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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향기지기 2008. 04. 29. 오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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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모래를 먹는다.
인간도 새들처럼, 제 육신 안에 깃든
미움이나 분노, 원망 같은 것들에 갇히지 말고
모래를 삼키는 새처럼 삼켜야 자유로워진다.
누구나 제 몫의 모래를 삼켜야 하는 것이
인생이리라.
- 서기향 소설집, '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에서 -
새들은 모래나 작은 돌을 삼켜 먹이를 부순다고 하지요.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기쁨과 행복도 만나지만
때로 근심과 슬픔과 미움을 만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것들도 스스로 삭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지만
아픔을 견뎌낸 후에야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성숙해지는 것이지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28개

최옥순 2008. 04. 29. 오전 07:49

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라는 글 감사합니다 새들은 맑고 고운 소리로 사람의 마음까지도 즐거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안영국 2008. 04. 29. 오전 09:05

오늘도 삶의 지혜가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엄금자 2008. 04. 29. 오전 09:15

행복한 하루의 시작 오

송수미 2008. 04. 29. 오전 09:25

그렇다는걸 알면서도...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내자신조차도 통제하기 여려울때 말입니다... 하지만..오늘 메일을 받고.. 다시한번 내자신을 위해서라며 다짐해 보겠습니다..^^

홍미영 2008. 04. 29. 오전 09:41

그렇군요...속앓이 하는것 보다 밖으로 자연스럽게 표출해야 건강에 좋은 것인줄만 알았는데.

하진호 2008. 04. 29. 오전 09:56

살아가는데 아무런 난관이 없었다면 스스로 헤쳐나갈 방법은 모를수 밖에 없겠지요. 어려운 환경과 역경을 해결하면서 비로소 인생을 배우는거 같습니다.

전현숙 2008. 04. 29. 오전 10:21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늘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형식 2008. 04. 29. 오전 11:29

혼자읽기가 너무아까워 존경하는 형님에게 향기메일을 선물 합니다. 아침마다 받아 읽으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윤희 2008. 04. 29. 오후 01:33

새들은 모래를 삼킨다. 좋군요.

김수용 2008. 04. 29. 오후 03:59

투정하고 풀어내야만 하는 것이 삶인줄 알지요. 그렇군요. 모래를 삼키는 새처럼 인간도 감정들을 삭이고 인내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오늘의 메일글이 저를 다시금 돌아보고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김용관 2008. 04. 29. 오후 05:00

좋은 글월 감사히 접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은 2008. 04. 29. 오후 08:21

새들은 먹이를 소화하기위해 모래를 삼킵니다 먹이보다 모래를 더 삼킨다면 자연스런 새가 아닐겁니다 제몫의 모래란 자기자신을 살리는 제몫의 먹이가 있을때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을 함몰시키지 않을만큼의 고통에 감사하지만 자신의 영혼을 파괴할정도의 고통에는 과감히 결별을 고하고 밝은 빛을 따라가는 결단의 힘을 가질 수 있는건 모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본질에 대한 신뢰와 긍정과 사랑이라는 먹이에서 나온 에너지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양질의 먹이를 골라 먹는 지혜가질 수 있는 사람되고자 합니다 동시에 제몫의 모래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되고자 합니다

하늘스케치 2008. 04. 29. 오후 08:26

아픔과 미움, 분노의 감정은 숨기고 삭히기가 쉽지 않지요.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처럼 시간을 두고 삭히다 보면 어느덧 그 끈에서 자유로와 지더군요.

강은규 2008. 04. 30. 오전 12:13

좋은 글이내요... 선생님의 관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성근 2012. 12. 01. 오후 04:52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기쁨과 행복도 만나지만 때로는 근심과 슬픔과 미움을 만나기도 합니다...

저녁놀 2016. 07. 23. 오전 09:18

누구나 제 몫의 모래를 삼켜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쓴맛이 아닐까.

서윤 2017. 01. 30. 오후 02:24

아픔을 견더낸 후에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림 2017. 02. 02. 오후 06:39

아픔을 견뎌낸 후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성숙해 지는 것을.

김산우 2017. 07. 16. 오전 11:25

누구나 제 몫의 모래를 삼켜야 하는 것이 인생이리라.

종 2018. 04. 19. 오전 10:24

때로 근심과 슬픔과 미움을 만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런 것들도 스스로 삭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영 2018. 05. 31. 오전 11:31

새들은 모래나 작은 돌을 삼켜 먹이를 부순다고 하지요.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기쁨과 행복도 만나지만

김국환 2018. 05. 31. 오후 08:19

누구나 제 몫의 모래를 삼켜야 하는 것이 인생이리라.

국 2018. 06. 04. 오후 01:17

누구나 제 몫의 모래를 삼켜야 하는 것이 인생이리라.

윤 2019. 02. 22. 오전 09:32

아픔을 견뎌낸 후에야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성숙해지는 것이지요.

한 2019. 02. 23. 오전 10:47

그러나 그런 것들도 스스로 삭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지만

수동 2019. 04. 10. 오전 11:02

새들은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모래를 먹는다.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성숙해지는 것이지요.

tjdnf 2023. 12. 05. 오전 12:38

자유로워지고 성숙해지는 것이지요

dlscjs 2023. 12. 05. 오전 12:46

어려움과 갈등을 겪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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