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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시간

향기지기 2008. 03. 20. 오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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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삶에 묻혀 습관처럼 살다가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훌쩍 떠난 여정에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벌써 제자리가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흐릿했던 것들이
계절의 색깔만큼이나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내가 누군지 등.
푹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피로가 가시듯,
여행은 시간이 훌쩍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냅니다.

- 이옥경 님, 댓글에서 -

마음처럼 쉽게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온 후면 머리가 맑아짐을 느낍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함으로 남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6개

양경옥 2008. 03. 20. 오전 07:51

지난주 서천의 작은포구 홍원항을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지인과의 모임이 있었지요 쭈구미도 맛있었구 자연산 광어회도 쫄깃 했구요 쫓기는 시간에도 짬을 낼수 있어 참 행복 했답니다^^*

김영숙 2008. 03. 20. 오전 09:00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돈이없어서, 이런것은 모두 핑계라고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여행을 갈수가 있습니다. 나를 돌아볼수 있는 사색의 시간인 여행 이제부터라도 가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문순완 2008. 03. 20. 오전 11:10

강의 고맙고 매일 사랑의 향기를 가지세요

조관숙 2008. 03. 20. 오후 12:57

누군가의 손길로 저에게로 온 '사색의 향기'인지 모르지만 정말 좋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하는 막내이모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홍미애 2008. 03. 20. 오후 01:08

마음이 아니면 따스한 봄 햇살이 용기를 주어 봄소식 들으려 떠나보려 합니다 스스로 얻어지지 않았던 용기 메일통해 얻고 봄소식 들으려 합니다 모두들 좋은날 되세요

김용관 2008. 03. 20. 오후 05:31

사색의 향기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점숙 2008. 03. 20. 오후 07:19

저번 주일에 지척에 두고도 자주 못가는 오이도 포구에 가족나들이를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봄인지라 햇볕은 따스했습니다. 쭈꾸미철이라고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더군요. 아이들은 과자를 사서 갈매기를 유인하고 저희 부부는 모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바람을 맞으며 둑방을 걸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저마다 고민거리가 한 두개는 있을 터인데 모두들 표정은 밝아보이더군요. 핸폰 비디오로 촬영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비록 멀리가지는 않았지만 한 두시간 바람을 쏘이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가끔 마음이 고단해 질때 그날의 기록을 꺼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힘을 냅니다.멀리 여행을 가고 싶지만 여의치않을때 가까운 공원도 아주 좋습니다. 멜 고맙습니다.

하늘스케치 2008. 03. 20. 오후 11:13

인생은 긴 여정입니다. 간혹 간이역에서의 쉼이 활력소가 되곤 하지요. 가깝거나 멀거나의 차이가 아닌 잠시의 일탈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추스리는 시간이 새삼 소중하게 여겨지곤 합니다. 귀한 글로 재탄생하게 해준 사색의향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순덕 2008. 03. 20. 오후 11:14

항상 감사합니다...

박주희 2008. 03. 26. 오후 03:53

당신의 삶속에 행복의 웃음이 피워지길 바라는 .....

강석환 2008. 03. 26. 오후 10:10

산에오르니바람소리내벗이요 계곡에흐르는물소리내벗이로다 저하늘에뭉게구름나를감싸안고 정겨운새소리나를반기우네 나는산이고산이였고산이될란다

김성근 2012. 12. 02. 오후 06:29

여행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저녁놀 2016. 07. 16. 오후 02:32

나를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하다.

서윤 2017. 01. 22. 오후 02:23

마음처럼 쉽게 여행을 떠나 보내지 못하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림 2017. 01. 25. 오후 06:42

여행은 시간이 훌쩍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 냅니다.

김산우 2017. 07. 08. 오전 09:14

나를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함으로 남습니다.

종 2018. 04. 12. 오전 08:52

마음처럼 쉽게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온 후면 머리가 맑아짐을 느낍니다

종 2018. 04. 14. 오후 01:43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온 후면 머리가 맑아짐을 느낍니다.나를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함으로 남습니다

자영 2018. 05. 26. 오후 01:15

여행은 시간이 훌쩍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냅니다.

김국환 2018. 05. 26. 오후 01:40

여행은 나를 찾아 가는 작업.

국 2018. 05. 30. 오전 10:02

푹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피로가 가시듯,여행은 시간이 훌쩍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냅니다.

윤 2019. 02. 18. 오전 10:18

가까운 곳에라도 다녀온 후면 머리가 맑아짐을 느낍니다.나를 돌아보고,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함으로 남습니다.

한 2019. 02. 19. 오전 11:13

여행은 시간이 훌쩍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냅니다.마음처럼 쉽게 여행을 떠나지는 못하지만

수동 2019. 04. 06. 오후 12:31

여행은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삶에 묻혀 습관처럼 살다가 어느 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tjdnf 2023. 11. 30. 오전 01:29

정리하는 시간이 소중함으로 남습니다.

dlscjs 2023. 11. 30. 오전 01:34

흘러간 뒤의 성숙함으로 나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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