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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미안하다. 무엇이든 너에게 주고 싶은데.
내게 남은 것이라곤 늙어빠진 나무 밑동뿐이야. 미안해.”
나무가 말하자 늙은 남자는
‘내게 필요한 것은 없어. 앉아 쉴 자리만 있으면 좋겠어.”
대답했습니다.
“앉아 쉬기에는 늙은 나무밑동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
이리 와서 앉아 푹 쉬도록 해.”
남자는 시키는 대로 나무밑동에 걸쳐 앉았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 쉘 실버스타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에게는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나무는 그 소년이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합니다.
그리고도 마지막 그를 위해 쉴 자리를 줄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합니다.
혹,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사랑은 베푸는 것이랍니다.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 그 나무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0개
안녕? 잘 지내지? 문득 네 생각이 나서... 늦게나마 새해 인사 전한다. 재밌고 신나고 행복한 햔 해가 되길 빌어. 아프지 말구. 난 늘 그럿듯이 바쁘게 살아. 바쁜만큼 큰 소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도 찾아올리라 굳게 믿으며 오늘도 개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닌단다 ㅎ 홈피주소 잊어버렸네. 문자로 좀 보내주면 고맙겠다. 좋은 하루~010-9940-9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예전에 책이 닳도록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낌없이 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때는 잘몰랐지요. 그저 삽화가 예쁘고 글이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었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사랑을 배워갔나 봅니다. 아낌없이 준다는 것..그것이 참 사랑일테니까요.
좋은 글입니다. 마지막 까지 나누어 줄수있는 것이 있다면 ,가장 행복한 삶일 겁니다.
사랑을 주기만 하면서...행복을 느낄수 있는 나무가 전 너무 부럽습니다.. 받는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요즘 사람들입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이책을 읽었을때도 그렇고...지금 마지막 구절을 보았을때도 그렇고..여전히 전 부끄럽습니다...한그루의 나무만큼도 전 사랑을 주지 못햇으니까요.....
사색의향기에서 추천하는책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입니다 접해보세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에 잠시의 쉬어가는 참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은 베푸는 것이고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사랑을 베푸는 것은 주고도 후회하지 않은것이다.
사랑은 베푸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사랑은 베푸는것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것
사랑은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
혹,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사랑은 베푸는 것이랍니다.
나무는 그 소년이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는 그 소년이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될 때까지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 그 나무처럼.
혹,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사랑은 베푸는 것이랍니다.
“앉아 쉬기에는 늙은 나무밑동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 이리 와서 앉아 푹 쉬도록 해.”
모든 것을 내어준 그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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