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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딸

향기지기 2008. 02. 29.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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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독립운동가 김락 여사에 대해서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김락 여사처럼 삼천석 부호의 딸이며
명문가의 안방마님이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것은 드문 경우이다.
그녀의 집안은 이름난 독립운동가의 집안으로서 남편과 시부, 오빠, 형부,
두 아들, 사위 모두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크게 활약을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그녀의 생전에 자살, 타살로 목숨을 잃었으니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형제로서 자식으로서의 고통이 오죽했을까.
여사 자신도 58세 때인 1919년 3·1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 군경에 체포되어 극심한 고문 끝에 양쪽 눈을 잃었다.
국민으로서는 자랑스러우나 여인으로서는 기구했던 여사는
11년간 맹인으로 고통 받다가 69세에 한 많은 인생을 마쳤다.

댓글 38개

최현준 2008. 02. 29. 오전 08:51

...

엄정주 2008. 02. 29. 오전 09:13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박균서 2008. 02. 29. 오전 09:39

정말로 가슴아푼 도립운동 이야기 입니다.정부에서는 이와같은 숨은 애국 애족 사연들을 넓게 발굴하고 후세들에게 교육자료로 해야 할겁니다.

김주한 2008. 02. 29. 오전 09:51

좋은 말씀 전해 주어 고맙읍니다

유진수 2008. 02. 29. 오전 10:31

우리가 이렇게 살 수있다는 것이 정말 여러분들의 덕이데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아 3.1절이여.!

허현준 2008. 02. 29. 오전 10:32

독립에 길이 남을 영웅들, 그리고 그들의 삶과 함께 했던 많은 민초들. 그들의 삶 하나 하나가 역사이고, 그 역사는 바로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존재이다. 그래서 선조와 역사 앞에 겸허해지는 것이 아닐까.

김상현 2008. 02. 29. 오전 10: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면서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군요.

김만기 2008. 02. 29. 오후 12:25

어제는 친일파후손들이 물려받은 재산을 차고자 법원에 항소을 한다는 기사을 보고 가슴이 아팟는데 오늘은 이런 애국지사가 있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고개숙여명복을 빌고싶습니다.

이봉희 2008. 02. 29. 오후 12:51

아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보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경 2008. 02. 29. 오후 06:54

후기 꼭 올릴께여..

서용칠 2008. 02. 29. 오후 08:15

이글을 읽고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지금도 친일파들이 득세하여 민족의 혼을 흐리게 하고있으니 울분을 금치못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남겨주시는것이 바로 애국의 길입니다

김영선 2008. 02. 29. 오후 11:42

뜻하지않은 메일선물에 감사^^ 나도 앞으로는 사색의 향기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김구회 2008. 03. 01. 오전 06:56

안타까운 역사의 한페이지 이군요 . 다시는 이런사연 안봐야겠지요?

오정현 2008. 03. 01. 오후 12:30

좋은 향기가 흐르는 시간에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김재철 2008. 03. 01. 오후 06:04

그녀가 있어 이렇게 후손이 잘살고 있군요....

김중기 2008. 03. 01. 오후 06:28

가슴아픈 일이군요 이승에서 보지못했던 세상모든것들을 하늘에서는 마음껏 보시기 바랍니다

남선애 2008. 03. 01. 오후 08:06

함께하는 역사 우리는 그들을 존경해야합니다

박춘호 2008. 03. 01. 오후 08:31

정회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에참석하였ㅇㅂ니다 저의 시아버님께서 충남홍성 장터에서 만세를부르다 90대 곤장을맞고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해 보았읍니다 그리고 기쁜소식은 시아버님이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하게 되었읍니다 지난번 제가 정회장님께 부탁드렸었는데 홀시 도움주신것은 아닌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읍ㄴ이다

강응하 2008. 03. 01. 오후 09:11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도와야합니다. 후원회가 얼마나 있습니까? 어떻게 후원합니까? 아시는분 메일 주세요

김충식 2008. 03. 02. 오후 10:47

알려지지않던 국가유공자의 가정사의 힘을 접할기회입니다 그들의생활을 라며 그들을 존경해야할 책입니다

유민자 2008. 03. 03. 오전 11:30

작게 더 작게 살아본다면, 내가 편안할 수 있을까? 고뇌의 창을 열곤합니다. 글을 읽으며 제 안의 작은 고통덩이들이 부끄러움속에 사라짐을 느끼는 것은 왜인지요... 자신의 열린 시야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머물러요. 크게 더 크게 민족혼을 위한 꿈으로 희생하신, 여류독립운동가 김락여사님. 현 시대 ,당신은 힘의 원천이십니다.

이강천 2008. 03. 03. 오후 04:44

교과서에 실어서 후배듣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세정 2008. 03. 09. 오전 10:56

메일 잘 읽었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희숙 2008. 03. 10. 오전 01:09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김 락여사에 대해서나 홍보할 일이지 '하늘소니 왕궁식당의 최후'가 뭔말입니까. 민족의 딸 김락여사에 대한 정보나 나눠주세요.

서기남 2008. 04. 16. 오전 09:36

건강, 행복,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성근 2012. 12. 02. 오후 07:34

독립운동가 김락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녁놀 2016. 07. 11. 오후 05:42

누가 이 사람들을 알아 주리요.

서윤 2017. 01. 18. 오후 05:56

누가 이사람들을 알 수 있을까. 나라의 애국심을.

림 2017. 01. 22. 오후 02:13

가슴속에 복 받쳐 오른것은 무엇일까. 일본, 중국

김산우 2017. 07. 03. 오전 10:23

자랑스런 사람입니다.

종 2018. 04. 09. 오후 05:37

일본 군경에 체포되어 극심한 고문 끝에 양쪽 눈을 잃었다

자영 2018. 05. 22. 오전 10:46

두 아들, 사위 모두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크게 활약을 하였다.

김국환 2018. 05. 23. 오전 10:57

나라를 위해 활동하신 여사님의 높은 뜻.

국 2018. 05. 28. 오후 04:44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형제로서 자식으로서의 고통이 오죽했을까.

윤 2019. 02. 16. 오전 09:21

국민으로서는 자랑스러우나 여인으로서는 기구했던 여사는 11년간 맹인으로 고통 받다가 69세에 한 많은 인생을 마쳤다.

한 2019. 02. 17. 오전 11:09

여사 자신도 58세 때인 1919년 3·1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 군경에 체포되어 극심한 고문 끝에 양쪽 눈을 잃었다.

수동 2019. 04. 04. 오전 11:50

일본 군경에 체포되어 극심한 고문 끝에 양쪽 눈을 잃었다. 국민으로서는 자랑스러우나 여인으로서는 기구했던 여사는

tjdnf 2023. 11. 28. 오전 01:07

극심한 고문 끝에 양쪽 눈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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