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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와의 조우

향기지기 2008. 01. 18. 오전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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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고자할 때
적절한 시기와 상황이 주어져야 하며
이것이 승패를 가름하는 요인이다.
희랍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매우 우화적인 형상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던진다.
그는 눈이 보이지 않아 누구에게나 다가가며
양손에는 칼과 저울이 들려 있어 기회라고 생각될 때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냉철한 결단을 내리도록 한다.
하지만 어깨에는 커다란 날개가 있고 두 발에는 보조 날개가 있는데
우물쭈물 망설임이 길어지면 가차 없이 네 개의 엔진을 가동하여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앞머리는 무성하여 앞에서는 쉽게 움켜질 수 있어도
뒷머리는 한 오라기도 움켜쥘 수 없는 민머리로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어쩌면 지금 이 시간, 기회의 신은 바람처럼
우리의 곁을 스쳐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댓글 25개

안태현 2008. 01. 18. 오전 08:09

좋은 글 보내 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한걸 2008. 01. 18. 오전 09:10

여보에게..

허정범 2008. 01. 18. 오전 09:58

매일 아침 향기메일을 읽으면 하루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송수미 2008. 01. 18. 오후 12:28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는데...마지막 단계에서 걸림돌이 생겨 ..주춤하고 있었는데...이글을 보니 섬뜩한 생각이 듭니다...지금이...나에겐...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는데....느긋하게 기다려야할지...아니면...서둘러야 할지...고민이 되는군요...하지만...전...서둘른다고 모든일이 풀리진 않을꺼라 생각힙니다...일에는 순서가 있듯...기회의 신 카이로스가...아무래도...늦장을 부리나 봅니다...^^

김용관 2008. 01. 18. 오후 01:56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홍희수 2008. 01. 18. 오후 03:13

Have a wonderfulday!

김선미 2008. 01. 18. 오후 09:49

월급은 받으셨어요? 혹 이 글귀가 도움이 될까 해서 보냅니다~

김락일 2008. 01. 18. 오후 11:33

제가 알지 못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고 또 일본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것 같습니다

김동철 2008. 01. 23. 오전 07:26

새로운 학교 트렌드를 모색하는 저서\"학교, 망하다.\"를 출간했습니다.

박희백 2008. 01. 24. 오후 06:04

사색의 향기 등록코저함

박희백 2008. 01. 24. 오후 06:07

사색의 향기 등록코저함

황진호사장님 2008. 01. 25. 오후 01:25

항상 건강하세요

김성근 2012. 12. 03. 오후 08:21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누구에게나 다가가며 우물쭈물 망설임이 길어지면 가차없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

저녁놀 2016. 07. 01. 오후 02:55

기회의 신은 이 순간에도 바람처럼 지나간다.

서윤 2017. 01. 09. 오전 09:28

어쩌면 지금 이 시간 기회의 신은 바람같이 우리의 곁을 지나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림 2017. 01. 14. 오후 07:52

한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김산우 2017. 06. 24. 오후 01:35

기회의 신은 우리곁을 바람처럼 지나 가고 있습니다.

종 2018. 04. 04. 오전 08:41

뒷머리는 한 오라기도 움켜쥘 수 없는 민머리로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자영 2018. 05. 17. 오전 11:37

뒷머리는 한 오라기도 움켜쥘 수 없는 민머리로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김국환 2018. 05. 18. 오후 09:58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국 2018. 05. 21. 오전 11:41

뒷머리는 한 오라기도 움켜쥘 수 없는 민머리로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윤 2019. 02. 12. 오전 11:00

어쩌면 지금 이 시간, 기회의 신은 바람처럼 우리의 곁을 스쳐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한 2019. 02. 13. 오후 05:23

뒷머리는 한 오라기도 움켜쥘 수 없는 민머리로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다고 한다.

수동 2019. 03. 31. 오전 10:59

이것이 승패를 가름하는 요인이다. 희랍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eowjs 2023. 11. 24. 오전 01:07

스쳐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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