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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이 되는 것들

향기지기 2008. 04. 10. 오전 02:05
8000

지척에 두고도 자주 못가는 포구로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볕은 따사로웠습니다.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더군요.
아이들은 과자를 사서 갈매기를 부르고
저희 부부는 모처럼 가슴이 탁 트이는 바람을 맞으며
방죽을 걸었습니다.
힘든 시기에 저마다 고민거리가 한두 개는 있을 텐데
모두들 표정은 밝아 보이더군요.
한두 시간 바람을 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가끔 삶이 고단하다고 느낄 때 그날의 촬영기록을 꺼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힘을 냅니다.
- 이점숙 님, 댓글에서 -
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이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함께 만든 추억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가족의 웃음이,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9개

박종진 2008. 04. 10. 오전 02:25

좋은 책임이 틀림 없는것 같아요.

조기님 2008. 04. 10. 오전 06:58

가족처럼 큰 힘이 되는 것은 없을것입니다 소중한 가족과 가정을 잘 지켜 나가면서 사랑하겠습니다

김은경 2008. 04. 10. 오전 08:59

청소부 밥이란 책에서 가족은 짐이 아니라축복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이수석 2008. 04. 10. 오전 09:21

나와 미정이의 추억을 뭐가 있을까? 강촌에서의 추억, 신혼여행, 제주도 가족 여행, 마음 수련원에서의 추억... 같이 산지가 벌써 18년째. 평균수명대로라면, 나와 그녀는 앞으로도 35년을 함께 살아야 한다. 너무 지겨운가? ㅋㅋㅋ 아니다. 그녀가 있어서 언제나 더욱 행복하고 새로운 나날이 된다. 오늘은 어떤 추억을 만들까?...행복한 고민을 해 본다.

김연상 2008. 04. 10. 오전 09:58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시지요

김태진 2008. 04. 10. 오전 11:36

보내 주시는 글을 보고 잠깐의 시간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인규 2008. 04. 10. 오전 11:42

삶에 있어서 가족들과 지인들과의 여행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게 보내면 미래는 언제나 밝겠죠? 감사합니다.

코쿤하우스 2008. 04. 10. 오전 11:56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지난달에 무박2일 남해 외도로 가족나들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물론 아내도 좋아했구요..피곤했지만 좋았어요 외도 입구에서 가족사진찍어 확대해 벽에 걸어놓으니 보기도 좋구요..부럽습니다.

김미정 2008. 04. 10. 오후 12:27

신실장님!!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지? 이 시간들이 여러경험을 하게 해줄지도 몰라.. 힘내자..

김용관 2008. 04. 10. 오후 01:10

오늘도 좋은글로 장을 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재남 2008. 04. 10. 오후 01:30

가끔씩 오는 향기 메일로 마음의 양식을 삼고 있습니다. 언제 가입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 3년쯤 된 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시구,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아 2008. 04. 10. 오후 05:52

우리 아이들은 오늘 어린이집에서 현충사로 소풍갔어요. 봄꽃들을 눈을 가슴에 담아들고 오겠지요. 아이들을 신나는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김삼숙 2008. 04. 11. 오전 09:58

하루의 시작을 보내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한권의 책을 보는것 같습니다 애기아빠멜인데요 제처럼 좋은글을 보면서 하룰시작하면 힘든 요즘 좀 괞찮지 않겠나 싶어요 꼭 보내질수 있었숩합니다 늘 함께하는데 제가 해 드릴께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서기남 2008. 04. 11. 오후 10:27

건강, 행복,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조동대 2008. 04. 15. 오전 08:48

첨 가입했습니다. 몇 번의 짧은 글을 읽고 감동과 내 맘속의 언저리가 정리되는 듯 공감하는듯 참 좋은 글...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젠 가입했으니 자주 들러 한 식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근 2012. 12. 01. 오후 05:59

월미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새우깡을 던져주면 갈매기들이 따라오면서 잘도 받아 먹습니다...

저녁놀 2016. 07. 19. 오후 05:21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서윤 2017. 01. 27. 오전 10:40

매일 매일 비슷한 시간이지만 가족과 함께 만드는 추억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림 2017. 01. 29. 오후 08:04

가족의 웃음이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김산우 2017. 07. 12. 오후 12:05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안이 됩니다.

종 2018. 04. 16. 오전 08:42

함께 만든 추억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가족의 웃음이,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김국환 2018. 05. 28. 오후 03:40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

자영 2018. 05. 29. 오후 01:07

모두들 표정은 밝아 보이더군요. 한두 시간 바람을 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국 2018. 06. 02. 오전 11:18

모두들 표정은 밝아 보이더군요.한두 시간 바람을 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윤 2019. 02. 20. 오전 08:06

함께 만든 추억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가족의 웃음이,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한 2019. 02. 21. 오전 10:22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으로 힘을 냅니다.매일매일 비슷한 일상이지만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수동 2019. 04. 09. 오전 09:03

가족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볕은 따사로웠습니다

tjdnf 2023. 12. 03. 오전 12:38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힘이고 위안입니다.

dlscjs 2023. 12. 03. 오전 12:42

삶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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