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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
제주도 가시리로 귀농한지 벌써 3년째 접어들었네요.
여전히 좌충우돌의 초짜농부지만,
동네 분들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흉내는 내고 있어요.
가시리는 400가구정도가 사는 작은 마을이고
하나있던 초등학교도 폐교되었지요.
열 여남은 명되는 동네의 조무래기들은
통학버스에서 내리면서부터 누릴만한 것이 없네요.
그래서 궁리 끝에 제 서재를 개조해
마을 아이들과 학생들이 책도 읽고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사랑방 겸 공부방을 꾸며가고 있어요.
그런데 책값이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서 책을 신청합니다.
조무래기들이 좋아할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 박윤희 님, '좋은 책 이벤트 책 신청 사연'에서 -
책이 쌓여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좀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게으른 일상을 반성합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발효시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보십시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4개
400가구 마을은 작은 마을이 아닙니다. 40구의 잘못인지요?
400가구... 맞는 듯!
책을 읽는 버릇은 마음에 있어야 되는것 같으네요 늘 보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읽을책이 없다면 마음에는 다른생각이 들어갈것 같으네요 내용이 작더라도 늘 볼수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많은 사연이 수룩된 책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좋은하루 늘 사랑이 함께하는 행복한 목요일 발랜타인데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없어서 읽을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책이 있어도 쌓아만 놓고 보지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책은 꼭 필요한 곳에 있어야합니다. 미래의 희망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우리는 인터넷이나 전자책에 익숙해져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은 내 손에 들고 펼쳐보아야 제맛이지요. 저도 책을 좀더 가까이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시골에서 시골 농삿일을 익혀가시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자바우-
대학로에서 자취하는데 지난 2년동안 뮤지컬 한 편 못 보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신청합니다.. 아이디. wing337 후기는 꼭 쓰겠습니다.
부럽습네다 사람이 희망이다
열심히 살렵니다.. 그게 제일루 좋습니다. 사는 방법이 좋으면 다좋아집니다. 계속 메일 주시구요 행복하세요.
책을 쌓아놓기만 하고 보지 않는 책은 필요한 사람과 교환하여 보았으면 합니다...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보세요. 책속에 지혜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보세요.
책을 통해 얻는 지혜를 발효시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보세요.
책을 통해 얻는 지혜를 발효 시켜 삶의 지혜를.
책이 쌓여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좀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게으른 일상을 반성합니다
그런데 책값이 장난이 아니군요.그래서 책을 신청합니다.
좋은 책.
책이 쌓여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좀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게으른 일상을 반성합니다
책이 쌓여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좀처럼 독서를 하지 않는 게으른 일상을 반성합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혜를 발효시켜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보십시오.
가시리는 400가구정도가 사는 작은 마을이고 하나있던 초등학교도 폐교되었지요.
윤택하게 만들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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