 박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심판'이나 '길을 가르쳐주는 나무'가 정말 필요한 시기라서요...

유진수 2008. 01. 09. 오후 09:10

나의 길을 가르쳐주는 나무는 책

유민자 2008. 01. 09. 오후 11:50

글 동행으로 제가 행복해요. 아직도 살아있는 감성주머니 속에서 호기심을 꺼내어, 모심(慕心)기를 하듯 맑은 심성(心性)을 정성껏 모으는 시작점인 새해. 박천균님의 말씀이 참인걸요. 맞아요. ♩♬♪ \"길을 가르쳐주는 나무\", '내안의 나를 세우는 것'인 듯해요. 김용재님의 \"황금나침반\"의 가르침을 저도 함께해요. ♩♬♪ 우리, 김영후님 무생물인 나침반에 사랑화살로 눈길을 주어 생명을 불어넣어요. 정겨운 김미영님 한 번 더 골똘히 생각해 본다는 것은 내안의 나를 다듬으려는 노력이기에, 내일을 향한 그 무언의 꿈이 이루어질 듯해요. 김용관님의 마음처럼, 우리 서로가 닮음꼴이 되어 행복을 고함쳐요. 또한 정겨운☆김현주님, 사실은 툭 불거져나오는 반칙을 일삼는 생의 얼굴이 재미나요. '가슴에 콕하고 박힌 것들'은 나를 일으키는 맑은 샘물이지요. 부족한 제 글 앞을 서성이는 분들께 감사인사 드려요. 유진수님, 생의 길을 찾아들며 감미로운 책을 함께 펼쳐요. 길을 가르쳐주는 그 무엇 하나를 찾는, 새해맞이! 혹, '내가 나를 위한 리더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

현상호 2008. 01. 10. 오전 09:25

사색의 향기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여러분들의 애가 수많은 가입자에게 꿈을, 희망을, 보람을 안겨 줍니다. 아침에 훌륭한 교훈을 받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은 사색의 향기만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호 2008. 01. 16. 오후 04:29

좋은향기로 일상을 꿈꾸게하는 글은 내삶의 원동력이됩니다

이철호 2008. 01. 16. 오후 04:32

좋은향기로 일상을 꿈꾸게하는 글은 내삶의 원동력이됩니다

최하연 2011. 09. 24. 오전 08:09

꽃 씨가 없는 꽃이라 하여 꽃이 아니던가 . 열매가 열리지않는 나무라 하여 나무가 아니던가 . 인생의 나무는 누군가 삶의 씨앗을 얻어와 자신의 삶에 심는 것이 아니다 참다운 인생의 나무는 자신의 삶에 베어나는 눈믈젖은 땀물의 씨앗이며 그 씨앗으로 자라는 나무일 것이다 그 나무가 바로 자신의 삶에 길이되는 것이고 그 나무의 그늘에 앉아 오늘과 내일의 삶을 논 하는 생이 가장 행복한 길라잡이가 아닐까 싶네요.

김성근 2012. 12. 04. 오후 01:51

내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신 길잡이는 어머니입니다...

저녁놀 2016. 06. 27. 오전 06:47

깊은 숲이나 산길에서 방향을 잃었을때 나무를 보고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림 2017. 01. 07. 오후 06:06

또 다름 누가 알 수 있고 그리고 내 안의 든든한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서윤 2017. 01. 08. 오후 03:20

뜨거운 가슴 냉철한 이성에 젊음을 불태우며.

림 2017. 01. 11. 오후 05:41

먼 곳에 있더라도 내게 믿음이 되는 또 다른 누군가 있겠지요.

김산우 2017. 06. 22. 오후 09:17

내 안의 든든한 내가 될수 읶겠지요.

종 2018. 04. 03. 오전 11:48

다른 누군가일수도 있겠지요.그리고 내 안의 든든한 내가 될 수도 있겠지요

자영 2018. 05. 16. 오후 01:51

지금의 모성을 가르친 고인이 되신 어머니는 내 삶의 길을 가르쳐주는 그 나무와 꼭 닮았다.

김국환 2018. 05. 17. 오후 10:51

내 인생의 길.

국 2018. 05. 20. 오후 01:15

지금의 모성을 가르친 고인이 되신 어머니는 내 삶의 길을 가르쳐주는 그 나무와 꼭 닮았다.

윤 2019. 02. 11. 오후 12:27

그리고 내 안의 든든한 내가 될 수도 있겠지요. 님의 인생길을 밝히는 나무는 무엇인지요.

한 2019. 02. 12. 오전 10:41

먼 곳에 있더라도 내게 믿음이 되는 또 다른 누군가일수도 있겠지요.

수동 2019. 03. 30. 오전 09:15

몽골 초원길을 알려주는 이깔나무를 찾아 길을 더듬어 초행길을 달리고 또 내달린다.

rhkdwn 2023. 11. 23. 오전 02:03

든든한 내가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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