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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향연

향기지기 2008. 04. 03. 오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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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 더해 온 세상이
초록물결이다.
화개의 수선거림으로
꽃빛 번지고
바람도 살갑게 속살 건드리면
발길 닿는 곳은 피안의 언덕
마음 내려놓고 언덕에 올라
뒹굴며 놀던 동심 찾아
노고지리 쫓아 날고 싶다.
꽃을 찾는 벌 나비같이
이곳저곳 날다가
달콤한 유혹의 키스에
얼굴 붉히며 웃는다.
농익는 봄날,
펼쳐진 향연 속
나는 초대 받은 귀빈이다.
- 나종복님, ‘봄날의 향연’ -
세상이 온통 꽃 잔치입니다.
봄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음껏 누리십시오.
당신은 봄 향연의 귀빈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18개

홍미영 2008. 04. 03. 오전 01:23

멀리 사는 언니한테 문자가 날아왔습니다...\"꽃 구경 가고 싶지? 거울을 봐~그럼....아니다~ 그냥 꽃 구경 가라 !! \" 그렇지 않아도 꽃 구경 가고 싶었던 내 마음을 언니가 어찌 알고~~~~~~~~라며 감격을 하려던 참이었는데 뒤에 따라 붙은 글에 클클거리며 웃어 제꼈습니다...꽃 구경 다녀온듯 합니다.

김영숙 2008. 04. 03. 오전 08:43

오늘 간만에 티없이 맑은 날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분까지 절로 좋아집니다. 좋은 글 함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이수석 2008. 04. 03. 오전 09:02

꽃 중에 제일은 인동초다. ^^ 오늘 수학 여행을 떠나는 초등6학년의 아들 남규가 스스로 짐을 다 쌌어요. 남규 다 컸네를 후렴삼아 설레이는 마음을 쓰다듬으며 학교로 출발했어요. 7시 40분까지 오라고했다면서요. 남규가 둘러멘 배낭위로 희망의 흰 나비가 하늘 거리며 앉아있었습니다. 참으로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봄 봄 봄 2008. 04. 03. 오후 10:31

봄의 향연을 마음껏 누리고 왔습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 제비꽃 살구꽃 온통 꽃잔치랍니다.

김성근 2012. 12. 02. 오전 10:44

우리는 봄 향연의 초대 받은 귀빈입니다...

저녁놀 2016. 07. 18. 오후 05:31

당신의 이 공연의 귀빈입니다.

서윤 2017. 01. 25. 오전 09:53

세상은 당신것입니다. 한것 마음을 펼쳐보세요.

림 2017. 01. 28. 오전 11:10

바람도 살갑게 속살 건드리면 발길 닿는 곳은 피안의 언덕.

김산우 2017. 07. 10. 오후 07:01

이 세상을 마음껏 누리세요.

종 2018. 04. 15. 오전 11:14

세상이 온통 꽃 잔치입니다. 봄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국환 2018. 05. 27. 오후 03:16

꽃 잔치.

자영 2018. 05. 28. 오후 05:14

꽃을 찾는 벌 나비같이 이곳저곳 날다가 달콤한 유혹의 키스에

국 2018. 06. 01. 오후 12:49

꽃빛 번지고 바람도 살갑게 속살 건드리면

한 2019. 02. 20. 오전 08:02

세상이 온통 꽃 잔치입니다. 봄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윤 2019. 02. 20. 오전 08:04

마음껏 누리십시오. 당신은 봄 향연의 귀빈입니다.

수동 2019. 04. 08. 오후 02:22

마음 내려놓고 언덕에 올라 뒹굴며 놀던 동심 찾아

tjdnf 2023. 12. 02. 오전 01:01

봄 향연의 귀빈입니다.

dlscjs 2023. 12. 02. 오전 01:10

마음껏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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